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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 평화의 소리 4 | 명상, 젠, 요가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편안한 음악

  케찹만땅  by 케찹만땅|01/27 20:09

  명상, 젠, 참선, 요가, 불교

• 임제 선사의 불법(佛法)에 대한 정의

  케찹만땅  by 케찹만땅|2020/02/06 19:50

  "야, 이놈들아! 불법이란 본시 힘쓸 일이 없나니라(불법무용공처 佛法無用功處). 단지 평삼심으로 무사히 지내면 되나니라(지시평상무사 只是平常無事). 너희들이 옷입고 밥처먹고(착의끽반 着衣喫飯), 똥싸고 오줌누고(아시송뇨 屙屎送尿), 졸리면 자고(곤..

  임제선사, 선종, 禪, 禪宗, 선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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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 도올 김용옥 지음

  케찹만땅  by 케찹만땅|2019/07/27 23:08

  제1장 프롤로그 인연 17 철학을 전공하다 18 광덕사로 가는 길 19 최초의 해후: <반야심경> 밑씻개 20 첫 만남의 충격적 인상: 이것은 반불교다! 21 별당 용맹정진 22 소쩍새 울음의 신비 23 새색시의 인가 24 엄마의 공안 26 제2장..

  반야심경, 도올김용옥, 선불교, 깨달음, 자성개공

• 힘빼는 데 삼년이라시던 스승...

  梔子꽃 근처  by 흔적|2009/01/08 10:21

  김영민교수의 홈페이지에서 “힘 빼는데 삼년.”이라시던 스승의 말을 떠올리게 하는 글을 만났다. '차림새가 있는 듯이 없고 없는 듯이 있는 상태'를 유독 강조했다던 일본 최고의 무사 미야모도 무사시(宮本武藏, 1584~1645)가 등장하기까지 한 글의 제목은 ‘이종범, 혹은 내야수..

  미야모도무사시, 힘빼는데삼년, 禪

• 무욕과 만족에의 삶..

  가고 가는 길에 답이 있다  by Silverfang|2008/01/22 10:01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18일 경북 봉화로 가는 길엔 눈발이 날렸다. 낙동강 줄기를 타고 들어가니 청량산 아래 명호면 비나리 마을이 나온다. 비나리란 ‘행복을 비는 기도’다. 그 마을 안 통나무집에 들어가니 개가 먼저 달려나와 반긴다. 지난 5월 별세한 동화작가 권정생 선생이 ..

  觀, 가톨릭, 은수자, 전각성경, 청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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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 가는 길에 답이 있다  by 전설의실버팽|2007/10/01 14:01

  청산은 움직이지 않는데 흰 구름은 제 스스로 움직이는구나. -숭산 선사. '오직 모를뿐'에서 발췌 문득 생각이 난게 청하지 않은 손님 오고가고 난 차를 권할 뿐이다.

  禪, 오직모를뿐, 숭산대선사, 선종, 부처님께재를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