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고시텔(총 19개의 글)

'고시텔'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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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텔화장실 나방파리와의 전쟁.(1편)

  나에게 쓰는 편지  by 테드|2018/04/18 00:06

  내가 사는 고시텔은 방 안에 화장실이 있다. 나는 생활 중에 화장실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원룸생활 할 때도 샤워하는 김에 물청소하고,일주일에 한번은 꼭 락스청소를 했었다.(나중에 결혼하면 ..

  고시텔, 원룸텔, 고시텔생활기, 고시텔화장실, 나방파리

• 고시텔 8일동안 지내면서 느낀점.

  나에게 쓰는 편지  by 테드|2018/04/11 00:52

  이 좁은공간에 짐을 풀고,어느새 8일이나 지났다. 다이소랑 이마트가서 간단하게 필요한 물건들 사고,서울로 취직한 친구들을 만났다. 명절에나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만나던 녀석들. 서울에서 시끌벅적한처음가보는 곳에서 만나니 색다르게 반갑네. 그동안 거의 잠만 잤지만,..

  고시텔, 고시텔생활기, 고시텔일주일, 고시텔느낀점, 앞으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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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내가 지낼 곳이다.

  나에게 쓰는 편지  by 테드|2018/04/02 23:55

  한달만에 블로그 접속. 그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래서 블로그에 일기를 쓸 수가 없었다. 참. 상사가 내 맨탈을 박살내더라도,알바놈들 안나와서 내가 더 뛰어서 체력 박살나더라도,그렇게 버텨왔는데..

  고시텔, 서울살이, 퇴사, 뭐하면서살까,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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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텔 입성! 조... 좁다...

  아침북녘의 &Less Place~  by 아침북녘|2014/12/07 19:13

  오늘 오후에 친구집에서 나와 한달간 생활할 고시텔에 들어왔습니다. 일단. 역시 생각했던만큼 좁다. 집나오면 고생이라더니 딱 그말이 맞네요. ㅠ 뭐. 내가 선택한 길이니 참아야지.! 그나저나 노트북으로 할게 없. ㅠ

  고시텔, 심심해

• (뉴스) 20121201-월 28만원짜리 '잠만 자는 방'...내가 불쌍하다

  F.G.  by fendee|2012/12/03 15:03

  20121201-월 28만원짜리 '잠만 자는 방'.내가 불쌍하다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21202&rankingSectionId=102&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47&a..

  고시원, 고시텔, 방, 주거환경, 인간

• [패션/뷰티/디자인전문] 서울현대전문학교 근처 숙소 안내입니다.

  서울현대디자인예술  by fualy|2011/12/09 11:22

  [패션/뷰티/디자인전문] 서울현대전문학교 근처 숙소 안내입니다. 서울현대전문학교 패션/뷰티/디자인과 정시모집 기간 ★ 리빙고시텔 02-3667-0900 위치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2가 47-4호가격원룸(샤워룸) 37만, 창측 30만, 내측 27만 (무보증)시설에어컨, 환풍기, 식사제..

  기숙, 기숙사, 기숙사안내, 고시텔, 원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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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이후, 가야할 곳-고시원방 필자가 살던 고시..

  NewsBeple-뉴스 베스트 댓글 모음-베플 1위의 공간  by NewB|2011/11/11 17:26

  수능이후, 가야할 곳-고시원방 필자가 살던 고시원방의 모습 2012년 수능이 종료되었죠. 그리고. 아마도 재수없다. 고 외쳤지만. 재수하는분들. 고시원 가는분들 더러 있으리라 봅니다,. 그래서 고시원 후기? 1..

  고시원, 고시텔, 고시원방, 새벽, 기사

• 고시텔 생활 중이다.

  Clockwatcher.!!  by 영do|2011/02/25 18:27

  1월말경 서울에 올라와 고시텔 계약을하고. 2월 19일 입주하여 어느새. 고시텔에서 지낸지 1주일이 다되어간다. 사실 그간 이틀은 외박을 하였지만. 지내기 불편하지 않은 곳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다. 내 방은 참 깨끗한 편이다. 여느 고시원의 이미지와는 달리. 꽤나 큰 개인화장실..

