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리더'를 이용하시면, 창이동 없이 빠르고 가볍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밸리리더열기
한동안 앱에서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 그간 바지사장과 사기꾼, 거짓말쟁이 집단의 칼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B는 중학교 일학년 이후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갈 수 없었던 수학여행을 삼 년 만에 다시 갈 수 ..
B, 기념일, 된장찌개, 미역국, echire
오늘 왔다, elica era c 60. 택배 확인하자마자 고장 난 franke를 상부 장에서 분리하기, 시작. 사진의 저 비딱한 칸막이는 내가 밑면 나사 두 개 중 한 개만 풀어 뒤로 밀어 본 것으로, 외부로 나가는 환기구와..
고객불만, 불친절, 고객응대태도
한샘 고객센터에 연락하니, 한샘이 수입해서 멋대로 내 주방에 달아놓은 Franke Inca lux라는 물건이 뭔지도 모르던데, 그래서 국내 재고 및 설치에 대한 문의는 기사에게 직접 하라고 통화 신청을 해줘서 하루 기다려 ..
B, 국수, starbucks, Gidon-Kremer, 예술의전당
B가 좋아하는 것들. 업장에서의 취식은 자제하려고, 중년이 직접 포장해온 것들. 면류는 포장 판매하지 않는다니, 아쉽다. 냉면 먹고 싶다만, 여전히, 또 참는다! 입시 끝나고 보자구! 더워지며 더욱 즐기는 면식. B는..
B, rorstrand, 능라도, 국수, iittala
B가 Blooming Garden의 라자냐 먹고 싶다고. 직접 가서 포장 주문하려고 보니, 라자냐가 품절이라고 했다. B가 라자냐 다음으로 좋아하는 블루밍의 해산물 스파게티를 먹겠다고 -나는 그렇게 B가 오랜만에..
B, 고객응대태도, 불친절, 고객불만, 돼지수육
기념일이었다구. 여전히 이렇게 솥 밥 짓고 있다. 사진은 이게 전부지만, 유기농 찰보리로도 밥 지어 이제 찰보리도 다 먹고 없다. 식재료 꾸러미로 온 무농약 백미는 아직 조금 남아있고, 이제 유기농 찹쌀 섞어서 밥 지..
B, 기념일, le-creuset, 영양센타, iittala
커리 가루 사면서 난생처음 사 본 하이라이스 가루로 만든 하이라이스. 다신 안 산다. 쌀 꾸러미 덕분에, 아니 "때문에" 몇 년 만에 집에서 백미 밥을 먹고 있는데, 역시 나에겐 고소한 맛도, 씹는 맛도 아쉽..
B, 커리, 무생채, 애호박볶음, 꽈리고추
누더기 장미와 중년이 좋아하는 Wax Flower 구성. 알고 보니 왁스플라워와 우리 집 호야는 사촌지간. 몇 달 전, 피지도 않고 녹아버린 해바라기와 달리 이번 해바라기는 살짝 핀 채 왔다. 햄 없고, 햄 있고. 요즘 유기농..
B, starbucks, Royal-Copenhagen, arabia-finland, pasta
매년 이맘때 언급했듯 중년이 애매한 날짜에 태어난 탓에, 올해도 최대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지 않는 생일 케잌을 몇 주 전부터 찾다가, B가 선택한 -겨울 느낌의- 케잌을 아티제에서 예약 구매했다. 이러나저러나 아..
B, 기념일, starbucks, Royal-Copenhagen, Butchers-cut
식구가 더 늘었다. 열흘 전쯤, Charles Richard-Hamelin의 두 번째 내한 연주. 그리고 김대진 교수의 리사이틀. 서울 내 학교로 진학한 B의 통학을 위해 우리 부부는 다시 서울로 돌아가야 할지를 고민 중. 그런데 정작..
B, 김대진, Charles-Richard-Hamelin, loccitane, paulnjoe
B가 좋아하는 조합. 우리 B, 많이 먹으라고 꾹꾹 눌러 담았더니, 양이 너무 많았다며 투덜투덜. 인근 봉피양 첫 방문. 수저를 저런 순서로 놓는 걸 여러 블로그에서 종종 봤다. 볼 때마다 사람 먹으라고 세팅한 게 아닌 듯..
B, 토마토샐러드, 봉피양, vintage, 고객불만
오늘, 해피밀 새 식구들-포니 두 마리 새로 들인 날. 어떤 스토리의 애니메이션인지 우리 가족 그 누구도 모르지만,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 모으게 된 "마이 리틀 포니"들. 오늘 나의 아침 겸 점심 겸 저녁 식사..
B, 장난감, 국수, 양배추찜, 참나물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프면 즉시 병원으로 달려가거나, 병이 나기도 전에 병원에 가 검진이라는 것을 하고 살겠지만, 나 같은 사람은 다치고 아파도 병원에 가기는커녕, 검진은 더 안 한다. 자기 혐오 때문인지, 자기 파괴적 성향 때문인지, 뿌리가 같은 내 문제 "..
B, 고객응대태도, 불친절, 고객불만
특별한 이번 주, 오늘도 B의 스케줄 따라 간 곳. 내가 이제껏 딱 세 번 가보는 동네이자, 딱 두 번 가 보는 어느 사립대학교. 첫 방문은 나의 그와 연애 중 조규찬 콘서트 관람을 위해서였다. 귀가 후, 우리 집 근..
B, 고객불만, 고객응대태도
스타벅스 벚꽃 MD 출시일, 늦은 아침에 나의 그가 사다 준 음료와 머들러. 그리고 점심때 우리 부부 나들이 가서 구입한 jug. 하리오 저그와 함께 잘 쓰이겠다. 오래된 실리콘 뚜껑 얹어보았다. 우리 집 창가에서 내려다..
B, 도라지무침, 감잣국, 양배추찜, 토마토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