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건강한(총 15개의 글)
'건강한'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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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게 살고 싶지 않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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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7/12/11 12:00
난 마음 편하게 살고 싶은게 아니라 힘들게 살고 싶지 않은거야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이 영화를 본 건 아니지만, 이 짧은 문구에서 솔직한 마음으론 둘 다 하고 싶은거겠지만. 힘들게 살고 싶지 않은거야. ..
- 힘들게 살고 싶지 않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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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오랜만에 맥심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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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군의 드문드문 블로그 by 봉군|2011/10/29 17:01
. 제가 뭐 그렇죠. 사야겠지요. 야한걸 보지않은자만이 저에게 돌을 던질수 있습니다. 자 변태라는 댓글을 대비하기 위한 쉴드!
- 하아.......오랜만에 맥심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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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승전병식 글쓰기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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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 THE LADDER BELOW by 레이나도|2011/03/12 21:13
여기까지는 매우 훌륭한 정보전달성 글쓰기였으나. 뭐? 건강한 한국 토종혈통? 이건 뭐 히틀러도 아니고. 그나저나 20일에 드디어 나가나 싶었는데 이번 일 터져서 패닉입니다. 인사과 직원과는 연락이 되긴 했는데..
건강한, 한국토종혈통, ㄲㄲ, 히틀러도아니고...
- 기승전병식 글쓰기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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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김혜리가 만난 사람 - MC 김제동 (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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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사랑하는 이 아이 by 아이|2010/01/26 12:55
짐은 하체를 튼튼하게 한다 포스팅의 링크를 통해, 김혜리씨의 김제동씨 인터뷰를 읽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을 콕콕 건드리더라. 요즘 배우는 것들을 다시 되새김질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 글 하나로도..
- [스크랩] 김혜리가 만난 사람 - MC 김제동 (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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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로 데운 음식, 정말로 해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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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사랑하는 이 아이 by 아이|2010/01/14 01:13
전자렌지로 음식을 조리하면 몸에 해롭다라는 포스팅과 전자렌지는 음식을 화나게 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자취생활을 10년 정도 하면서 내 식생활의 8-90%는 전자렌지와 함께 해 왔었다. 늘 비닐을 이용해서 얼리고 데우길 ..
- 전자레인지로 데운 음식, 정말로 해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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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담배의 법제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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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글밍글의 잡다한 소식 by 밍글밍글|2009/03/17 10:03
전자담배에 관하여 매년 11월 17일은 ‘세계 폐암의 날’이다.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금연을 시도해 본 사람은 금연이 얼마나 힘든 줄 안다. 금단현상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최근 환영받는 금연 보조제품이 있다. 바로 ‘전자담배’다. 전자담..
- 전자담배의 법제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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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담배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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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글밍글의 잡다한 소식 by 밍글밍글|2009/03/16 11:27
일단. 요즘 금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로 보일때. 전자담배. 실상으로 정말 item상으로는 정말 좋다. 하지만 아직 전자담배라는 시장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저변화되지 않았고. 음. 알아보니. 온라인 판매도 기계만..
- 전자담배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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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담배를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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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글밍글의 잡다한 소식 by 밍글밍글|2009/03/14 11:22
전자담배를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영상이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그래서 한번 퍼와봤습니다. 간접흡연이 안된다니. 사무실 안에서 피는 건 좀. 미스라고 생각되는데요.
- 전자담배를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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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의 방법) 금연은 쉬운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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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글밍글의 잡다한 소식 by 밍글밍글|2009/03/12 13:25
절대 금연, 금주해야 하고 청량음료, 패스트푸드도 피한다 오늘은 그동안 바꾼 모든 생각과 믿음, 행동들을 수첩에 나열하라. 그리고 생각나는대로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반대 생각들을 그 밑에 적어나가라. 가령 '내 살이 빠지고 있어'라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확인시키면서도..
- (금연의 방법) 금연은 쉬운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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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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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주의자 콜드의 막나가는 냉동실!! by 콜드|2008/05/03 10:07
그림 잘그리는 사람치고 몸 건강한 사람이 좀 드물다. <- 엘짬 댁에서 트랙백. 저걸 보면서 한 가지 지나간 의심이 생겼습니다. 그게 뭔고하면 본인은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는 그림쟁이들 거의 다 장수했던 걸..
-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