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거리의시인들(총 31개의 글)
'거리의시인들'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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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때때로 찾아 듣는다. 착한 늑대와 나쁜 돼지새끼 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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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덩어리의地球旅行 by 마력덩어리|2011/01/09 21:19
답이 보이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곤 할 때 나는 착한 늑대와 나쁜 돼지새끼 3마리 얘기를 떠올리곤 한다.물론 어렸을때 들었던 이야기가 아니다. 젠장할 노릇이지만 세상에는 착한 돼지 3형제인양 담합하는 녀석들이 적지 않다. 어처구니 없다. 풉~ 이 노래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ㅋ..
- 나는 때때로 찾아 듣는다. 착한 늑대와 나쁜 돼지새끼 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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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시인들 - 거리의시인들이여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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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문체널 by 휴머노이즈|2007/08/10 02:02
- 거리의시인들 - 거리의시인들이여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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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시인들 -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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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문체널 by 휴머노이즈|2007/08/10 02:02
- 거리의시인들 -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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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시인들 - 무지에 대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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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문체널 by 휴머노이즈|2007/08/10 02:02
(신교) 나의 과거는 그다지 밝지만은 않았어 누가 보기에도 생각없이 살았어 질 나쁜 녀석들과 어울리기도 했고 그러다 이래저래 사고도 쳤었고 정신을 차린다고 마음먹어도 그리 오래가지 않았어 구제불능 이었어 하지만 이제 나는 알겠어 나이 들어가면서 철이 들 때가 됐어 (..
- 거리의시인들 - 무지에 대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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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시인들 - 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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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문체널 by 휴머노이즈|2007/08/10 01:56
너 이제는 내 마음 알겠니 내가 널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는 사실을 니가 내곁에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너에게 내가 가진 모든걸 주고도 아깝지 않았었어 내게 돌아와 품에 안아봐 눈 감아봐 사랑한다 말해봐 그리고 손잡고 날 따라와 이제 눈뜨고 내 모습 바라봐 말해봐 날 사랑해 달라..
- 거리의시인들 - 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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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시인들 -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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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문체널 by 휴머노이즈|2007/08/10 01:55
흠~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한 시간들 come on 예~ 드디어 나는 떳어 내 꿈이 이루어 졌어 내 지난 과거는 모두 깊이 뭍어 두고 싶어 부모님이 하나가된 모습 보면서 나는 어려운 친척 모두 내가 도와 줄수도 있어 내가 좋아하는 흰색 밴츠 몰고서 오늘도 압구정동 거릴 누비며 산책 ..
- 거리의시인들 -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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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시인들 - 감기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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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문체널 by 휴머노이즈|2007/08/10 01:55
너희들이 이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들은 이땅을 지배해왔어~ 아주아주 오래전 지구가 태어날 때 태초부터 우리들의 세상이 었어 우리에게 걸리면 다 소용없어 건달이던 경찰이던 기회는없어 더이상 반항 말고 무릎을 꿇어 제아무리 까불어도 소용없어 무력한인간들아 착각하..
- 거리의시인들 - 감기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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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시인들 -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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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문체널 by 휴머노이즈|2007/08/10 01:44
우리들이 좋아하는 (HIP HOP) 너희들이 좋아하는 (HIP HOP) 여자들이 좋아하는 (HIP HOP) 남자들이 좋아하는 (HIP HOP) 아버지가 싫어하는 (HIP HOP) 어머니가 싫어하는 (HIP HOP) 말도많고 탈도많은 (HIP HOP) 우리모두 같이즐겨 (HIP HOP)안녕하세..
- 거리의시인들 -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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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시인들 -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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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문체널 by 휴머노이즈|2007/08/10 01:44
내가어렴풋이기억 하던아주어린시절 내 생일되면, 내가 왕이었다. 아버님그리고어머 님주위의모든사람 들이내말을들어야 했지.어느날인가 난언제나처럼 생일선물로장난감 사달라고졸랐을때 나의 부모님들은 내게 처음으로 책을 사줬고 , 그 후로 난 아주 조금이나마 현명해졌다..
- 거리의시인들 -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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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시인들 -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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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문체널 by 휴머노이즈|2007/08/10 01:43
그래 정신없이 이럴 땐 외로움도 잊어버리지음반작업 비즈니스 수없이 만나는 사람들그리고 내가 돌봐줘야하는 우리 식구들하지만 가끔식은 이렇게 혼자 남을 때가 있어난 기분이 우울해 지면 혼자남게 되는 습관이 있지아마도 나의 슬픈 모습을 남에게 보이기 싫어서 그런가봐솔직..
- 거리의시인들 -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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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시인들 -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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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문체널 by 휴머노이즈|2007/08/09 10:21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거기서 보아라 나 혼자 두고 너네들끼리 마시면 정말 나는 미치지 오늘따라 술이 먹고 싶었지 이건 술을 이런 기분때문에 술을 먹는가 보다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나만큼 노래할수 있는 사람 나와 나와보라구해! 아리랑 아..
- 거리의시인들 -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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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시인들 -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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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문체널 by 휴머노이즈|2007/08/09 10:20
모든 건 정말 한 순간에 일어났지. 차가 미끄러지는 그 순간, 10초 정도사이에 내 인생이 바뀌어 버리는 거였어. 난 아직도 그 사실을 믿을 수 없어. 정말 이상한 건 그 사고가 났던 그 시간 지금껏 내가 살아 온 인생이 마치 영화를 보듯 스쳐가는 거였어. 널 만나기 전까지 불행했던 ..
- 거리의시인들 -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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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시인들 - 술취한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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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문체널 by 휴머노이즈|2007/08/09 10:19
야 정말 오랜만이다 그동안 별일없엇냐 한동안 연락못해 미안했다 너무 바빠서 근데 왜이렇게 얼굴 안좋아보여 무슨 일있엇니 또 여자랑 헤어졋니 실례합니다 손님 뭘로 드시겟어요 우리집 안주하난 정말 끝내줍니다 그럼 소주두병 아 맥주두병 그리고 이집에서 제일 맛잇는 안주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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