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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공손추(총 31개의 글)

'공손추'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공손추'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孟子 14 盡心 下 36
    無隣庵  by blackace|2012/11/02 13:31

    36 <?-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曾晳嗜羊棗,而曾子不忍食羊棗。증석이 양조를 좋아하여, 증자는 양조를 차마 먹지 못했다. 公孫丑問曰:「膾炙與羊棗孰美?」공손추가 여쭈어 말했다 : “회..

    진심, 증석, 공손추, 羊棗, 膾炙

  • 孟子 14 盡心 下 1
    無隣庵  by blackace|2012/11/02 00:16

    1<?-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孟子曰:「不仁哉,梁惠王也!맹자가 말했다 : “어질지 않도다, 양 혜왕은! 仁者,以其所愛及其所不愛;不仁者,以其所不愛及其所愛。」어진 자는, 그 사랑하..

    진심, 양혜왕, 공손추, 糜爛, 맹자

  • 孟子 13 盡心 上 41
    無隣庵  by blackace|2012/11/01 00:29

    <?-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41 公孫丑曰:「道則高矣、美矣,宜若登天然,似不可及也。何不使彼為可幾及而日孳孳也?」공손추가 말했다. “도는 곧 높고, 아름다워, 의당 하늘에 오르는 것..

    진심, 공손추, 幾及, 彀率, 맹자

  • 孟子 13 盡心 上 39
    無隣庵  by blackace|2012/10/31 23:56

    39 <?-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齊宣王欲短喪。公孫丑曰:「為朞之喪,猶愈於已乎?」제 선왕이 상기를 줄이고 싶어했다. 공손추가 말했다 : “기의 상(기년상, 1년상)을 하는 것도, 오히..

    진심, 제선왕, 공손추, 朞, 紾

  • 孟子 13 盡心 上 31
    無隣庵  by blackace|2012/10/31 23:24

    31<?-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公孫丑曰:「伊尹曰:『予不狎于不順。』공손추가 말했다 : “이윤이 말했습니다 : ‘나는 따르지 않는 자에 불압(친근해지지 않음, 친근해질 수 없음)한다...

    진심, 공손추, 이윤, 맹자

  • 孟子 12 告子 下 13
    無隣庵  by blackace|2012/10/31 11:37

    13<?-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魯欲使樂正子為政。孟子曰:「吾聞之,喜而不寐。」노가 악정자로 하여금 정사를 맡게 하려 했다. 맹자가 말했다 : “내가 그것을 듣고, 기뻐서 잠을 자지 못했..

    고자, 공손추, 악정자, 強, 知慮

  • 孟子 12 告子 下 3
    無隣庵  by blackace|2012/10/31 07:12

    3<?-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公孫丑問曰:「高子曰:『《小弁》,小人之詩也。』」孟子曰:「何以言之?」공손추가 여쭈어 말했다 : “고자가 말했습니다 : ‘<소변>은, 소인의 시..

    고자, 공손추, 固, 關弓, 愈

  • 孟子 7 離婁 上 18
    無隣庵  by blackace|2012/10/14 11:32

    18<?-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公孫丑曰:「君子之不教子,何也?」공손추가 말했다 : “군자가 자식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어째서입니까?” 孟子曰:「勢不行也。教者必以正;以正不行,..

    이루, 공손추, 맹자

  • 孟子 6 滕文公 下 7
    無隣庵  by blackace|2012/10/09 07:51

    <?-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7公孫丑問曰:「不見諸侯,何義?」공손추가 여쭈어 말했다 : “제후를 만나뵙지 않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孟子曰:「古者不為臣不見。段干木逾垣而辟之,..

    등문공, 공손추, 단간목, 설류, 양화

  • 孟子 4 公孫丑 下 14
    無隣庵  by blackace|2012/10/05 16:07

    14<?-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孟子去齊居休。公孫丑問曰:「仕而不受祿,古之道乎?」曰:「非也。於崇,吾得見王;退而有去志,不欲變,故不受也。繼而有師命,不可以請。久於齊,非..

    공손추, 맹자

  • 孟子 4 公孫丑 下 13
    無隣庵  by blackace|2012/10/05 16:03

    13<?-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孟子去齊,充虞路問曰:「夫子若有不豫色然。前日虞聞諸夫子曰:『君子不怨天,不尤人。』」曰:「彼一時,此一時也。五百年必有王者興,其間必有名世者..

    공손추, 충우, 不豫, 차일시피일시, 맹자

  • 孟子 4 公孫丑 下 12
    無隣庵  by blackace|2012/10/05 15:53

    12

    공손추, 윤사, 고자, 干澤, 不遇

  • 孟子 4 公孫丑 下 11
    無隣庵  by blackace|2012/10/05 15:26

    11<?-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孟子去齊,宿於晝。有欲為王留行者,坐而言。不應,隱几而臥。客不悅曰:「弟子齊宿而後敢言;夫子臥而不聽;請勿復敢見矣。」曰:「坐。我明語子:昔者..

    공손추, 隱几, 齊宿, 자사, 맹자

  • 孟子 4 公孫丑 下 10
    無隣庵  by blackace|2012/10/05 07:36

    10<?-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孟子致為臣而歸,王就見孟子曰:「前日愿見而不可得,得侍同朝甚喜。今又棄寡人而歸,不識可以繼此而得見乎?」對曰:「不敢請耳,固所愿也。」他日王謂..

    공손추, 제, 시자, 진자, 矜式

  • 孟子 4 公孫丑 下 9
    無隣庵  by blackace|2012/10/05 07:07

    9<?-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燕人畔,王曰:「吾甚慚於孟子。」陳賈曰:「王無患焉,王自以為與周公,孰仁且智?」王曰:「惡!是何言也!」曰:「周公使管叔監殷,管叔以殷畔。知而..

    공손추, 진가, 관숙, 주공,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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