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과실주(총 39개의 글)
'과실주'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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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주 만들어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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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늘 by 육이일|2018/10/27 22:38
Hellllooo 6월 중순에 논산에가서 지역상품 판매장에서 딸기를 사왔다 그리고 딸기주를 담궜다 약 4개월간 빛이 안드는 베란다에 놓고 잊고 살았고 오늘 체에 걸러주었다 병은 막걸리병에 썼던거 재활용! 색소나 설..
- 딸기주 만들어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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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의 원한을 뒤로 하고, 가거라 치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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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6/05/11 22:15
개업선물로 수제 맥주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찬찬히 즐겨야~지~ 하고 퇴근하던 찰나 충무로 쯤에서 손에 아무것도 든 게 없다는 걸 깨닫고.(.) 좌절과 절망 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머릿속의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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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주가 3개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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怪人의 이글루. by 怪人|2013/12/15 19:00
아무 것도 몰라서 처음부터 인터넷에서 찾아본 정보를 토대로 담가본 거라 잘 담궈진 건지 아니면 망한 건지 감도 안 잡히네요. 다만 살짝 열어보고 식초 향이 안 나면 O.K 라 하고, 실제로 맛만 살짝 본 결과 사과 식초 보다..
- 사과주가 3개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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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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怪人의 이글루. by 怪人|2013/10/06 21:00
넣어두고 한 달 조금 넘게 지났는데 다행히 식초냄새는 안 나는군요. 이제 이 상태로 두고 두 달 정도 더 발효를 해볼까 아니면 안에 있는 건더기 ? 지게미 ? 들을 꺼내고 술인 상태 그대로 발효를 시켜볼까 고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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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가양주협회 류인수 회장, '우리술'을 말하다 *최진주 기자의 레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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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날리는 바람의 머리카락 by 바람의머리카락|2010/09/15 23:09
공을 차던 발은 이제 주향을 찾아 헤매는 데 쓰이고, 서양의 술을 섞던 손은 꽃향이 감도는 누룩을 반죽한다. 막 거른 술도, 맑디맑은 술도 우리 술이라는 이름 아래 함꼐 있어 좋다. 한낱 유행이 아니라 문화로 존재하는 우리 술의 발자취를 좇는 사람, 류인수 회장의 주담. <..
- 한국 가양주협회 류인수 회장, '우리술'을 말하다 *최진주 기자의 레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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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타이밍으로 매실주 담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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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Canned blog by 강냉강냉|2010/07/11 00:44
안녕하세요. 정말정말 오랜만의 강냉입니다. 먹고 사는게 왜이리 힘든지-_-;; 대리라는 명칭이 붙고 난 뒤에는 회사 안에서는 시간이 나지 않아, 예전처럼 여유롭게 포스팅을 할 수 없게되더라고요;;; 그래도 ..
- 늦은 타이밍으로 매실주 담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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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거른 역사적인 날...(산딸기, 오디, 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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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의 밥하기 싫은 날 '휘리릭 밥상' by 런∼|2008/10/15 10:54
지난 7월에 담근 과실주를 오늘에야 걸렀습니다. 꼬박 3달만에 거르려면 10월 초에 걸려야 하는데 며칠 더 지났군요.(이 정도야 뭐.ㅎㅎ) 아래는 일전에 과실주 담는 모습을 포스팅한 것을 링크했습니다. (일명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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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과실주 담그기 (오디주, 복분자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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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의 밥하기 싫은 날 '휘리릭 밥상' by 런∼|2008/07/02 22:17
오늘 장 볼 게 있어서 집 근방 경동시장에 다녀왔어요.^^ 시장에 다녀오면 언제나 기분이 UP되기 때문에.지금 무척이나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은 맨날맨날 마트만 가고 재래시장에 잘 못 가봤었거든요. ..
- 집에서 과실주 담그기 (오디주, 복분자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