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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태그 : mkmf 문근영 앤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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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관찰일기(총 29개의 글)이 태그에 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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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은 관찰일기 업뎃. -생명의 신비
    웹에 던져둔 노트  by 이안。.|07/28 17:55

    생명이라는것은 신비롭고 놀랍습니다. 때로는 정말 하찮고 덧없지만, 그런 하찮고 덧없고 연약한 생명이 바위를 뚫는다거나, 악조건을 이겨내고 살아가는것들을 보면 경외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전에 우리집..

    관찰일기, 나팔꽃,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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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못미, 나팔꽃
    웹에 던져둔 노트  by 이안。.|06/09 13:27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나팔꽃 사진을 올리면서 고양이가 옆에 얼쩡거리는걸 발견하셨을 겁니다. 이녀석이, 나팔꽃 이파리가 맛있었나봐요. 자꾸 맛을 보더라구요. 전 평소 우리 미야한..

    나팔꽃, 관찰일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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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꽃 관찰일기 4
    웹에 던져둔 노트  by 이안。.|05/22 11:05

    게으른 업데이트의 관찰일기; 나팔꽃이 무럭무럭 자라 이제는 꽂아준 철사 꼭대기까지 올라왔습니다. 솎아준답시고 화분 하나를 더 사서 나눠 심었는데, 이미 너무 많이 얽혀 중간에 포기. 옮겨준 것들도 반은 죽어버렸습..

    관찰일기, 나팔꽃

  • 청춘은 불쾌하다
    By your side  by 이은조|05/16 21:55

    * 오후 6시 40분 - ? * before 남편이 일찍 도착했다. 조금 마음이 놓인다. 아무 일도 벌릴 수 없으니 안심이다. 너무 반가워서 폴짝폴짝. walking 하루살이떼, 산책에 방해가 될 정도다. 둘 다 너무나 배가 고팠으므로 관평천 초입에서 되돌아 좋아하는 수타자장면집으로. 학교 ..

    관평천, 관찰일기

  • 새는 어디로...
    By your side  by 이은조|05/15 22:36

    * 오후 6시 40분 - 7시 41분 * after 반찬 냄새가 진동한다. 거실 창과 보조주방 창을 열어 바람이 들어오게 했다. 냄새로 살아있음을 증명한다. 진저리가 나도 어쩔 수 없는 시간들. 내친김에 조기맛 어묵도 꺼내 조림하고, 김치찌개도 끓였다. 오늘의 한 끼를 비로소 저녁으로 해결했다..

    관평천, 관찰일기

  • 새는 울고
    By your side  by 이은조|05/08 21:24

    * 오후 2시 49분 - 4시 3분 * before 잠을 잘 잔다는 것만으로도 건강하다는 증거다. 증거를 고스란히 갖고 있는 몸. 잠에서 깬 후 침대에서 밍기적거리는 건 몸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무엇부터 할 것인지 구상할 시간이 필요해서다. 늘 그렇듯이 부지런히 움직여 보람찬 오전을 보내자, ..

    관평천, 관찰일기

  • 초저녁 잠
    By your side  by 이은조|05/07 21:41

    * 오후 4시 29분 - 5시 45분 * before 오전 9시, 책상 앞에 앉다. 충분히 잤으니 무언가를 시작해야지. 오전 11시, 문득 서재방을 청소해야 겠다는 생각이 퍼뜩. 책꽂이에 쌓인 먼지까지 닦다보니 얼추 20분이 흘렀다. 내친김에 거실 청소. 송화가루가 날라와 요샌 문을 열어놓을 수가 ..

    관평천, 관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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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을 기다려
    By your side  by 이은조|05/06 20:58

    * 오후 5시 29분 - 6시 41분 * before 아침에 눈을 뜨면 벌떡 일어나는 걸 즐겼었다. 그랬다, 정말. 요즘엔 아침에 눈을 뜨면 침대에 누워 창 밖 건너 아파트와 공기와 내 눈이 만큼의 하늘을 바라본다. 일어날까 말까..

    관평천, 관찰일기

  • 뱀이다
    By your side  by 이은조|05/05 16:24

    * 오전 9시 11분 - 10시 20분 * before 아마도 자정 정각에 잠들었던 것 같다. 잠에서 깨었을 땐 새벽 4시 11분. 조금 더 눈을 붙였는데 20분이 흘러있었고, 다시 또 눈을 감았다 떠보니 5시가 넘어 동이 터오고 있었다. 좀 더 자다가 (잔 것인지 공상을 한 것인지 희미한 잠자리의 기억) 8..

    관평천, 관찰일기

  • 걸음을 옮기는
    By your side  by 이은조|05/04 15:00

    * 오전 10시 58분 - 12시 10분 * before 새벽에 기괴한 남자의 음성이 들려왔다. 한쪽 귀에 mp3를 꽂고 잤는데 새벽 5시에 방송하는 프로그램의 DJ 목소리였다. 마치 내 머리맡에서 웅성웅성, 수런수런 거리는 소리처럼 들려서 오싹했다. 잠으로 물리쳤다. 잠에서 깨기 전 유채꽃을 보..

    관평천, 관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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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꽃 관찰일기-3
    웹에 던져둔 노트  by 이안。.|05/02 22:45

    거의 일주일에 한번 할까 말가하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잎이 약 2개씩 나오고, 드디어 덩굴손이 나왔습니다. 좀 빨리 자라는 녀석을 막대에 기대주었더니, 감고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올라가는 녀석..

    나팔꽃, 관찰일기

  • 새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By your side  by 이은조|05/01 11:17

    * 오전 8시 19분 - 9시 30분 * before 7시 기상. 침대에서 좀 뒤척이다가 노트북을 켰다. 글이 써지지 않을 거라는 속삭임이라도 들은 것처럼 책상 앞을 떠났다. 호박죽을 먹고 산책로로 출발. 일찍 일어난 새가 있을까. 남편은 일이 바빠 오지 않았다. 거진 일주일 간의 연휴 계획에 차..

    관평천, 관찰일기

  • 새벽, 낮잠
    By your side  by 이은조|04/29 19:27

    * 오후 3시 3분 - 4시 20분 * before 어젯밤 자정에 침대에 누웠다. 성시경의 푸른밤을 들으며 <메콩의 슬픈 그림자, 인도차이나> 를 훑었다. 1년전 앙코르에 갈 때 읽었던 책이었는데 1년 만에 다시 들었더니 감회가 새롭다. 앙코르의 슬픈 지명들과 유적지들이 아른거렸다. ..

    관평천, 관찰일기

  • 빛나지 않는 곳엔 바람뿐
    By your side  by 이은조|04/28 21:36

    * 오후 4시 3분 - 5시 30분 * before 남편이 출근하는 날. 조금 늦게 출근해도 된다기에 늘어지게 잠을 잤다. 덕분에 허리가 부러질 것처럼 아프다. 그러니까, 허리가 부러지도록 잤다. 남편이 있는 날은 게으르다. 남편이 내가 평소에도 그리 게으르게 사는 줄 알까봐 걱정되지만, ..

    관평천, 관찰일기

  • 남편과 함께 2
    By your side  by 이은조|04/27 21:48

    * 오후 5시 13분 - 6시 32분 * before 어젯밤 김밥 재료들을 준비해놓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 김밥 열 줄을 말았다. 조기로 만든 어묵을 샀는데 맛나다. 덤으로 발사믹 식초도 받았다. 김밥에서 가장 중요한 건 김, 이다. 동네 마트에서 산 김은 김밥 옆구리를 터트렸는데 어제 롯데 마..

    관평천, 관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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