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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詩(총 94개의 글)

'詩'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詩'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詩
    편린  by 편린|2016/03/26 22:13

    그를 생각만 하면 어쩌자고 이렇게 심란한지 버거운 상대라면 일찍 체념해야 하는 것이 모든 게임의 룰인 것 을 뼛속 사무치게 고백하자면 찬란한 그의 주변을 맴돌 고만 있는 내가 너무 가여워서 그 어는 한동한 오~랫동 안 그를 잊으려 했던 적 아주 없는 것도 아니건만 어느 새 나는 ..

    김미성, 모든길이내게로왔다, 詩

  • 명과암
    내가사는 세상 우주코딱지  by Bohemian|2015/02/25 00:21

    짙은 그늘이 드리운 가슴 그만큼 밝은 얼굴.사이의 거리는 없으나 선명한 단절이 고통을 준다.가끔 가슴을 드러내면 낯선 눈 빛이 드리운다.그만큼 어둔 얼굴. 선명한 고통.명과암.

    詩

  • 감정영역의 확장
    either way, I'm covered  by bad robot|2014/04/24 07:11

    * 너를 기다리는 동안 황동규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네가 오기로 ..

    우리들의음화, 김혜순, 문학, 감정, 詩

  • 너의 모든 감정을 환영하라
    ♨ 영혼은 죽지않아- 하와이에서 훌라춤을 추는 그날까지 모험은 계속된다  by 밤비마뫄|2014/03/17 15:34

    인간의 삶은 여인숙이다. 매일 아침 새로운 여행자가 온다. 기쁨, 슬픔, 비열함등. 매순간의 경험은 예기치 못한 방문자의 모습이다. 이들 모두를 환영하고 환대하라! 어두운 생각 수치스러움 원한. 이들 모두를 문 앞에서 웃음으로 맞이하고 안으로 초대하라. 찾아오는 누구에게..

    詩, 루미, 진리, 감정, 고통

  • 밤비고기
    ♨ 영혼은 죽지않아- 하와이에서 훌라춤 추면서 살고싶다  by 밤비마뫄|2013/12/14 06:59

    꼬기중에 젤 맛난 고기, 우리 밤비꼬기오동통통 쫄깃쫄깃 사르르르르설탕에 찍어먹을까 간장에 조려 먹을까 상추에 쌈 싸먹을까맛난꼬기 밤비고기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싶은 밤비고기맨날 먹고싶어 평생 먹고싶어.우우리 우우리 밤뷔고기.도대체 이것도 시라고 게다가 뜬급없이 ..

    밤비, 詩, 육식

  • [詩] 즐거운 편지 - 황동규
    [詩] 즐거운 편지 - 황동규
    bistro :: 느린인생주점  by 점장님|2013/11/22 13:28

    즐거운 편지 황동규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

    詩

  • 걷는다
    eojinsaram  by eojinsaram|2013/05/14 06:15

    어지러운 방 새벽 비 달리지 않은 몸은 차갑다 가만히 차를 내려 마신다 글은 말한다 내 몸은 정직하다 네 입은 거짓이다 귀는 보이지 않는다 내 입으로 정직한 차를 마시게 한다 자궁으로 통하는 문 앞의 끈적임 데어지는 위 걸어본다 한 발을 내딛고또 한 발을 내딛는다 걷는다 걷는다..

    詩

  • [오늘, 시_20130511] 여기에서 / 허수경
    eojinsaram  by eojinsaram|2013/05/11 06:47

    여기에서 허수경 언어자연과거 여기에서 놀았다 놀았다 더러는 햇빛처럼더러는 빗물처럼 그 사이 사이 그대도 있다가 없다가 그랬다 옷을 다 벗고 욕탕에 들어가기 직전몸 계곡 들판 등성이 수풀 한 때 그대도 여기에 있었으나 그러나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 순간이 자연은 과거..

    허수경, 詩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광해군의 詩 thumbnail
    광해군의 詩
    바오밥나무가 있는 별 하나...  by 바오밥나무|2013/05/04 11:23

    광해군의 칠언시(七言詩) 원문 風吹飛雨過城頭 (풍취비우과성두) 瘴氣薰陰百尺樓 (장기훈음백척루) 滄海怒濤來薄幕 (창해노도래박막) 碧山愁色帶淸秋 (벽산수색대청추) 歸心厭見王孫草 (귀심염견왕손초) ..

    광해군, 시, 詩, 조선, 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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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목대비의 詩
    바오밥나무가 있는 별 하나...  by 바오밥나무|2013/04/30 10:41

    인목대비의 칠언시(七言詩) 원문 老牛用力已多年 (노우용역이다년) 領破皮穿只愛眠 (영파피천지애면) 犁耙已休春雨足 (여파이휴춘우족) 主人何苦又加鞭” (주인하고우가편) 풀이 늙은 소는 힘을 다한 지 이미..

    인목대비, 광해군, 영창대군, 시, 詩

  • Invictus
    ♨ 영혼의 목욕탕 ♨  by 밤비뫄뫄|2012/03/29 13:32

    Out of the night that covers me, Black as the pit from pole to pole; I thank whatever gods may be For my unconquerable soul. In the fell clutch of circumstance, I have not winced, nor cried aloud. Under the bludgeonings of cha..

    詩, 해외문학, 운명

  • 물빛 - 마종기
    ♨ 영혼의 목욕탕 ♨  by 밤비뫄뫄|2012/03/20 07:22

    내가 죽어서 물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가끔 쓸쓸해 집니다 산골짝 도랑물에 섞여 흘러내릴 때 그 작은 물소리를 들으면서 누가 내 목소리를 알아들을까요 냇물에 섞인 나는 흐르면서 또 흐르면서, 생전에 지은 죄를 조금씩 씻어내고, 외로웠던 저녁, 슬펐던 영혼들을 한 개씩 씻..

    마종기시인, 詩, 물, 죽음, 영혼

  • "갈증이며 샘물인"
    독한 하루  by 전범수|2012/03/15 18:37

    갈증이며 샘물인 -J에게 너는 내 속에서 샘솟는다 갈증이며 샘물인 샘물이며 갈증인 너는 내 속에서 샘솟는 갈증이며 샘물인 너는 내 속에서 샘솟는다 -정현종, 『갈증이며 샘물인』 (서울: 문학과 지성사, 1999), 11쪽. 보기와는 달리 이 시의 메세지가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사실..

    詩, 정현종, 불확실성

  • 깊이
    독한 하루  by 전범수|2012/02/26 20:13

    네 눈의 깊이는 네 눈의 깊이는 네가 바라보는 것들의 깊이이다.네가 바라보는 것들의 깊이 없이 너의 깊이가 있느냐.깊고 넓다 모든 표면이여그렇지 않으냐 샘물이여. -정현종, 『견딜 수 없네』 (서울: 시와시학사, 2003), 17쪽. 친구에게. 그리고 나를 위해. (저 "깊..

    詩, 사람으로_붐비는_앎, 정현종

  • 점심點心
    날 닮은 詩  by 김명훈|2011/10/08 20:14

    정각, 가을 한생각, 떨어지다 문득, 숟가락을 놓다. -2011. 10.

    詩,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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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고궁을나오면서 김수영 내마음을만져줘


이러면보통작가가주화입마에빠지던데 콤프에이스 성명서 Furyu 꼬릿해 안녕이글루스 살로몬 BeautifulThing 대한독립만세 킬라킬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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