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광교(총 21개의 글)
'광교'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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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수족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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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u r n t a b l e by t u r n t a b l e|2021/09/28 05:11
액자 같아! 수조가 너무 선명해서 화면 보는 것 같았다 - 또 와야지 한가한 시간에 수족관 오면 늘 생각나는 가사 仕事なんてやめちゃって君と平日後水族館に行きたいなあ - ♡
- 2021 수족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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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수족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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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u r n t a b l e by t u r n t a b l e|2021/09/28 05:01
그 수조 안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것 가득 절규하는 물고기마감앞둔 나인줄.
- 2021 수족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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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가을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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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u r n t a b l e by t u r n t a b l e|2021/09/28 04:33
광교 아쿠아플라넷 올해는 수족관을 많이 가네 거북이 동공은 꽤 사람같아 블루탱ㅇㅇㅇ! 안녕! 물살 따라 하늘거리는 말미잘 알록달록해 말미잘 끝에 형광빛 도는게 좋더라 가오리 모래 먹토하는 중. 피라냐맛 없..
- 2021 가을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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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부자의 전유물이 된 청약..무주택자 나락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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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동정 최노인 by 쓰레기청소부|2021/09/19 13:34
[기사링크] 현금부자 이렇게 많다니… 대출 막힌 광교신도시 '4.3만명' 청약 그동안 무주택자들에게 신축 아파트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었던 청약제도가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
- 현금부자의 전유물이 된 청약..무주택자 나락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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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 앨리웨이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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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칠시(無財七施) by 무재칠시|2020/06/29 09:08
친구가 (특히 여자들이 좋아한다며) 앨리웨이를 자랑하길래, 지난 토요일 오전에 브런치 먹으러 가봤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침이라는 집인데 오픈 10분 전인 10시50분에 갔는데도 한 30분 기다려야할 정도로 인기..
- 광교 앨리웨이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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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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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의 새로운 세계 by 주연|2016/03/23 12:17
저녁 마실 삼아 T와 아브뉴프랑에 산책 다녀왔다. 피냉면도 먹었지만 많은 쇼핑 장소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저 퇴근후 T와 손잡고 슬슬 걸으면서 돌기에는 적당하다 환경들이 쾌적한 하고 밤에도 안전해서 말이다. + 화요..
- 저녁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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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3.15. 신분당선 2차 연장구간 (정자 - 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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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토피아 2016 ★☆ Ryutopia 2016 by Ryunan|2016/03/15 21:47
지난 1월 30일, 2차 개통한 수도권 전철 '신분당선'의 연장 구간을 타 보러 지난 주말에 다녀왔습니다.신분당선 2차 연장구간은 기존 종점인 정자역에서 광교까지 이어지는 구간, 총 6개역(공사중인 미금역 제외..
- 2016.3.15. 신분당선 2차 연장구간 (정자 - 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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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4. 신분당선 2차개통 연장구간 (광교-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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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토피아 2016 ★☆ Ryutopia 2016 by Ryunan|2016/01/24 22:17
2016년 1월 30일은 서울 강남역과 분당 정자역을 잇는 '신분당선'의 남측 연장구간인'정자 - 광교(경기대)' 구간이 정식 영업을 시작하는 '신분당선 2차 개통일' 입니다.그 연장구간 운행을 앞두고 신분당선을 운영하는 네오트..
- 2016.1.24. 신분당선 2차개통 연장구간 (광교-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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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달 치 먹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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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 IS MAINTAINING WHAT YOU LOVE by 마나님|2015/07/26 00:59
가증스럽게도, 3월에 작성한 이전 먹부림 포스팅의 마지막 말은 먹부림 포스팅의 유용성에 관한 것이었다. 뻘짓같아 보이는 이런 짓도 꾸준히 하면 일상을 차곡차곡 정리해 놓은, 가치있는 기록이 된다나 뭐래나..
- 다섯 달 치 먹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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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5 광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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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 웃는 나날들만 가득하기를! by 승스가 방그르르|2015/05/27 16:46
오빠네 동생분 상견례에 나 오픽 준비로 인해 주말을 함께하지 못했음. 은혜로운 석가탄신일 덕에 광교 호수를 돌며 나들이를 할 수 있었다. 햇살이 장난아니게 강해서 그나마 잘 건진 사진이 이거ㅠㅠㅠㅠㅠㅠ 얼굴이 없어지..
광교, 데이트, 오빠얼굴은내가보호한다
- 0525 광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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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클라시코 [Caffe Class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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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by kaylee|2011/08/22 13:25
카페클라시코 명동으로 나들이. 오랫만이라고 하기엔 오랫만이 아니고. 명동으로 쇼핑을 하러 갔다. 종각에 아는 언니가 있어서 밥 먹고 명동으로 넘어오는 길에 너무 더워서 간 카페 클라시코 입구에 밀크빙수라..
- 카페 클라시코 [Caffe Class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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