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결심(총 110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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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는 시민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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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by Blueman by Blueman|16시간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윤동주 <서시> 나는 고1..
- 글쓰는 시민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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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4월 15일 am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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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오다. by 루시퍼엘|04/15 01:10
백수생활 13일 차, 잔을 깨끗하게 비워야 다른 것을 담을 수 있다. 모든 일에 적용된다. 다음주부터 새로운 시작인데 마무리를 제대로 한 것 같지 않다. 일주일은 잠만 자려고 계획했다. 그게 일주일 더 늘어났다. 자다보니 잠에 취해서 정말 잠만 잤구나 싶을 정도로 잠만 잤다. 그래..
- 2018년 4월 15일 am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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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4월 4일 am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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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오다. by 루시퍼엘|04/04 04:14
백수 생활 2일 차, 아버지는 등산회에 가시고 어머니와 모처럼 데이트를 했다. 아버지께서 워낙 매운 음식에는 손을 대지 않는 분이시니 이런 기회가 생기면 보통은 매운 음식을 먹으러 간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봉명동 대명도리탕에 갔다. 여태껏 대명닭도리탕인줄 알았는데 오늘..
- 2018년 4월 4일 am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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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프랑스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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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by bonbon|2017/06/19 15:18
여행 반, 체류 반그리고 내 인생에 있어서 너무도 중요한 결정 Paris 4박 5일10년전 호텔팩 여행때도 파리 일정은 4박 5일이었다.달라진 점은 그때 갔었던 루브르, 오르셰, 퐁피두 등등 유료 미술관은 가지 않았다. 대신 브루델미술관, 빅토르위고의 집, 파리국립현대미술관 등등..
프랑스여행, Paris, Rennes, Switzerland,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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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1.03) 챔픽스 복용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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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해속의 미꾸라지 by Mirdog|2017/02/22 12:18
금연치료 챔픽스 복용 2일차 아침 식사 (07:20) - 낫토 1팩, 프렌치 카페 카페오레 1팩, 칸타타 콜드브루 반잔. 10:00 정각 챔픽스 0.5mg 섭취 10:04 다소 속 울렁거림이 있음. 메스꺼움이 발생함. 10:10 약제가 식도에 붙은 듯 한 기분. 10:12 어느정도 속 울렁거림은 가라앉았으나, 간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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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한 기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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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동정 최노인 by 쓰레기청소부|2016/03/20 14:10
어.그러니까 결론은.아라키 씨에게 주사를 놓는다고 위협했던 의사 선생님의 장난 때문이었다는 것이군요. 본인은 그 때 당시에 무섭지만 재미있었던 기억이라고 회상하고 있는데.뭔가 그 연결고리가 혼란스럽습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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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새해 결심 - 한달에 블로그 글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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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Ren-holic by Ren|2016/01/06 18:01
엄마가 된 후로 - 제 요령 부족이지만 - 꾸준히 글 올리기가 어려워서 찬바람만 쌩쌩불던 내 블로그. ㅠㅠ 2016년에는 야심차게는 아니지만. 블로그에 조금이라도 더 활기를 불어넣는 한해가 되었으면 해서,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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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뎃이 별로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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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라의 취미활동공간 by 랄라라|2015/11/06 12:57
최근 좀 바빴던거도 있습니다만역시 게을러진건지 여기 적는걸 좀 최근 하지 못했달까 않았달까. 사실 이거 저거 적고 싶은건 있는데도 왠지 게을러서 하지를 못하네요. 어쨌건. 다시 열심히 해보도록 신경좀 써봐야겠습니다. 뭐.부모님이 계셔서 신경써야하는 금~일사이에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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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1_서른살 여름. 집을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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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소년의 가출 일기 by 서른살 소년|2015/09/09 16:50
1986년 출생. 나는 서른 살이다. 그리고 2015년 9월 1일. 사춘기때도 안해본 가출을 했다. (가출 70% + 출가 30% 쯤?) 내가 눈을 뜬 이후로 평생동안 같은 집에서 살았던 어떤 남자와의 오랜 다툼 때문이었다. 가출은 다른 곳에서 살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딜가든 집보다는 나으니까 하..
- 20150901_서른살 여름. 집을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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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결심은 이글루스 가입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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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a egloo by just me|2015/07/21 16:06
그동안 열심히 눈팅을 즐겨하던 1인입니다.다이어트 결심하고 이 걸 나 혼자 하는 것보다 누군가에게 적나라하게 공개를 해서주워담을 수 없게 만들어버리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즐겨보던 이글루스에 가입을 해서 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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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를 시작하며 사명서를 고쳐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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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달팽이의 푸른 이야기 by 푸른달팽이|2010/01/11 23:21
새해가 밝은지 벌써 열흘도 넘게 지났지만팀 이동후 업무적응에 정신이 없어서 차분하게 포스팅 할 시간이 줄어들어 늦게나마 조금씩 미뤄덨던 이야기를 풀어낸다. 3년 전부터 매년 연초가 되면 하루종일 생각할 시간을 가지기 위해 혼자서 어디론가 떠난다.그다지 멀리가지 않으면서..
- 한 해를 시작하며 사명서를 고쳐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