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구르믈버서난달처럼(총 8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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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도 : 민란의 시대, 그리고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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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노트' Season 10. STRATEGIST by 명랑이|2014/07/27 22:44
참을 수 없는 가려움을 유발하는 건조함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도 그렇고 군도도 그렇고 칼부림을 모토로 삼은 영화들은 하나같이 관객의 감정을 움직이는데 인색하기만 하다. 감정의 과잉이 범죄시 되는 시대라서 그런 것인진 모르겠으나, 그 감정이 배제된다면 도대체 예술의 본질이..
- 군도 : 민란의 시대, 그리고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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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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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토끼 ~@rn 코끼리 by S2딸기공주S2|2013/09/24 00:33
이준익 감독, 그리고 차승원과 황정민, 한지혜, 김창완, 송영창 배우가 열연한 영화. 보는 내내 유아인인줄 알았던 사람이 백성현 군이였음. `왕의 남자`로 일약 영화계를 뒤흔들었던 이준익의 야심작 치고..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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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범하게 산다 9. 댓글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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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범의 작은 창작공간 by 우켈켈|2013/05/04 23:10
- 종범하게 산다 9. 댓글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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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왜 패배를 내재화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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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노트' Season 10. STRATEGIST by 명랑이|2013/01/15 11:33
패배주의적 감성을 버려야 합니다. 한국에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겨드랑이에 날개를 달고 태어난 아기장군은 백성을 위해 거병하였지만 갈대화살을 맞고 죽어버리고, 녹두장군은 파랑새가 꽃 위에 앉아서 ..
- 민주당은 왜 패배를 내재화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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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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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Emperia! by 김어흥|2011/05/07 10:22
만족도: 상 맹인 검객이 주인공인 것이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지만 한국의 검객도 멋지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이다. 황정민의 연기가 아주 맛깔라게 맛깔라게 멋지다. 저렇게 구수하게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지 ..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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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 Cloud(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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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taro의 잡템세상 by 모노타로|2011/01/25 18:00
왕은 백성을 버렸고, 백성은 왕을 버렸다. 문득,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 같은데 저런 가능성이 생길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 살기힘든 세상.
-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 Cloud(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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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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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shade 가슴에 道를 품고 길을 묻다. by 길벗|2010/09/19 20:34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주인공은 양반가의 서자다. 신분의 제약과 출신에 대한 서러움이 울분으로 바뀌고 동네에서 개망나니 짓을 일삼다가 황처사를 만나 스승으로 모시고 함께 길을 떠나게 된다. 이책은 한..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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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파란 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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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s Showcase by 아우라|2010/09/16 16:53
홍대 주차장 골목에서 얼마전에 열렸던 북페스티발에 갔다가 눈에 보이자마자 누군가에게 빼앗길까 싶어 후다닥 집어 들었다. 아마 길가에 떨어진 돈도 그렇게까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같은 작가의 작품 을 영화..
- 내파란 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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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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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 and Superstar by 인절미|2010/09/16 09:29
드라마, 액션 | 한국 | 111 분 | 개봉 2010.04.28 감독 : 이준익 출연 : 황정민(황정학), 차승원(이몽학), 한지혜(백지), 백성현(견자) [왕의 남자]의 재탕인가? 황정민이라는 배우의 연기 덕분에 영화를 접하게 되..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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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shade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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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道를 품고 길을 묻다. by 길벗|2010/09/08 23:12
이책은 만화의 형식을 빌어 쓴 소설이다. 영화도 나름 재미있었지만 영화는 이 원작과 사뭇 다른 이야기다. 서평을 쓰는 데 망설인 이유는 한도사 형님처럼 일피휘지의 능력도 없기 때문이지만 어줍잖은 서평으로..
- Free shade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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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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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道를 품고 길을 묻다. by 길벗|2010/08/10 22:23
왕의남자를 만든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이다. 원작 만화와는 다른 전개로 갔지만 나름 의미있는 영화라고 생각이 된다. 스크린이란 한정된 공간에 작가의 의도와는 달리 극본을 이해해서 감정을 이입해야 하는 배우들을 다루며 자신의 세계를 그려가야 하는 영화감독의 입장에서 보..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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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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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Whispers by 우진현|2010/07/05 22:56
뒤 돌아봐, 니 놈 발자국이 어지럽지? 그게 너의 마음이다. 지는 해를 쫓는 것은 구름이냐 달이더냐 떨어지는 해를 쫓는 이몽학은 구름이더냐 달이더냐 구름이 아무리 달을 가려도 달이 가려지더냐 양반은 권력뒤에 숨고, ..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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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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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반토막의 閑談客說 by 레인맨|2010/07/01 02:08
꿈꾸는 자 VS 살아가는 자 앞을 향해서 전진밖에 할 수 없는 이몽학. 적도 동료도 임금도 그의 이상 앞에는 장애물에 불과했다.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처럼 흘러가는 배 위의 이몽학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까지 내릴 수 없는..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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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구르믈 벗어난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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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by 제이|2010/05/07 15:47
감동도 없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칼질(?)만 하다가 끝났다.
- [영화] 구르믈 벗어난 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