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구토(총 60개의 글)
'구토'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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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주의] 옆사람이 제 바지에 구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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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동정 최노인 by 쓰레기청소부|02/03 23:15
근래들어 가장 지저분한 경험을 경험했습니다. 버스 옆자리에 앉아 있던 분이 제 바지에 구토를 했던 것입니다. 요즘 잦은 야근과 정신적 피로감으로 인해 버스 안에서 잠이 오려는 것을 참고 실눈만 뜨고 있다 잠이 들려는 순..
- [혐주의] 옆사람이 제 바지에 구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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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쿠와부라는 막장 음식의 실태 고발 [미남고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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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by 빌트군|2015/01/13 16:45
어쩌다가 보게 된 애니 미남고교 지구방위부 LOVE. 1화부터 치쿠와부 괴인이 나오고 등장인물들이 전부 치쿠와부라는 음식을 존나게 까대는데 저 음식의 실체를 아는 저는 정말 뇌가 저리도록 공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미남고교지구방위부LOVE, 치쿠와부, 오뎅, 어묵, 일본
- 치쿠와부라는 막장 음식의 실태 고발 [미남고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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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의 남성 전용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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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동정 최노인 by 쓰레기청소부|2014/07/05 11:22
.이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진 사진인데, 볼수록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본인 역시 보충대 출신이라 이름하야 병사도 아닌 '장정' 이라는 신분으로 약 4일 간 보충대에 머물고 있었던 시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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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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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to unreal world by 레티|2014/04/20 01:25
사실 이걸 솔직히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많았지만 나 같은 바보가 없길 바라며 쓴다. (그리고 나도 이 병신짓을 밝히고 더이상 하지 않기 위해) 다이어트 강박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미친 짓을 하긴 하지..
-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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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토 - Jean Paul Sar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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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beata vita. by iris|2013/06/12 05:12
. 무엇인가가 시작되지만 그것은 끝나게 마련이다. 모험은 연장되지 않는다. 모험은 그 자체의 사멸로서만 그 의의가 있는 것이다. 그 사멸을 향하여, 그것은 아마도 나의 사멸이 되겠지만, 나는 되돌아오지 않..
- 구토 - Jean Paul Sar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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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뀨만화극장 - 제238뀨. 미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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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by 플로렌스|2013/04/11 07:45
100% 실화. 뽀꼬 30개월, 2013.2.15 새벽의 이야기.
- 뀨뀨만화극장 - 제238뀨. 미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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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폴 사르트르,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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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텍스트의 공간 by 도기|2012/09/22 13:01
-최선의 방법은 그날그날 일어난 일들을 적어두는 것이다. 뚜렷하게 관찰하기 위하여 일기를 적을 것. 아무리 하찮게 보이는 일이라도, 그 뉘앙스며 사소한 사실들을 놓치지 말 것. 특히 그것들을 분류할 것. 내가 이 테이블, 저 거리, 저 사람들, 나의 담뱃갑을 어떻게 보는가를..
- 장 폴 사르트르,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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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식과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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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 w a y s D r e a m i n g by 드리밍|2012/08/12 12:37
아 무서웠다 지난 목요일 졸작 카탈로그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문득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졌었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열심히 운동중이니까 오늘 하루는 맛있는 거 먹어도 돼- 하며 아이스크림을 사왔다 이게 문제의 시작이었다 영화 한편, 두편을 보면서 투게더 한통을 무섭..
- 폭식과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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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토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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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by 빌트군|2012/07/23 17:43
자꾸 이 블로그에서 구토하는 미소녀로 검색하는 분들이 있어서 그분들을 위해 번역. 비위 상할 수 있으니 주의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06/13(水) 11:12:04.35 ID:GrcJ5LNp0 [1/2回発言] 토시노..
- 구토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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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속끓이는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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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듣는사람|2012/05/23 19:50
어제 집에와야했어서 잠시 언니한테 맡기고 전주와서 잤는데 집에가보니 패드에 배변하지도 않고 온통 난리에 제일 중요한. 이렇게 토한 자국 세개나. 거기다 다시 핥아 먹은 흔적 안그래도 어제도 토해놨길래 ..
- 7. 속끓이는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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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계가족 제 86화 : 나의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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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의 잉여에 의한 잉여를 위한 by PyoK|2012/04/06 20:16
「딸꾹!.응?」 자신의 딸꾹질로 눈을 뜨고 고개를 들어보니, 그곳은 여느때의 내 방이 아닌 거실의 테이블이었다. 「으.아파」 어째선지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 「대체 뭐가.」 「으히히, 좀 더 술을 줘~ 흠..
- 여계가족 제 86화 : 나의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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