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걷고싶은거리(총 11개의 글)
'걷고싶은거리'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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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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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21/11/10 16:57
신사동 가로수길은 이름처럼 가로수가 아름답게 있는 거리도 아니고, 인도 폭이 좁아서 걷기도 어려운 거리이다. 그런 가로수길이 지금의 보행자들이 찾는 거리가 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지하철 3호..
도시는무엇으로사는가, 유현준, 잠수교, 신사동가로수길, 걷고싶은거리
-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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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 문화가 사라진다는 기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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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노트' Season 10. STRATEGIST by 명랑이|2011/07/21 13:33
기사에 구멍이 좀 많아보입니다 명확하게 이거다 하고 잡아내지는 못하겠는데 뭔가 빗껴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참고 [1] "홍대 앞에는 왜 '부비부비 클럽'만 남게 됐나" @ 프레시안 이 기사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봅니다.[2] 막창집..
- 홍대 문화가 사라진다는 기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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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9일~30일 두리반, 걷고 싶은 거리와 함께하는 2011 전국자립음악가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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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étariat by 단편선|2011/04/15 02:12
두리반, 걷고 싶은 거리와 함께하는 2011 전국자립음악가대회<뉴타운컬쳐파티 51+>20110429金 ~ 0430土 @두리반, 걷고 싶은 거리 (공항철도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 주최 : 자립음악생산자조합(준) 주관 : 사막의 우물, 두리반, 걷고 싶은 거리 상인연합회 공식 사이트 : ..
- 4월 29일~30일 두리반, 걷고 싶은 거리와 함께하는 2011 전국자립음악가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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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기동 단편선 <칼 루이스> 20100830 @홍대앞 걷고(굽고) 싶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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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étariat by 단편선|2010/09/05 02:15
8월의 끝자락, 걷고(굽고) 싶은 거리에서의 연주. 노래는 이미 많이 부르고 있지만 가장 마지막 노랫말을 확정짓지를 못 했는데, 이 날 즉흥적으로 붙인 노랫말은 잘못이었다는 생각. 또 그리 좋지 못한 컨디션이었던 지라 맑지 않은 목소리. 그러나 별 뜻 없이 외친 '싱얼롱'에 ..
- 회기동 단편선 <칼 루이스> 20100830 @홍대앞 걷고(굽고) 싶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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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4월 30일 추웠던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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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이며 상대적인 공간 by 총천연색|2010/05/04 05:46
예정 시작 시간이 8시였죠.저는 한 7시 40분부터 '배가본드'를 읽으며 기다리고 있었죠. 무사시, 진짜 매력적으로 잘 그리셨어요. 이노누에님 우어어어. 사족 그만하고 오돌돌 떨면서 기다리다8시 30분 즈음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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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 길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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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el's house made of ice 。。。 by Sigel|2008/11/22 00:23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강남역 앞으로 일본어 학원을 다닌다. 학원 가는 길은 테헤란로를 따라 25분 가량 걸어간다. 그리고 학원에서 사무실까지 다시 25분 가량 걸어서 출근한다.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25분 가량 걸으면 된다. 거의 삼각형인건가? ㅋㅋ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학원가..
- 출퇴근 길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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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영화의 거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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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jet by kijet|2007/11/28 12:26
'영화메카' 충무로에 '영화의 거리' 등장 ▲클릭하면 짜증이 밀려오니 알아서들 하시오. 아 충무로도 영화의 거리였구나. 몰랐다. 영화의 거리는 내가 알고 있는 것만해도 몇개는 됐기때문에. 스카라극장의 기습철거를 마지막으로 충무로 의 근대유산은 말끔하게 종적을 감췄다. ..
- 아 영화의 거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