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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교우(총 18개의 글)

'교우'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교우'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이사무관, 서른살. - 1
    우월과 우울 사이   by AMOORA|2014/02/10 13:30

    “민우씨, 오늘도 야근하시나봐요. 불금인데 너무 무리하시는 거 아니에요?” 싱글벙글 웃으며 17차를 내미는 건 옆 부서의 동완씨다. 감사하다는 표시로 고개를 살짝 끄덕여 보였다. 처리할 서류들로 엉망진창인 내 데스크 구석에 음료수통을 내려놓는다. “다음 주에 휴가라서 ..

    이사무관, 신화, 신화팬픽, 호우, 앤민

  • [교우/진민] 놈
    우월과 우울 사이   by AMOORA|2014/02/10 13:22

    잠에서 깬지는 오래였지만 그대로 침대에 누워있었다.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린 두통이 머리를 뭉근하게 짓눌렀다. 직장을 그만두고 혜성이 마련해 준 곳에서 폐인처럼 지낸지도 벌써 몇 달 째. 한 달 전을 마지막으로 그나마 걱정하던 친구들의 전화마저 끊겼다. 마지막으로 핸드폰..

    교우, 진민, 팬픽, 신화, 호러

  • 이웃 사촌 03
    Lyrical  by Lyrical|2012/07/20 15:38

    성적이 올랐다. 좋은 게 아니라 어이가 없었다. 형이 가르쳐 주는 걸 제대로 귀담아 들은 적 없는 건 물론이고, 애초에 형이 과외시간 대부분을 나를 놀려먹는 것에 쓰기 때문에. 성적이 오른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 일이었다. 심지어 평균이 5점이나 오르는 건 아예 불가능한 일이다..

    교우, 이웃사촌, 연재, lyrical

  • 이웃 사촌 02
    Lyrical  by Lyrical|2012/07/20 15:37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싶게 비가 쏟아지는 날이었다. 야자시간부터 무서운 기세로 쏟아지는 비를 보며, 우산이 있을 턱이 없는 나는 엄마에게 데리러 오라고 전화를 열통이나 했다. 하지만 받지 않는 엄마 덕에, 신문지 겹겹이 쌓아 머리 위로 들어 정신없이 달려야 했다. 그리고 ..

    교우, 이웃사촌, 연재, lyrical

  • 이웃 사촌 01
    Lyrical  by Lyrical|2012/07/20 15:37

    인정하기 싫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 형은 좀 잘났다. 이웃 사촌 "민우야! 이거 필교 가져다 주고 와!" 엄마의 쩌렁쩌렁한 목소리와, 그 목소리가 가리키는 말을 깨닫고, 집중해서 들고 있던 샤프를 집어 던졌다. 엄마가 이 모습을 보기라도 하면 건방지다고 등짝을 ..

    교우, 이웃사촌, 연재, lyrical

  • 원 05
    Lyrical  by Lyrical|2012/07/20 15:36

    민우는 뼛속까지 파고드는 불편함에 온몸을 뒤틀었다. 민우가 앉은 리무진의 고급 쿠션감을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이해할 수 없을 일이겠지만, 민우는 자신이 앉은 자리 자체의 편함과 불편함의 문제로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과한 친절과 관용, 그러한 대우가 못 견디게 어색..

    교우, 원, 연재, lyrical

  • 원 04
    Lyrical  by Lyrical|2012/07/20 15:35

    영 돈을 내주고 싶어하지 않는 혜성에게 빼앗듯이 제 것을 찾아온 민우는 '우리 다신 보지 말자.' 하는 말을 남기고 얼른 자리를 떴다. 더 엮이고 싶지 않다는 간절한 바람과 더 엮여서 좋을 것 없을 것 같다는 불안함이 민우를 재촉한 탓이었다. 혜성이 의뢰금과 함께 민우에게 쥐여 준..

    교우, 원, 연재, lyrical

  • 원 03
    Lyrical  by Lyrical|2012/07/20 15:30

    어쩜 이렇게까지 가기가 싫은지, 민우는 한참이나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밍기적거렸다. 그렇게 잠을 즐기는 타입이 아닌데도 오늘은 차라리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자는 편이 훨씬 좋겠다 싶을 정도였다. 캡모자를 눌러 쓰고 약속시간이 다 되도록 가기 싫어서 늦장을 부리다가..

