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 점심시간이다 식판을 들고 수돗가에 줄을 선다 내 앞엔 강화영, 옆엔 달구가 있다 강화영이 예쁘고 가슴도 크다고 달구가 옆에서 계속 낮은 소리로 지껄인다 강화영 옷 팔 부분이 더럽다고 생각하며 보고 있는데 갑자기 뒤를 돌아보더니 내 식판 때문에 자기 옷에 묻었다는 듯이..
초등학교 시절이다. 모습은 지금의 모습 남녀가 짝을 지어 서로 묻고 대답하는 시간이다. 한 쌍씩 차례대로 일어나서 하면 된다 나는 남자가 짝이라 여자아이를 찾아야 한다 강화영이 눈에 띄길래 짝 있냐고 물어보니까 있다고 한다 할 수 없이 반장과 짝을 한다 그런데 마침 내 옆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