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거리(총 294개의 글)
'거리'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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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리드] 호텔 우니코 조식 + 마드리드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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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 <exception.h> by Anonymous|2017/01/08 22:58
전날 푹 자고 일찍 일어나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갑니다. 좋은 비행기를 타고 오니 아침이 편안하군요 호호호 집에 갈 때는 짐짝처럼 실려가겠지만. 띠로리 생각보다 작은 식당 이지만..
- [마드리드] 호텔 우니코 조식 + 마드리드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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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여행 (51) 우루과이 : 몬테비데오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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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6/03/22 19:54
1. 저번 포스팅에서는 "몬테비데오의 무료 관광지"에 다뤘고. 이번엔 몬테비데오의 평범한 거리에 대해 쓰려고 한다. 별 내용은 없고, 그냥 소소한 이야기들. 2. 몬테비데오 시내를 걸으며 느꼈던 ..
- 남미여행 (51) 우루과이 : 몬테비데오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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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Little Prince [듣기♪가사♪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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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오면 by 탕자의 명|2016/02/19 16:17
거리-Little Prince (Narr. Steve WEILER)밴드'거리'가 첫 Digital Single Album [A1one] 타이틀곡,'Little Prince' 을 발표했다.거리-Little Prince (Narr. Steve WEILER)거리-Little Prince 바로듣기거리-Little Prince 가사이제 갈 때가 된 거라고 웃으며 안..
- 거리-Little Prince [듣기♪가사♪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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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아팠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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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벅 by 벅벅|2016/02/05 21:17
사귀던 옛 여자친구에게 실제로 했던 말이다. "네가 아파서 입원하면 좋겠어, 그래야 내가 무엇보다도 널 1순위로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테니까" 농담으로라도 입원 할 정도로 아프라는건 농담치고 ..
- 네가 아팠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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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리랜드 1~18 - 모리 코지 : 별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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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by hansang|2016/02/01 22:51
홀리랜드 18 - 모리 코지 지음/학산문화사(만화) 그간 격조했네요. 설 전에 고향에 다녀오느라. 오랫만에 리뷰 남깁니다. 이 작품은 처음 접한게 10년도 더 된 듯 싶네요. 우연찮게 읽고싶어져서 몰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왕따가 짱이 된다는 흔해빠진 설정 그 자체입니다만 작가가..
- 홀리랜드 1~18 - 모리 코지 : 별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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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중 나만바쁜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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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byH by storybyH|2016/01/31 01:55
거리를 좋은 방식으로 두는 것은 너무나 이기적인 생각, 비현실적인 생각이라는 걸 알았다. 그래도 그럴 수 있다고 희망을 걸어봤었다. 몇번으로 알겠다. 안된다. 취하자니 부담되고 놓자니 아깝다. 뭐 이런 심보가 포장될 수 없는거지. 강하고 못된 욕심쟁이라면 모를까. 나는 ..
- 통화중 나만바쁜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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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북조선 거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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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미약의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15/11/16 13:43
1: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15(日) 01:14:49.58 ID:UmMJcO710.net 그와중에 지상낙원ㅋㅋㅋㅋㅋㅋㅋ 8: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15(日) 01:17:59.88 ID:Ygt5zJz1a.net생각보다 도시였다능15..
- 요즘 북조선 거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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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과 나 - 56. 순수함에 대한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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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by Blueman by Blueman|2015/09/19 00:42
동네 골목길이나 시장 길을 걸어보면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삶을 위해, 즐거움을 위해 길을 걸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삶이 힘들지만 각자 성격대로 산다고 할까? 모든 게 인간적이고 평화로워 보였다. 하지만 지나면서 본 TV 속 시사프로..
- 세상과 나 - 56. 순수함에 대한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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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과 나(30) - 짧은 칼럼 두 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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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by Blueman by Blueman|2015/03/10 01:51
#1 천진만만과 고민투성이 사람들은 거리를 나와 여유를 즐긴다. 그 가운데 어린 학생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 그들은 연신 미소를 띄며 각자의 생활·취미를 이야기한다. 그들의 얼굴은 천진난만했다. 나는 그들..
- 세상과 나(30) - 짧은 칼럼 두 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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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역 골목 거리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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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lue Sky by woni|2014/12/13 09:30
하카다분코 라멘집에 찾는도중에 상수역 골목 거리를 둘러보았는데 벽에 낙서가 많네요. 왠지, 제가 사는 동내에서도 봤던 낙서라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어느 식당가에 이국적으로 그려진 펩시마크입니다. 아..
- 상수역 골목 거리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