    교우, 원, 연재, lyrical

  • 원 02
    Lyrical  by Lyrical|2012/07/20 15:29

    촛대 위에서 초가 아른아른 자신을 태워, 미약한 빛으로 주위를 밝히고. 그 불빛 아래 놓인 괴황지 위를 물 흐르듯 유려하게 붓이 지나간다. 괴황지 위를 스치듯이 능숙하게 지나가던 붓 끝이 멈추고, 곱게 갈린 경면주사 위로 내려 앉은 붓이 경면주사를 자박자박 밟으며 다시 붉..

    교우, 연재, 원, lyrical

  • 원 01
    Lyrical  by Lyrical|2012/07/20 15:28

    '피기도 전에 지는 꽃이구나.' '네.?' '많이 아팠겠구나.' '.' 어린 시절, 깡통을 들고 다니며 십원, 이십원 적선을 받아 하루 하루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살던 시절. 그런 나를 거둬 키워주었던 할머니는 나에게 그렇게 말했었다. 나를 처음 만나자마자, 전혀 알 수 없는 그런 말을..

    교우, 원, 연재, lyr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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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미쩌는 교우'3'
    빛과 소금  by 옙셩|2012/06/17 23:05

    내가 갖고 있는 교우 사진이 보통 직찍이구'_ㅠ. 왜냐믄 교우는 방송보단, 비방에서 많이 터지니까.하. 다 막 시크릿방 이런데서 모아온거라'_ㅠ 블로그에 못올리는 ㄱㅔ 좀 슬프다 하드 잃어버리기도했구'_ㅠㅠ. 가지고..

    교우, 교우는사랑입니다, 신혜성, 정필교, 이민우

  • 장미의 기사 #2
    ESSEMER의 망상공간  by ESSEMER|2011/11/01 12:53

    장미의 기사2교시 음악 경쾌하고도 리듬감 있는 선율이 흐른다. 리드미컬하게 박자가 자유자재로 바뀌는 연주는 사람의 것이 아닌 기계의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무게감이 있는 낮은 음에서 소름끼치는 높은 음 까지, 스트링의 끝과 끝을 오가는 연주는 화려한 만큼 듣는..

    교우, 교우팬픽, 신혜성, 이민우

  • 장미의 기사 #1
    ESSEMER의 망상공간  by ESSEMER|2011/11/01 12:48

    장미의 기사 소년은 불량했다. 이너웨어의 밴드가 다 드러날 정도로 대충 걸친 바지. 약간 짧은 감이 있는 민무늬 티셔츠. 깊게 파인 브이넥 안 가슴팍에서 야살스럽게 달랑거리는 니플링. 새끼 손가락에 끼워진 리본 모양의 은반지. 제 나이답지 않게 한껏 불량스러운 분위기를 내뿜..

    교우, 교우팬픽, 신혜성, 이민우

  • SEX ON THE BEACH 下
    ESSEMER의 망상공간  by ESSEMER|2011/10/30 18:55

    SEX ON THE BEACH 下 written by ESSEMER 혜성은 민우의 머리채를 부여잡은 손에 힘을 주어 녀석의 입술이 자신의 페니스에 닿게 했다. 지금까지 수백번 펠라치오를 받아본 혜성이었지만 오늘만큼은 민우의 입속에 자신의 것을 토해내고 또 삼키는걸 보고 싶었다. 하지만 ..

    교우, 교우팬픽, 이민우, 신혜성

  • Sex on the beach 上
    ESSEMER의 망상공간  by ESSEMER|2011/10/30 18:44

    SEX ON THE BEACH 上 witten by ESSEMER “씨발 존나 덥네.” 막 강의를 끝낸 혜성은 나지막히 욕을 내뱉었다. 아무리 씻어도 가시지 않는 더위 때문에 잔뜩 짜증이 난 상태였다. 오늘만도 벌써 세 번이나 샤워를 했건만 자꾸 흘러내리는 땀 때문에 옷에서 쉰 내가 날 지경..

    교우팬픽, 교우, 신혜성,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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