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군중심리(총 29개의 글)
'군중심리'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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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패거리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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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먹은 송아지의 이글루입니다 by 낮술먹은 송아지|2020/12/31 21:35
* 평(評): 하이브마인드(사람들이 모여서 발생하게 되는 군중심리 또는 개인의 심리?) 내용이 어렵지는 않지만 저자가 말하고 싶어하는게 무엇인지 확실하게 와닫지가 않는다. 대체적으로 인간 사회에서 하이브마인드가..
- [서평] 패거리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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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수와 귀스타브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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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9/03/02 09:36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한 논문에 따르면, 이광수가 군중심리학의 귀스타브 르 봉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광수가 군중의 대두에 대해 어떻게 인식했는지가 궁금해진다. 르 봉의 군중이란, 군중의 특성은 쉽게 흥분하고 무책임해지며 자주 난폭해질 ..
- 이광수와 귀스타브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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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테아트르 드 라 빌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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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카미의 문화생활 by 오오카미|2016/11/01 09:57
연극 코뿔소의 포스터로 채택된 장면은 주인공의 친구가 코뿔소로 변해가는 도중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는 대목이다.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프랑스의 유서 깊은 극장 테아트르 드 라 빌(Théâtre..
- 연극 테아트르 드 라 빌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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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익스피어 프로젝트(31)-브루투스, 너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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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ALOFFS WAKE by JHALOFF|2011/08/06 12:53
안녕하십니까, 오늘 읽은 것은 셰익스피어의 <줄리어스 시저> 였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올바른 발음이겠지만, 셰익스피어는 영국 작가고, 영어 발음은 줄리어스 시저이므로, 그냥 영어식으로 표기하겠습..
- 셰익스피어 프로젝트(31)-브루투스, 너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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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밤에 방영한 SBS스페셜, "커피 앤 더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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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練堂 - Silverfang의 사랑방 by Silverfang|2011/04/04 04:13
인간의 "허세" 라는 무의식이, 특히 한국인의 허세 무의식은 얼마나 오랜 세월 "쩔어" 있었는지. 제법 까발리는 것 같아서 창피하기도 했고, 쓴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어떤 것을 접하고, 선택하고. 했을 때 "왜 내가 이것을 하고 있는가?"..
- 어제 밤에 방영한 SBS스페셜, "커피 앤 더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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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 이성이란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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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을때 하기 by 이네|2011/03/17 21:30
War of World에 관한 글을 검색하다가 오손웰즈의 <우주전쟁> 사건과 인간의 집단 이성에 대한 재미있는 글을 발견해 함께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이 글에 보면 이런말이 나옵니다. 그래도 시민들이 보여준 과민반응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상상해보라 공포에 질..
- 집단 이성이란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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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까들의 '똘레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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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사학아닌 안티 강단사학 by 천랑성주|2010/08/19 08:47
이 글은 저의 밑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에 대한 답변이기도 합니다. 우선, 환까 양반들이 하는 것은 '비판'의 정도를 넘어섰다고 이야기하고 싶군요 일부 극단 환빠에 덴 나머지 감정이 지나쳐 환빠 약간 비스무리해도 환빠 딱지를 붙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몇몇 환까분들이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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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흙탕 사건으로 변한 타블로 사태와 네티즌의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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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eason님의 이글루 by deseason|2010/08/06 10:00
학력 증명이 된 데니엘 선웅 리가 타블로라는게 시민권이 공개로 확실시 되니 또 다른 별별 이야기가 다나오는 타블로 일이네요. 인터넷에서 떠도는 소문중에 가장 황당한 내용은 공개된 시민권카드가 시민권 증서가 아니라 ID카드라는 논리인데 ID라는건 별게 아니라 신분증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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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511. 오늘자 잡담 - 자기 전에 잠깐 여러가지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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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혁명의 모순나선 by 萬古獨龍|2010/05/11 18:32
0. 감기기운의 폭풍이! 1. 1시간 자고 일 나가려니 죽을 맛. 오늘 학교에서는 그냥 혼수상태였고. 나도 예전같지 않구나.(먼산) 2. 조선일보의 광우병 드립은 그저 웃길 뿐 이고. 그러나 한편으로는 - 인정하기 어렵긴해도 - 군중심리가 잘못된 방향으로 표출된 경우를 지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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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형편을 제대로 아십니까? (교회의 군중심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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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스도인의 길 by 오직성경|2009/10/11 13:46
당신의 형편을 제대로 아십니까? 구원을 잃어버렸지만 주변 사람들의 인정 속에서 완전한 안전감을 느끼고 사는 것, 이것이 라오디게아 교인들의 삶이다. 가장 위험하지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들이 라오디게아 교인들이다. 깊은 기만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 당신의 형편을 제대로 아십니까? (교회의 군중심리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