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개학(총 115개의 글)
'개학'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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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8.17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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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로그호라이즌의 K군|2014/08/19 19:28
+ 14.08.17 안녕하신가요? 드디어 즐거운 개학이 찾아 왔네요?다들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을 보게 되어 행복한가요? 아니면. 짧아진 여름 방학이 너무나도아쉽고 허무한가요? 하지만 주님과의 만남 만큼은 방학따윈 없는 연중 무휴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이번주 말씀은요한복음 5장..
- 14.08.17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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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01]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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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by wheat|2013/09/01 20:54
방학이 끝이라니! 1. 내일이면 개학이군요. 모두들 방학 계획 제대로 이행하셨는지?저같은 경우는 메인디쉬는 날려먹고, 에피타이저랑 디저트만 먹은 꼴입니다. ㅠㅠ 1. 컴활1급 따기 ->△(필기만 성공. ..
- [13-09-01]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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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8일 마무리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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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by 쿠로코아|2013/08/28 22:35
1. 비가 내린 후.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좋은 일이죠.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2. 성인용 특촬이라 불리는 가로1기, 2기, 백야를 달렸습니다. 결론이요? 3. 이제 조금 있으면 개학이네요. 저는 졸업 ..
- 8/28일 마무리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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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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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th's basse camp by Sloth|2013/08/20 05:02
근데 진짜 개학같은거 싫다. 잠이라던가 수업은 상관없고. 날씨가 너무 덥다. 그리고 그냥 사람대하는게 싫다 친한사람은 괜찮은데 그냥 왠지 크게 데여서 그런가 사람대하는게 좀 꺼려지고 그러네
- 개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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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있으면 벌써 개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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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UM's basse camp by REDRUM|2013/03/03 20:19
아 젠장 벌써 개학이라니
- 좀있으면 벌써 개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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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오백예순세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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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08/29 03:30
2012년 8월 28일 화요일 – 비 보다는 바람이 엄청 났어. 며칠 전부터 볼라벤이라는 태풍이 엄청나다고 TV에서 하도 난리를 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큰 피해는 없이 지나가나 봐. 남쪽 지방은 피해를 크게 입은 지역도 있다고 하는데, 중부지방은 그나마 나은 것 같아. 바람..
- 수민이에게 쓰는 오백예순세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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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오백예순두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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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08/28 04:12
2012년 8월 27일 월요일 – 종일 흐림. 오늘은 저녁 강의만 있어. 낮 시간까지는 뭐 맨날 하듯 이런저런 컴퓨터 작업도 하고, 책도 좀 읽고. 그러던 중에 개학해서 학교 갔던 수민이가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집에 왔지. 저녁에는 아빠가 강의를 하러 갔다 왔고. 오늘 낮에는 의외의 전화..
- 수민이에게 쓰는 오백예순두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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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포스팅이 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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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Hail for Haruka!!! by 서쪽의술|2012/08/24 18:33
- 요즘 포스팅이 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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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더니 좀 시원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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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 C by 크레아|2012/08/23 10:52
매일매일 더워서 버틸수가 없는 나날이 계속되다가 몇일 비가 쏟아지더니 갑자기 선선해졌군요. 점심때 몇시간을 제외하면 선풍기나 에어컨이 필요 없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실수로 배라도 내놓고 잠이 들면 감기 걸리겠군요. 슬슬 개학 시즌도 다가오고. 정신 좀 차려야할탠데 그..
- 비가 오더니 좀 시원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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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자고 일어나서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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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의 쪼개졌다 복구중인 방주. by 루시|2012/03/12 00:50
1. 수업다녀오기 2. 밀린 포스팅 겁나하기 3. 밀린 에리사횽 지원용 덱레시피 개설하기 4. 밀린 셀횽 지원용 포케 증식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개학이라고 바빴어요 컥컥컥컥?
- [잡담]자고 일어나서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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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고 있네 븅신들::다른건몰라도 치마는 좀 아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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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Beple-뉴스 베스트 댓글 모음-베플 1위의 공간 by NewB|2012/03/03 13:17
왜 다들 고정관념에 틀어박혀서 사는 걸까?누가 정했습니까? 이게 학생답지 않은 거라고.예를 들어서 A라는 사람은, 치마가 무릎 위 5cm, 머리는 금발에 허리까지 닿는 길이를 한 학생이모범적인 학생이다. 라고 생각하는..
- 까고 있네 븅신들::다른건몰라도 치마는 좀 아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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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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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meongseog by meongseog|2012/02/03 16:00
>>작품명/숨바꼭질, 2012. 멍석작 ▷숨바꼭질. ☞고 귀여운 것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어디어디 숨었나 장독뒤에 숨었다.~중략’ 동요가 작업실에 가득했다. 오늘은 유치원 아이들과 하..
- ▷숨바꼭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