  고시원, 고시텔

• 다시 이사

  난 달을 향해 여행을 떠난다.  by James|2009/08/26 17:10

  고시텔을 옮겼다. 바로 옆 건물인데, 창이 굉장히 크고 방이 조금 더 넓다. 가격은 똑같은데, 예전의 답답함이 없어 선택했다. 저번 집은 계약이 29일에 끝나고 이번 집은 25일부터라서 미리 옮겨왔다. 열쇠를 먼저 받아 짐을 차곡차곡 몰래 몰래 옮겼다. 미리 왔을 때 보니 에어컨..

  과외, 고시텔

• 스피커에서 딱딱 거림이

  난 달을 향해 여행을 떠난다.  by James|2009/08/05 00:14

  이 고시텔에 이상한 점이, 스피커에서 딱딱 하는 전기 소리가 난다는 것이다. 아마 내 생각에 냉장고가 가동을 잠시 중단했을 때나 다시 가동될 때 나는 것 같은데 이게 단지 전기선들의 문제인지 냉장고의 문제인지 모르겠다. 그냥 여기서 꾹 참고 지낼까 하다가도 스피커를 제대로..

  고시텔

• 사람이 살아가고 있다

  난 달을 향해 여행을 떠난다.  by James|2009/08/04 07:28

  점점 사람이 살아가는 곳이 되어가고 있구나, 라는 걸 느낀다. 이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품은 거의 다 어제로 마무리 지은 것 같다. 방향제는 아직도 고민이긴 하지만, 어쨌든 많은 것들이 준비되었고, 이 조그만 방에 채우고 또 채웠다.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서 빨래를 돌렸다...

  CD구입, 핫트랙스, 향뮤직, Eluvium, 고시텔

• 잠을 설쳤다

  난 달을 향해 여행을 떠난다.  by James|2009/08/01 22:52

  어제 밤에 글을 쓰고 잠을 좀 설쳤다. 이상하게 조금은 울음이 나올 것 같았다.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이렇게 나약해졌나 싶고. 그래서 일어나서 주인 아주머니께 혹시 방을 뺄 수 있냐니까, 환불은 안된단다. 한달 계약을 했으니 어쩔 수 없단다. 난 단 하루 잤을 뿐..

  고시텔

• 드디어 서울에 정착.

  난 달을 향해 여행을 떠난다.  by James|2009/07/31 23:34

  드디어, 서울에 정착했다. 그런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 고시텔이란 곳을 잡았는데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 깔끔하긴 하다. 하지만, 너무나 좁고 에어컨이 중앙 통제식이다. 낮에는 학생들이 없어 끈단다. 밤인데도 그리 시원한지 잘 모르겠다. 보증금은 없고, 한달에 43만원이..

  고시텔

• 괜찮다, 다 괜찮다

  난 달을 향해 여행을 떠난다.  by James|2009/07/12 20:23

  어느날 그녀가 편한 책 하나 권하길래 나도 읽어 보진 않았지만 읽어 보고 싶었던 공지영의 <괜찮다, 다 괜찮다>를 얘기해줬다. 어제 밤 부터 하루종일 우울했다. 내 마음처럼 우울하고 특색없는 연보라 셔츠를 하나 구입하고 키엘에서 로션도 하나 구입하고 혼자 카페에 앉..

  고시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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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먼빌고시원 - 나만의 공간

  즐거움이 쏙쏙~  by eyelash|2009/03/25 19:57

  1. 신설 개원한 고시원의 개념을 바꿔 놓은 쾌적하고 넓은 내부시설 2. 초고속 인터넷 상시 이용 3. 보안 및 안전시설 구축 (현관비밀인식시스템 완비 및 CCTV 설치, 각 호실 자체 화재감지기 설치 및 소화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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