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강아지풀(총 68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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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20/11/02 17:36
곤돌라 타고 올라와서 루지를 타려는데 줄이 꽤나 기네요~ ㅎㅎ 기다리며 보는데 자동으로 카트들이 나오는게 그래도 편하겠더군요~ 겹겹이 쌓아서 내려가는~ 간단한 교육을 받고 출발할 수 있습니다. 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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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한리철진 by 으아한리철진|2019/08/27 17:22
땅바닥에 자라난 잔풀가지가 순간 휘청 너울거렸다. 메뚜기가 잔망스레 뛰어내렸나 보다. 소소한 바람에 강아지풀은 나풀 나풀 춤을 췄다. 가을 출근길의 서정抒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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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만땅 by 케찹만땅|2017/09/09 19:14
어렸을땐 동네 다니며 주변에서 철마다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강아지풀. 지금은 시골길이나 약수터 가는 산 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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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풀 잎을 만지면 왜 까칠까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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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의 현미경 실험실 by 이용구|2017/06/14 16:13
강아지풀 잎을 만지면 까칠까칠하다. 잎집에서 잎몸을 쫙~ 훑으면 괜찮지만, 반대로 훑으면 까칠함을 느낄 수 있다. [관련 글] 클릭! 1. 잎집과 잎몸에 관하여 2. 물억새를 손으로 훑으면 까칠하죠? 그것은 강아지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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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hiter Shade of Pale by 열정|2015/10/12 22:43
똑같은 크기의 책장을 4개나 샀다. 방이 제법 큰 관계로 책장을 4개를 들였고 2개는 CD를 수납, 1개는 책을 수납하고 나머지 1개는 옷을 수납하기로 했다. 책장을 판매하는 곳에서, 책장안에 인서트가 되는 서랍을 따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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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hiter Shade of Pale : 기억을 위한 사진들 by 열정|2013/12/31 00:07
디시인사이드 냥갤에도 이 사진들을 올렸는 데, 사진 올릴 때들국화의 오후만있던일요일 이라고 했는 데, 누군가 어떤날 노래라고 지적해주시네요. ^^ 네, 오후만있던일요일의 노래가사처럼, 평온하기만 하던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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