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고시텔생활기(총 5개의 글)

'고시텔생활기'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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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오는 날, 내 작은방은.

  나에게 쓰는 편지  by 테드|2018/11/09 02:00

  어제부터 비가 주륵주륵 내린다. 그저께 뿌옇게 하늘을 덮었던미세먼지가 씻겨내리는 듯해 좋았는데,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니 축축하니 기분이 별로다. 이렇게 연속으로 비가 오면빨래하기가 참 힘들다. ..

  고시텔생활기, 비오는날, 고시텔빨래널기, 좁은방, 어두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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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텔화장실 나방파리와의 전쟁.(1편)

  나에게 쓰는 편지  by 테드|2018/04/18 00:06

  내가 사는 고시텔은 방 안에 화장실이 있다. 나는 생활 중에 화장실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원룸생활 할 때도 샤워하는 김에 물청소하고,일주일에 한번은 꼭 락스청소를 했었다.(나중에 결혼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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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텔 공용주방 이용하기.

  나에게 쓰는 편지  by 테드|2018/04/16 02:10

  아마 전국의 고시원, 고시텔에서는 공용주방을 쓸 것이다. 조금 저렴한 곳은 화장실, 욕실도 공용으로 사용하니까! (솔직히 공용화장실 위생때문에 돈 더 주고 고시텔로 온거니까) 내가 살고 있는 고시텔의 ..

  고시텔생활기, 공용주방, 고시텔주방, 고시원주방, 라면끓여먹기

• 고시텔 8일동안 지내면서 느낀점.

  나에게 쓰는 편지  by 테드|2018/04/11 00:52

  이 좁은공간에 짐을 풀고,어느새 8일이나 지났다. 다이소랑 이마트가서 간단하게 필요한 물건들 사고,서울로 취직한 친구들을 만났다. 명절에나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만나던 녀석들. 서울에서 시끌벅적한처음가보는 곳에서 만나니 색다르게 반갑네. 그동안 거의 잠만 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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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내가 지낼 곳이다.

  나에게 쓰는 편지  by 테드|2018/04/02 23:55

  한달만에 블로그 접속. 그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래서 블로그에 일기를 쓸 수가 없었다. 참. 상사가 내 맨탈을 박살내더라도,알바놈들 안나와서 내가 더 뛰어서 체력 박살나더라도,그렇게 버텨왔는데..

  고시텔, 서울살이, 퇴사, 뭐하면서살까,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