1st ANNIVERSARY, 이글루스를 빛낸 회원님들을 소개합니다.

Happy birthday to 렛츠리뷰

리뷰의 새로운 개념을 창출한 렛츠리뷰가 벌써
한 살을 맞이했습니다. 1년 동안 이글루스 빛내주신
회원님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최다 당첨왕
이기자 (http://goster.egloos.com)
1년 동안 렛츠리뷰 상품 신청하신 분들 중 가장 많이 당첨되신 분입니다.
당첨자 사진
지금까지 렛츠리뷰에서 가장 많은 상품을 리뷰하셨는데요. 최다 당첨의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최다 당첨의 비결이라. 아무래도 시간인 듯합니다. 초창기 멤버만이 누릴 수 있었던 장점이랄까요. 운이 좋게 전 렛츠리뷰라는 서비스가 처음 시작될 때부터 참여했던 같아요. 무슨 일이든 초반엔 인기가 없기 마련. 사실 렛츠리뷰도 처음엔 블로거들이 무슨 서비스인지 몰랐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경쟁률도 비교적 낮았더랬죠. 지금 인기는? 어휴, 엄청나죠. 웬만큼 신경쓰지 않고서는 뽑히기 힘들 정도니까요. 굳이 비결을 꼽자면, 신청할 때 성실함인 것 같아요. "정말 이 상품을 받고 싶다", "받으면 정성껏 리뷰를 할테다"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도록 말이죠. 글이란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마음이 없다면 금세 들통나기 마련이니깐요. 또 뽑히면 꼭 리뷰를 쓰는 자세도 물론 빠트릴 순 없죠. 믿음을 줄 수 있으니깐요.
당첨이 되었을 때 가장 기분좋았던 상품은 무엇인가요?
이글루스 시계. 얼음집에서만 받을 수 있는 이른바 '레어 아이템'이죠. 지금도 제 책상 위에 떡하니 얹어놓았습니다. 매 시간마다 '탁탁' 거리며 넘어가는 숫자판을 보면, "시간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이제껏 받았던 상품 중 단연 최곱니다. 아쉽게도, '레어 아이템'은 시계밖에 못받았어요. 전에 메모판이랑 컵 할 때도 열심히 신청했는데, 운이 닿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인연이 아니었나봐요. 혹 남는 것들이 있다면 다시 상품으로 걸어주셨으면 좋겠네요. 후후- 열심히 신청하겠습니다.
리뷰를 여러 번 하시면서 가장 고민되었던 부분이 있었다면 말씀해주세요.
같은 상품에 걸렸을 때가 가장 고민돼요. 이를테면, 시사잡지 '시사인'이 그랬어요. 무언가 흠결을 찾아 꼬집어야된다는 강박감 때문에 골치 좀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리뷰라는 게 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이라고 생각해요. 마냥 "좋았다"라고만 끝나면, 뭔가 아쉽잖아요. 그래서 더 눈을 부릅뜨고 흠결들을 찾아 헤맸죠. 더러는 '욱'하는 감정을 그대로 나타내기도 했지만, 다행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글루스 렛츠리뷰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더 많은, 다양한 그리고 더 재밌는 상품을 선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평소 접하지 못했던 상품들을 써본다. 이것이 렛츠리뷰의 장점이자 묘미인 것 같아요. 장난감, 팬티 같은 리뷰는 참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나요. 세계 여행도 엄청난 관심을 끌었었죠. 아쉽게도 뽑히진 못했지만요. 후후-
게다가 최근엔 외부블로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경쟁률이 엄청나게 높아진 느낌이 들어요. 이 때문에 가끔 서운한 느낌이 들기도 해요. 1등으로 뽑힐 정도로 많이 받아놓고선 욕심이 끝이 없네요. 그래도!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힘써주세요. 부탁드려요. 홍대리님, 해포이웃님, lark님, 그리고 새로오신 이글루나님. 모두 아자아자!
리뷰 당첨왕
이온 (http://teatime.egloos.com)
베스트리뷰에 많이 당첨된 분입니다.
