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가죽공예(총 308개의 글)
'가죽공예'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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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 플리마켓. (부평, 문화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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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11/06 15:39
- 이번주, 플리마켓. (부평, 문화의거리) 2020년 11월 7일 (토요일) 부평 문화의 거리 플리마켓 오후 1시 부터 오후 8시 반 까지. 올해의 마지막 플리마켓 참여입니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였는데,시간이 휘리릭..
부평, 플리마켓, 문화의거리, 스케르잔도, scherzando
- - 이번주, 플리마켓. (부평, 문화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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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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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10/30 17:21
- 마지막 가방. 이제 정말 끝이 보이는구나. 잘가시오,사랑받으시오.
스케르잔도, scherzando, 가죽공예, 수공예가죽가방, 메신저백
- - 오늘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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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 플리마켓. (부평, 문화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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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10/24 11:29
- 이번주, 플리마켓. (부평, 문화의거리) 2020년 10월 24일 (토요일) 부평 문화의 거리 플리마켓 오후 1시 부터 오후 8시 반 까지. 갑자기 날이 엄청 추워졌네요,감기안걸리게 조심하시고,근처에 놀러오신다..
부평, 플리마켓, 문화의거리, 스케르잔도, scherzando
- - 이번주, 플리마켓. (부평, 문화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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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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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10/15 16:21
- 올해는 날씨 변덕이 유난히 심한것 같네,갑자기 추워진것 같다. 바느질하는데 손이 조금 시렵다. 조금이라도 빨리 받아보실수있게,최선을 다해 빠르고, 튼튼하게. 마음에 드셨으면.!
스케르잔도, scherzando, 수공예가죽소품, 카드지갑, 카드케이스
- - 오늘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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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 플리마켓. (부평, 문화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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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10/02 17:06
- 이번주, 플리마켓. (부평, 문화의거리) 2020년 10월 3일 (토요일) 부평 문화의 거리 플리마켓 오후 1시 부터 오후 9시 반 까지. 이번주는 추석 연휴이네요. 시간되시는 분들은 놀러오세요.! 마스크 꼭.! 조심조심,안..
부평, 문화의거리, 플리마켓, 스케르잔도, scherzando
- - 이번주, 플리마켓. (부평, 문화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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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 플리마켓. (부평, 문화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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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09/26 11:02
- 이번주, 플리마켓. (부평, 문화의거리) 2020년 9월 26일 (토요일) 부평 문화의 거리 플리마켓 오후 1시 부터 오후 9시 반 까지. 오랜만에 플리마켓 참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마스크 꼭! 착용하시고,구..
부평, 플리마켓, 문화의거리, 스케르잔도, scherzando
- - 이번주, 플리마켓. (부평, 문화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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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고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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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09/21 12:39
-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기존의 뾰족하던 테두리를 유연하게 바꿔주었다. 둥글게 둥글게 작업하자,더 선명하고,정확하게 일하자. 오래오래 가자.
스케르잔도, scherzando, 가죽공예, 로고
- - 로고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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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지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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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09/18 15:46
- 아침부터 괜찮은 장소를 찾아서, 마지막 야외촬영. 확실히 자연광에서 찍는게더 잘나오는것같다. 대략 보름정도를 열정적으로 만들어준 카드지갑은 여기까지.! 사랑받거라.!
스케르잔도, scherzando, 가죽공예, 카드지갑, 카드케이스
- - 카드지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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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지만,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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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09/17 15:04
- 푸에블로 가죽으로 우선 카드지갑부터 만들었다. 소품으로 사용하기에 참 적당한 가죽인것같다. 이 가죽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 같은 색, 동일한 디자인이어도가죽 자체가 가지고 있는 표면의 무늬가 일정하지않기에..
스케르잔도, scherzando, 수공예가죽소품, 가죽공예, 카드지갑
- - 같지만,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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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nching Card Case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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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09/17 14:55
- Punching Card Case (No.1) 펀칭디테일을 빼놓을순없지. 각자의 취향을 위한 색조합.
스케르잔도, scherzando, 카드지갑, 카드케이스, 수공예가죽소품
- - Punching Card Case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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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itch Card Case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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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09/17 14:53
- Stitch Card Case (No.1) 정갈하게.
- - Stitch Card Case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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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d Case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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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09/17 14:51
- Card Case (No.2) 조금 더 넉넉하게.
CardCase, 스케르잔도, scherzando, 카드지갑, 카드케이스
- - Card Case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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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d Case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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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09/17 14:49
- Card Case (No.1) 깔꼼하게.
- - Card Case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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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작업.(태슬백, 데일리백, 사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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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04/03 14:43
- 오늘의 작업.(태슬백, 데일리백, 사첼백)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해야하는 걱정,하지말도될것들의 걱정. 걱정에 파묻혀 사는 요즘. 그래도,일해야지. 당장, 할일을 해야지.
스케르잔도, scherzando, 가죽공예, 사첼백, 태슬백
- - 오늘의 작업.(태슬백, 데일리백, 사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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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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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03/20 15:14
- 오늘의 작업. 꽤 오래전부터 황동리벳을쓸까, 말까를 고민중이다. 재료와 도구를 준비하기까지 오래걸렸다. 그만큼 만족스러운 장식과 완벽에 가까운 마감 도구가 없었다. 기다리다보니,같은 고민을 갖고 도구를 제..
스케르잔도, scherzando, 가죽공예, 수공예가죽가방, 황동리벳
- - 오늘의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