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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이글루스 by 김조지|04/30 21:06
무얼까 믿을 수가 없었어 왜 또 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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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이글루스 by 김조지|03/25 23:39
저번해 내가 제일 잘한 일이 아무생각 없이 프랑켄을 보러 간 일이라면 올해는 오늘 문감콘을 보러간 일입니다 미쳤습니까? 휴먼 웬 하얗고 마른 것이 걸어나오더니. 위대한 창조를 함. 절륜한 오케와 어우러지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무대엿다. 윤지인 배우 목소리도 오져꼬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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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이글루스 by 김조지|02/16 20:50
그래 그거야 당당하게 내 지갑을 털어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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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켄슈타인 4연 규빅 굿바이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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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이글루스 by 김조지|02/14 20:52
시간을 돌리고 싶다 12월 2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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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이글루스 by 김조지|02/03 14:06
그래요 계속 사랑하는것밖에 내가 어떻게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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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라이브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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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이글루스 by 김조지|01/22 01:21
얼굴은 애긴데 나오는 말마다 아저씨같아서 놀랬네 프랑켄슈타인이랑 규빅에 감겨서 신나서 회전문 돌고 있는데 팬들한테 미안하다는 얘기 좀 그만했으면. 대체 언제쯤이야 저 밑도 끝도 없는 비관에서 벗어날까 그래도 이십년 후에 디너쇼 얘기 해줘서 좋았다 예언이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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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112 프랑켄슈타인 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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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이글루스 by 김조지|01/13 00:00
후기를 다른 곳에 길게 남기다보니 이글루스에 안쓰게 되는데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몇자 적어봄 오늘 규빅 연기 디테일 감정 다 너무 좋았다 진짜로 애르테르를 넘볼만큼 무시무시해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규현 필모중에서는 규랭크를 제일 아련하게 바라봤던 편인데 아마 빅터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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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22 프랑켄슈타인 - 규현 박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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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이글루스 by 김조지|2021/12/22 17:21
한즐평 규현빅터 - 한층 단단해지네 여린 모습 덜보여 아쉽다가도 북극에서 녹아내리는 모습에 으음 하오츠 규자크 - 오빠 춤 못춘다고 그만 놀릴게 오빠 진ㅋ자 아이돌이다 ㅅㅂ 십년 넘게 좋아한 아이돌한테 재입덕할뻔 은태앙리 - 너꿈속 찢음 은태괴물 - 이 오빠는 어떻게 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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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18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 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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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이글루스 by 김조지|2021/12/18 23:11
> 규현 덕후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처음 관람하게 되면서극 자체를 덕질 하게 되어서규현이 없는 다른 배우들의 연기 노선도 관람했는데,그러면서 깨달은 건나는 규현으로 프랑켄슈타인을 처음 봤기 때문에 몰랐는데규현의 빅터 프랑켄슈타인 노선이 기존의 노선과 많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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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이글루스 by 김조지|2021/12/08 00:14
박은태의 너꿈속이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아 결국 5일만에 2차찍은.진정한 덕극 프랑켄슈타인.쳐돌게 하는 인물들의 설정 그들의 생각 신념 의지그리고 그 속의 박은태.ㅋㅋㅋㅋㅋㅋ 사실 박은태 배우는 모차르트 때도 한번 열연하는 걸 봤었는데그렇게까지 기억에는 남지 않았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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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이글루스 by 김조지|2021/12/03 00:09
박은태 너무 잘한다,,,귀차니즘이 너무 심해서뮤지컬 보고 끝나고 후기 쓰면 그냥 '박은태 너무 잘한다'이렇게 한줄 쓰고 끝날 수 있겠다 싶었음아무튼 박은태 잘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극이 너무 잘 짜여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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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링보이스 - 조규현,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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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이글루스 by 김조지|2021/08/13 22:44
나의 유일한 킬링보이스 저 좋을때만 찾아 들어서 미안해 오빠 그만큼 오빠 목소리 듣는게 정신 소모적인 일인가봐 나한텐 그리고 너무 잘하는 시경오빠 ㅋㅋㅋㅋ 규현이 성시경한테 느끼는 마음이 내가 규현이 덕질하는 마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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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331 뮤지컬 팬텀 후기 (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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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이글루스 by 김조지|2021/04/01 00:05
평이 좋지만은 않은 뮤지컬이어서 큰 기대없이 봤다. 항상 느끼는건데 emk는 가져오는 소재는 딥한데 풀어내는 방식은 한국식 막장드라마같다ㅋㅋㅋ 규. 우리규 규에릭 공연회차가 적어서 그런가 1막때 연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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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베르테르 첫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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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이글루스 by 김조지|2020/09/01 23:19
나의 애르테르가 진정한 청년 베르테르가 되어서 돌아왔네. 노래와 함께 연기가 깊어지니 오히려 극의 모순점들이 눈에 띄게 드러나서 기묘한 느낌이었다. 5년전 규베르는 도저히 설득시킬 수 없는 베르테르라는 인물을 자기애와 사랑 사이의 구별이 불가능한 어리디 어린 베르테르로..
- 20200901 베르테르 첫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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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현, 뮤지컬 ‘베르테르’ 20주년 기념 공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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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이글루스 by 김조지|2020/05/13 13:47
- 규현, 뮤지컬 ‘베르테르’ 20주년 기념 공연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