당첨자 사진
리뷰를 하실 때 가장 염두해두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단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어떤 상품이든 장점만 100% 있을 순 없고, 단점 또한 있기 마련이므로
제가 느낀 단점을 어떤 식으로 표현해야 모두에게 도움이 될지를
가장 염두에 두고 있지요. 사실 장점은 칭찬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표현해도
크게 문제 될 일은 없겠지만 단점 같은 경우는 너무 두루뭉술한 표현은
구매자에게 도움이 안 될 것 같고, 너무 딱딱하게 표현하면 판매자에게
상품 개선을 위한 계기 등이 아닌 상처만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언제나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 ^
리뷰를 하시면서 베스트리뷰어로 선정되실 것을 예상하셨나요? 예상하셨다면 그 상품은 무엇인가요?
네. 솔직히 선정될 거라 예상한 적은 있을..리가 없고요, ;;
혹시 선정되면 좋겠다고 소망할 땐 있습니다.
바로바로 상품이 이글루스 기념품일 경우지요~ ^ ^
그래서 언더더씨 베스트 리뷰로 선정됐을 땐 정말 기뻤답니다. >ㅁ<
물론 다른 상품 때에도 당연히 모두 기뻤고요!
내가 쓴 리뷰가 판매자나 구매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되면 좋겠다는 바람은 언제나 가지고 있고요,
최소한 참고는 되지 않을까 하는 게 저의 조심스러운 생각입니다. ^ ^;;
일단 저만 하더라도 어떤 상품을 구매하려고 할 때
이미 구매하신 분의 리뷰는 정말 큰 도움이 되는 편이거든요.
짧거나 사소한 내용이라 할지라도요. 구매 후에도 그건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판매자 역시 소비자의 의견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상품 개선 등에 참고 또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렛츠리뷰에 앞으로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음.. 일단은 더욱 무럭무럭 자라서 더 많은 분께 기회가 돌아가면 좋겠고요. ^ ^;;
두 번째로는 렛츠리뷰 신청내역과 당첨내역, 배송 주소 등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메뉴가 추가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된다면 예를 들어 배송 주소에 변동이 생긴다거나 하더라도
따로 변경 요청을 드리지 않고, 더 쉽게 처리할 수 있을 테니까요.
또한 상품마다 덧글을 남길 수 있고, 렛츠리뷰 진행 상품 외에
다른 상품의 리뷰도 사용자가 카테고리별로 직접 등록할 수 있다면
더 재밌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재는 신청 시작부터 상품을 받기까지 보통 20일이
넘게 걸리는 편인데, 각 회차의 진행기간을 조금 줄이시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저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20일은 꽤 길게 느껴지거든요.
덧붙여 렛츠리뷰에 참여하시는 분들께서 가장 아쉬워하시는 부분이
높은 경쟁률/낮은 당첨 확률이 아닐까 하는데, 제가 보기엔 현재의
긴 신청기간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해요. ^ ^;;
그래서 혹시 가능하시다면 신청 기간을 열흘 정도로 줄여서 한 달에 세 번
진행하는 방안도 한 번 고려해 주시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봅니다.
총 수량은 같더라도 세 번으로 나눠서 진행하시는 게 기다리는
시간도 짧아지고, 조금 더 효율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반대로 운영팀 분들의 업무량은 늘어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요.. ;;
최다 신청왕
리군만세 (http://leekuns.egloos.com)
당첨과 상관없이 가장 많은 회수 렛츠리뷰 신청하신 분입니다.
