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安經(총 68개의 글)
'安經'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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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經]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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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8/02/21 19:53
적절한 스트레스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말은 이제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는 수만가지의 상식 중에 하나가 되어버렸다. 게다가 현대인들의 대부분 확실한 원인모를 질병들의 병명 앞에는 '신경성'이라든가 '스트레스성'이라는 단어가 붙게되면서 스트레스 관리에 너도나도 열을 ..
- [安經]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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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經]저도 알고보면 순한 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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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8/02/20 16:06
어떤 사람들은 空想은 시간을 뺏어먹는 한낱 잡다한 것으로만 치부하고 그런 것을 왜 하느냐, 차라리 그 시간에 훨씬 건설적인 무언가를 행하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끄적이는 자는 공상은 메마르고 거칠고 빡빡하며 특별히 어떤 인상도 줄만한 것이 아닌 반복적인 일상만 ..
- [安經]저도 알고보면 순한 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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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經]그도 딸에게는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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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8/02/18 14:04
내 안의 내가 나에게 말을 건 적이 있는가? 아니면 꼭 내 안의 내가 아니라 내가 아닌 누군가가 내 안에서 말을 걸어온 경험이 있는가? 아니면 반대로 내가 그들에게 말을 건 경험이 있는가? 솔직히 말해서 끄적이는 자는, 이미 '製作所'에 들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에게 쓰는 편지'..
- [安經]그도 딸에게는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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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經]이것도 스톡홀름 신드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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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8/02/17 13:45
긴장이 풀어질대로 풀어져서 그런지 가족들과 떨어져서 혼자 살 때에는 잘 걸리지도 않던 감기가 걸려서는 제대로 끄적이는 자를 괴롭히고 있다. 다행히 원래 끄적이는 자 체력이, 아니 체격이 체격이니만큼 한 주 정도 골골대고 나니까 지금은 조금은 낫다만. 어쨌든 '製作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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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經]천재는 행복할 수 있으나, 행복한 천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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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8/02/14 13:36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원래 제일 처음 뭔가를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 막상 한 번 하고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할 수 있지 않은가. 그것은 경험에서 오는 익숙함에서 쉬워진다기 보다는 자신의 용기에 탐복하여 자신감을 얻어서가 더 타당하지 않을까? 솔직히 한 번 뭔가를 해서 얻..
- [安經]천재는 행복할 수 있으나, 행복한 천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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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經]공포소설과 종교소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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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8/02/13 12:29
참으로 오랜만에 '安經'을 끄적이게 되었다. 따지고 보면 '製作所'에서 끄적이는 것이 예전 같지 않음은 이미 '製作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더 잘 아실테고, 솔직히 '安經'은 거의 '무단방치' 수준에 가까웠지 않은가. 이런 끄적이는 자가 '安經'을 갑자기 끄적이려는 것이 보기 싫었는..
- [安經]공포소설과 종교소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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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무제' 무제한 연기를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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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11/30 21:06
안녕하세요. 끄적이는 자, 우비입니다. '製作所'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최근 '[安經]'에 연이어 '무제'만을 끄적이다보니, 어느새 '무제 시리즈'라고 불릴만큼 그 수가 늘어났습니다. 아직 머리 속에 있는 '무제'도 2편 정도 있는데, ..
- [공지]'무제' 무제한 연기를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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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經]무제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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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11/24 19:33
무제 - 22 날씨가 추워졌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어두운 저녁, 집에 돌아오는 길, 날씨가 추워졌다. 나도 모르게, 입김이 뿌옇게 나왔다. 그리고 입김은 곧 사라졌다. 그녀가 떠올랐다. 하얀 입김에 그녀가 떠올랐다. 그녀는 유난히, 추위를 심하게 탔었다. 정말 심하게..
- [安經]무제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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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經]무제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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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10/31 20:34
무제 - 21 그런 것일까? 밝음에 익숙해지려면, 먼저 밝음을 알기 전에, 어두움에 익숙해져야하는 것일까? 밝음에 익숙해지려고,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가면, 그 밝음에 눈이 새하얗게 멀어, 밝음도 어두움도 모르는 것처럼. 그렇게 보이지 않는 고통 속에, 평생 갇히게 되는 것..
- [安經]무제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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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經]무제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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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10/28 20:49
무제 - 20 보고 싶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이 든답니다. 보고 싶습니다. 깨어있는 동안 계속 떠오른답니다. 어둑함만 가득한, 적막함만 채워진, 내 조그만 방에, 비춰지는 새하얀 보름달처럼 하늘을 가려버린, 구름을 헤쳐가며, 내 두 눈에, 비춰지는 새하얀 보름달처럼..
- [安經]무제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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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經]무제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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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10/17 19:30
무제 - 19 나 미리 말해둘게요. 이런 나 미워하지 말아줘요. 이런 나 짜증내지 말아줘요. 나 정말 궁금한게 많아요. 그대에게 궁금하게 많아요. 사는 곳은 어딘지, 좋아하는 것은 무언지, 내 생각은 하는지, 날 좋아하는지. 나 정말 듣고픈게 많아요. 그대에게 듣고픈게 많아요...
- [安經]무제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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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經]무제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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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9/28 21:40
무제 - 18 그대를 알고 나서부터, 새로운 것들이 부쩍 늘어났어요. 지금까지는 익숙하게 지내왔었는데, 갑자기 새로운 것들이, 그대를 알고 나서부터, 새로운 것들이 부쩍 늘어났어요. 혼자 수십번 걸어다닌 그 길, 이제는 눈 감고도 얼마든지, 걸어갈 수 있을듯한 그 길도, ..
- [安經]무제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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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經]무제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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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9/27 20:48
무제 - 17 무슨 소리 안 들리오? 여보, 창문을 열어보오. 저기 두드리는 소리가 안 들린단 말이오? 그렇지. 당신도 들리오? 그렇지. 난 아까부터 들렸다오. 어서 창문을 열어보오. 아, 月光이 들어오려 두드렸나보오. 月光이 당신과 나에게 오려고, 아까부터 두드렸나보오. 응? 다..
- [安經]무제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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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經]무제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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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9/20 21:57
무제 - 16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욘 없잖아? 너무 힘들게 살아갈 필욘 없잖아? 너무 괴롭게 끌고갈 필욘 없잖아?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거야. 그냥 그렇게 끌고가는거야. 기쁨? 나에게는 단지 그대를 떠올리는 것이, 곧 기쁨이고. 행복? 나에게는 단지 그대..
- [安經]무제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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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經]무제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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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9/17 22:38
무제 - 15 세상에 모든 것이, 다 변한다고 해도, 당신을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세상에 모든 것이, 다 멈춘다고 해도, 당신 귓가에 속삭임은, 멈추지 않을 겁니다. 세상에 모든 것이, 다 끝난다고 해도, 당신을 부르는 외침은, 끝나지 않을 겁니다. 다만 걱정하는..
- [安經]무제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