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으로 가기

  1. 1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2. 2심석희
  3. 3삼성전자 인텔
  4. 4미스트롯2
  5. 5조재범
  6. 6숲나학교
  7. 7배동성
  8. 8에이미
  9. 9감동란
  10. 10비밀의 남자
이슈검색어 오후 9:43
  1. 1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2. 2심석희
  3. 3삼성전자 인텔
  4. 4미스트롯2
  5. 5조재범
  6. 6숲나학교
  7. 7배동성
  8. 8에이미
  9. 9감동란
  10. 10비밀의 남자
내이글루 마이리더 포토로그 로그인 줌서비스
  • 뉴스줌
  • TV줌
  • 허브줌
  • 쇼핑줌
  • 코인줌
  • 자동차줌
  • 스푼피드
  • 이슈트렌드

egloos

  • 밸리
  • 테마목록
  • 스킨&위젯
  • 모바일앱
  • 대표이글루new
  • 포스트검색
    • 포스트검색
    • 이글루검색
통합검색 입력

  • 전체인기글
  • 영화
  • 방송&연예
  • 게임
  • 포켓몬GO
  • 애니메이션
  • 만화
  • 도서
  • 음악
  • 공연&전시
  • 음식
  • 애완반려동물
  • 여행
  • 사진
  • 패션&뷰티
  • 연애
  • 개그
  • 일상
  • 육아
  • IT
  • 얼리어답터
  • 지름
  • 자동차
  • 스포츠
  • 뉴스비평
  • 인문사회
  • 역사
  • 세계
  • 과학
  • 토이
  • 창작
  • 벼룩시장
  • 지식Q&A
  • 이글루스
  • 소통밸리

'밸리리더'를 이용하시면, 창이동 없이 빠르고 가볍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밸리리더열기


태그>安經(총 68개의 글)

'安經'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安經'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安經]무제 - 14
    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9/16 20:35

    무제 - 14 난 이제 더이상, 꿈 속에서 헤매이며, 얼굴도 없는 그녀를, 그리워하지도 찾지도, 않을래요. 난 이제 더이상, 꿈 속에서 헤매이며, 색깔도 없는 그녀를, 그리워하지도 찾지도, 않을래요. 난 이제 더이상, 꿈 속에서 헤매이며, 향기도 없는 그녀를, 그리워하지도..

    安經, 무제, 그녀, 그대, 그리움

  • [安經]마지막에 살아남는 자가 승리한 자!
    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9/05 21:08

    '製作所'에 들리시는 분들은 자신의 몸이 두 개 이상이고 싶을 때가 언제인가요? 요즘 끄적이는 자는 그런 생각이 하루에도 여러 번 떠오른답니다. 비록 온라인 세계에서는 단지 短想이 하루에도 수 십번 떠오른다면 좀 과장이고 어쨌든 여러 번 떠오르는 '製作所 所長'일 뿐이지만, ..

    安經, 어썰트13, 장-프랑소와리셰, 에단호크, 생존

  • [安經]무제 - 13
    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8/28 20:08

    무제 - 13 난 아무것도 안 보여요. 세상 그 어떤 名畵도, 난 안 보여요. 난 아무것도 안 들려요. 세상 그 어떤 名曲도, 난 안 들려요. 어디가 아픈건가요? 어디가 이상한건가요? 내 마음 속 그녀 모습 말고는, 어떤 아름다움도 보이지 않고, 내 마음 속 그녀 모습 보면, 눈이 멀어..

    安經, 무제, 명화, 명곡, 그녀

  • [安經]무제 - 12
    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8/24 20:55

    무제 - 12 늦은 밤, 홀로 돌아가는 나는, 문득 생각합니다. 비록 그녀를, 내가 사랑하는 그녀를, 아프게 한 그를 말입니다. 늦은 밤, 홀로 비틀거리는 나는, 그냥 생각합니다. 비록 그녀를, 내가 아끼는 그녀를, 떠나버린 그를 말입니다. 늦은 밤, 홀로 가슴아픈 나는, 멍..

    安經, 무제, 늦은밤, 그녀, 나

  • [安經]만화인가, 영화인가...
    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8/22 22:28

    뭐니뭐니해도 마지막 발악만큼 무서운 기세를 보이는 것이 또 있을까? 특히 평소에도 기세를 무시 못하는 상황을 연출한 것들은 그 발악은 정말 어떻게 막을 수 없는 것으로 다가온다. 끄적이는 자에게는 올해 여름 날씨가 바로 그렇다. 물론 이런 여름 날씨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는..

    安經, 러닝스케어드, 웨인크라머, 폴워커, 이중생활

  • [安經]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8/18 21:50

    오늘 역시 어제와 별다를 바 없는 날씨 같던데 '製作所'를 찾아주시는 분들은 다들 안녕하셨는지 궁금하다. 끄적이는 자는 이른 시간부터 실험실에 나올 수 있는 덕분에 하루 종일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를 굳이 외치지 않아도 하루종일 햇볕을 보지도 않고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

    安經, 크리스마스건너뛰기, 존그리샴, 크리스마스, 폭염

  • [安經]그대여, 눈을 떠요.
    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8/17 21:51

    여기저기서 '폭염'이라고 하길래 더우면 얼마나 덥겠냐고 멋모르고 집을 나섰다가 순간 헉 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다. 이제 시간이 좀 지났지만 날씨에 당하고 당해 더이상 날씨 이야기는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해가 바로 들지 않는 곳에도 29도라는 표시를 보여줄 정도니 정말 ..

