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2,576명 실명으로 거부 “그대로 가르치지 않겠다” 얼마전 ㅅ과 ㅈ으로 촉발된 역사 논쟁을 계기로 우리 사회 10대들에게 조사를 해본 결과 안중근 의사를 모르는 청소년들이 적지 않음을 알게되었는데 그보다 더 깜놀이었던 건 여기에 대한 반응들 중 "모를 수도 있죠&..
지피지기 백전불패라고 했습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본질을 남김없이 드러내는 노유진 정치카페 역사스페셜 방송을 이번 주 부터 시작합니다. 유시민 작가의 진행으로 모두 4편에 걸쳐 제작되는 이번 특집방송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