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군대크리(총 58개의 글)
'군대크리' 관련 최근글
-
- 그러고보니...
-
WSID Restart by WSID|2012/03/18 01:21
이건 제 때 못그릴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싶었지만. 뭐 군대 갔다와서 그리지. 뭐. (.)
- 그러고보니...
-
- D-2
-
NB's 9126 post by NB|2012/02/22 11:12
이 지긋지긋한 군생활도 이젠 끝이다. 히히! 오줌 발사! 씨빨 내가 다신 부대근처 오나봐라 'ㅅ'ㅗ 포천 뻐큐머겅 연천 뻐큐머겅 전곡 뻐큐머겅 다 뻐큐머겅 씨ㅃ. 그래도, 동기 한명 건졌다는게 그나마 보람찬 군 생활을 한 것 같아 기쁘다. 근데 그 외엔 뭐가 남았지? 내 골통속에 들..
- D-2
-
- 12년 2월 13일 단지 흘러가는시간..
-
ShanaDDang의 버닝과 염발 by 샤나땅|2012/02/13 23:05
으앜 나왔당께! 어제 마루코형덕분에 바탕화면 바꾸고 늦게 자버리는 바람에 정신줄 놓고 출근했습니다. (뭐. 어차피 늘 정신줄 놓고 출근하지만요) 아침에 출근해서 배가 조금 고파서. 비상식량으로 받아뒀던 구운 계란을 2개 까먹었습니다 ㅋ 회사에선 역시 뭘먹어도 맛있네요...
- 12년 2월 13일 단지 흘러가는시간..
-
- Outsider - 주인공
-
New Appropriation, In Emotion by 조훈|2011/05/02 22:33
문화 콘서트 난장 중에서. 이거 올리려고 돈내고 받은 영상.(.) 1. Hit Me [feat.illinit] 2. 주인공 [feat. LMNOP] 3. 가면무도회 [feat. 박미경] 4. Go Go Sing [feat. 웨일] 5. 이별할 때 필요한..
- Outsider - 주인공
-
- 나는 살아 있다!? 없다!?
-
Schwarz Gespenst Asher by AinLuch|2010/12/25 15:23
안녕하십니까. 2009년 10월 13일에 군대에 팔려가서 그동안 연락없던 A모군입니다. 기억 못하십니다. 엉엉. 군대에 있으니 밖에 있는 분들하고 연락도 거의 못하게 되고 연락을 못하니 멀어져 가는거 같고. 이것 저것 못하고 지내니. 탈덕의 경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진짜..
- 나는 살아 있다!? 없다!?
-
- 후기….
-
Dr_NB's 2nd Factory by NB|2010/11/22 03:04
이번엔 10.11.18 ~ 10.11.21 (5) 짜리의 4.5G ! 생각해보니, 별 것 없었네…. 이번 걸☆스타에선 받은 사은품도 없고…. 사람 밖에 남는게 없었구나…. 아, 그러고보니 나도 싸이 허세질 같은 것 해봤구나! 마나카..
- 후기….
-
- 까짓거. 살수있지 88만원.
-
kaleido-scope by 하늘나무|2010/06/25 21:26
우리나라는 최저임금이 적은편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달 월급 약 10만원인데 잘먹고 잘살고 있음. 까짓거, 부사관 신청하면 되지.
- 까짓거. 살수있지 88만원.
-
- 앜 군에 있다는 게 이리 억울하다니!!!!!!!!!
-
[입대]포도주스를 납치한(?) kbs-tv의 달콤한 이글루[음~] by kbs-tv|2010/05/30 14:46
코난 14기 극장판 천공의 난파선이 7월 22일에 개봉하고 난리 orz 젠장! 투니버스에선 카이지를 한다네? 젠장! 더블오 극장판은 9월이네? 앜! 젠장! 젠장 내년 7월 30일은 언제 오는 거임? 앜
- 앜 군에 있다는 게 이리 억울하다니!!!!!!!!!
-
- 아…. 군대간다니
-
Dr_NB's 2nd Factory by NB|2010/05/08 00:45
난 안갈줄 알았는데…. …이게 현실이구나! 이딴 현실 인정 못해 ㅠㅠㅠ 잉잉 ㅠㅠㅠㅠㅠ 그것도 D-3 라니!
군대, 입대, 군대크리, 입대크리, 군대간다니이게무슨소리야장난치지마
- 아…. 군대간다니
-
- 현재상황.
-
2010시즌, 이번엔 꼭 우승하자! by 미야무라|2010/04/10 18:01
친구는 군대간다고 극진한 환대를 받으면서 떠나는데 본인은 같은달 15일뒤에 군대를 감에도 잘다녀오라는 말 한마디없이 악담만 퍼붓는듯; 거기다가 위에서 언급한 친구1은 군대가기전에도 "얼마뒤에 군대가니 내가 밥사줌" 하면서 주변의 동호인들이 전부 서로 밥사..
- 현재상황.
-
- 3/14일 이제 한동안 마무리인 잡담.
-
무한과 일상의 환상관. by 환상의현|2010/03/14 22:59
네, 드디어 내일 떠납니다. 왠지 모르게 우울해지네요. 정말 시간이 참으로 빨리 가는 듯 싶어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죠. 뭐, 크게 좋은 일은 없었지만요.[어이] 어찌됐든 오늘의 마무리 잡담을 시작..
- 3/14일 이제 한동안 마무리인 잡담.
-
- 폭풍우의 2/25일 잡담.
-
무한과 일상의 환상관. by 환상의현|2010/02/25 19:10
네, 병무청 잘 다녀왔습니다. 가 아니라, 잘 다녀오고 싶었습니다만 지옥을 맛보고 왔습니다.[먼산] 일단 병무청에 대해 원망 하나 하자면. 그냥 내일가게 해줄 것이지! 밤에 괜히 전화해서 오늘 오게 만드냐!..
- 폭풍우의 2/25일 잡담.
-
- 2010, 의형제.
-
圓心無形을 지향 하는 무술오덕의 개똥철학 by 원심무형류|2010/02/07 23:41
한국이 영화로서 아바타를 능가할수 있는 가능성. 감독과 배우 그리고 이야기.
- 2010, 의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