    安經, 눈먼자들의도시, 주제사라마구, 눈뜬장님, 감각의상실

  • [安經]무제 - 11
    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8/02 20:31

    무제 - 11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을 모두 드립니다.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을 작은 상자에 담아 드립니다. 그 상자를 열 때마다 내 마음은 사랑의 노래가 되어 울릴겁니다.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을 투명한 유리병에 담아 드립니다. 그 병을 열 때마다 내 마음은 사랑의 향기가 되어 감쌀겁..

    安經, 무제, 노래, 향기, 밀어

  • [安經]무제 - 10
    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8/01 23:05

    무제 - 10 그래요. 당신 말이 맞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내 말도 들어봐요. 그래요. 내 말은 틀렸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내 말 좀 들어봐요. 그래요. 내 말이 듣기 싫은거죠? 하지만 제발 들어봐요. 그래요. 굳이 말이 필요없을지도 몰라요. 그렇다면 내 눈을 바라봐요. 그래요. ..

    安經, 무제, 당신, 나, 모름

  • [安經]무제 - 9
    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7/31 20:58

    무제 - 9 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쩌면 두려운 것일지도 몰라요. 나를 바라보는 그 파란 눈망울. 내 마음 속속들이 볼 수 있을 것 같은 그 파란 눈망울. 나를 부르는 그 하얀 목소리. 내 몸 구석구석 깨울 수 있을 것 같은 그 하얀 목소리. 나를 만지는 그 빨간 입술. 내 생각 전부를..

    安經, 무제, 눈망울, 목소리, 입술

  • [安經]요즘 애들은 무서워.
    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7/29 22:01

    아무리 자식을 이기는 부모가 없다지만은 요즘 애들은 좀 상태가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끄적이는 자도 그 때 그 시절에는 그러한 이야기를 들을만한 행동을 하나도 하지 않았으리라고는 결코 장담할 수는 없으나 그래도 정도껏 지킬 것은 지켜왔다고 생각한다. 속된 말로 요즘 ..

    安經, 박테리아, 존솔, 수정란조작, 초딩

  • [安經]자, 그래 날자꾸나~
    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7/27 21:10

    끄적이는 자는 원래 '최첨단기기'라고 불리는 전자장비를 엄청 좋아라 한다. 덕분에 보통 남들이 쓰지 않는 장비들도 들고 다니는데 요며칠 제작년까지 잘 쓰다가 고이 모셔둔 기기를 점검차 꺼내보니 역시 오랜 시간동안 손을 안 댄 티가 팍팍났었다. 그래도 작동은 하겠지 하면서 ..

    安經, 에어프레임, 마이클크라이튼, 고장, 비행기

  • [安經]우리는 과거로 출항한다!
    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7/25 21:33

    어제는 그냥 특별한 이유없이 '製作所'에 발걸음을 끊었다. 하지만 잠깐 끄적이는 자가 사라졌다고 해도 '製作所'에는 새로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끄적이는 자를 찾는 일도 없었다. 그냥 '製作所'는 주인이 없어도 여전히 제 할 일을 스스로 해가면서 거친 인터넷 바다를 표류하고..

    安經, 붉은10월호추적작전, 톰클랜시, 헌책, 잠수함

  • [安經]소독약 냄새 안 나는 병원?!
    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7/21 20:50

    끄적이는 자가 그렇게 豪言壯談을 했건만 날씨가 그렇게 될 줄이야. 덕분에 정말 끄적이는 자는 스스로 하늘만 쳐다보면서 무너져갔다. 뭐 무너진다는게 얼마나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지는 끄적이는 자도 잘 알지만, '製作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릴 정도는 아니니까..

    安經, 외과의사, 테스게리첸, 병원, 소독약

  • [安經]무제 - 8
    우비의 쓸모없는 短想의 끄적임 製作所  by 우비|2007/07/19 20:45

    무제 - 8 난 정말 괜찮아요. 정말이에요. 내 양 팔을 잘라 사자우리에 던져넣어도, 괜찮아요. 그대만 곁에 있다면, 언제든지 양 팔로 안을 수 있으니까요. 난 정말 괜찮아요. 난 정말 괜찮아요. 정말이에요. 내 두 눈을 독수리가 쪼아서 눈이 멀어도, 괜찮아요. 그대만 곁에 있..

    安經, 무제, 그대, 괜찮음, 잊음

1 2 3 4 5
이오공감 추천하기
제목:
이오공감운영정책보기
닫기


변화 영웅 적응 선택 배신자 정의 킹덤2-사막의적 참된정의 교도소 Felon


가사 마블 트레일블레이저 OLED 고인물용사망가 공병 그림 일하는세포BLACK 창원 집밥

zum이슈 검색어 1/21 오후 9:43

  1. 1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 동일
  2. 2 심석희 상승
  3. 3 삼성전자 인텔 동일
  4. 4 미스트롯2 하락
  5. 5 조재범 상승
  6. 6 숲나학교 상승
  7. 7 배동성 상승
  8. 8 에이미 상승
  9. 9 감동란 상승
  10. 10 비밀의 남자 하락
이글루스 안드로이드 앱 출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수집거부
  • API센터
  • 고객센터

Copyright ⓒ ZUM inter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