당첨자 사진
리뷰할 상품을 신청할 때 주로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
초창기 때에는 솔직히 설마 당첨되겠어?? 라는 생각으로 했네요.. 이글루스 이곳저곳 보다보니 [렛츠리뷰]란 메뉴가 있었고.... 여러 블러거들이 올린 만화도 보고 정말 우연치 않게 하겠습니다....당첨확률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날 집에 와보니 빨강색 책이 와 있더라구요???(미크로 코스모스) 이게 뭐지?? 하고 함참 끙끙대다가 어?? 이글루스 [렛츠리뷰]에 당첨된건지 알았고.. 그때 처음으로 리뷰당첨자에 제 이름이 떡!! 하고 있더라고요..그래서 그때부터 아~~이게 안되는게 아니구나..라고 생각 했고...그이후로 부지런히 신청을 하게됬습니다. 초반에는 기준이 없었구 [무조건 하나라도 당첨되서 리뷰쓰자] 라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ㅎㅎ 렛츠리뷰에 올라온게 한가지 분류가 아닌 여러개의 분류가 있어서(책,도서, 음악, it제품, 발난로, 기타등등) 하나에만 신청을 하기엔 너무 아쉬울거 같아서 모조리 다 해버렸습니다.. ^^ 이게 바로 소유욕인가 봅니다.
한 회에 여러 상품을 중복으로 신청하기도 하셨는데요. 만일 신청하신 상품이 모두 당첨되었다면 전 상품을 리뷰하실 생각이 있으셨나요?
이 질문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중간에 시사인이 연속 3번으로 당첨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개발자이다 보니.... 알겠더라구요.. 중복당첨은 없다. 하나가 당첨이 되면 딴것에는 당첨이 안되더군요. (아무래도 db에서 쿼리로 할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 이후로 시사인이 당첨이 되서 좋기는 하였습니다만 다른 리뷰는 쓸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 후로는 시사인에 대한 신청은 하지 않게 되었고요.. (신청하는 사람이 적다보니..) 내용이 재미있긴 하였는데 다른 리뷰상품도 보고 읽고 해보고 싶었습니다.. (최근에 받은 레이오스 앨범은 이글루스 아니었음 들어보지도 못할뻔한 음반이 었습니다.. 너무도 감사하네요..^^) 솔직히 모두 당첨되지는 않을 꺼란 확신이 있어서 중복으로 신청하긴 하였습니다만... 중복 당첨됐었으면 리뷰를 자세히는 못하겠지만 간략하게 하고 넘어갔을겁니다.
신청하신 횟수에 비하면 당첨율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닌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전하실 만큼 렛츠리뷰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무조건 신청을 많이 해서 당첨율이 좋다면 하나는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횟수에 비해 안될적도 있었고.. 꼭 해보고싶은 리뷰에 당첨이 안되었을.. 다음에는 또 기회가 되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심히 임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렛츠리뷰 매주 날짜로 보고 있는데 ..... 마감기간 이후 하루에 5번씩은 당첨공지 안올라오나 확인합니다..사람을 묘하게 긴장시키는 그런게있어요 결정적으로 신청해서 안되면 포기가 쉽게지만..누구나 쉽게 [렛츠리뷰]를 해보고 싶다고 신청을 하면 당첨이 되니. 얼마나 매력적입니까..특히 아이폰 터치나 일본여행, 호텔 숙식권 같은 레어한 아이템에 당첨이 못된게 아쉽습니다..(당첨된 분들은 얼마나 좋을까 흑흑) (아 그러고 보니 지난달에는 바빠서 신청을 못햇네요..^^) 렛츠리뷰 신청기간은 확인해 놓고 달력에 표시하고 기달리는 일도 즐겁네요
렛츠리뷰에 앞으로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우선 제가 잘 모를 수도 있는데 신청을 하면 주소와 우편번호를 입력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이건 한번만 적으면 자동으로 기억이 되는지가 궁금하네요.. 매번 렛츠리뷰를 신청할때 우편번호는 손으로 쓰고 주소는 복사+붙여넣기를 하고 있거든요... 자동으로 채워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상당히 불편해요..) 그리고 신청메모를 남길때... 엔터키가 안먹는것도 아쉽네요....나름 이쁘게 썻는데 나중에 보면 한줄로 쭈~~~~욱 되어 있어서...글자제한을 걸어 놓고 엔터키를 입력되게 했으면 합니다.. 두번째로 렛츠리뷰 상품중에 도서 관련이 다수 인점도 약간 아쉽네요.뭐 사정이 있긴 하겠지만..블러그 테마별로 하나씩 만화라던지 사진 이라던지 ... 분류별로 렛츠리뷰상품이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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