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규원사화(총 2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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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학 논문의 어이없는 오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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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의 잡학다식 by 초록불|2020/05/31 23:15
온지학회라는 곳에서 낸 <온지논총> 58권0호(2019년 1월)에 실린 "단군조선 관련 재야문헌(在野文獻)에 대한 남·북한 연구 성과의 현 단계"라는 논문을 보았는데. 주된 논지는 <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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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원사화에 대한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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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의 잡학다식 by 초록불|2016/03/08 11:57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는 <규원사화>는 1972년 11월 3일 이가원, 손보기, 임창순 등의 고서심의위원회에서 조선 시대 진본으로 감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유사역사가들은 늘 이걸 꺼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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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단군들의 재위기간이 901년이나 차이가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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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alone by 신나는 좀비|2015/12/21 09:47
환단고기의 단군 기록 47대 - 2096년 단기고사의 단군 기록 47대 - 2096년 규원사화의 단군 기록 47대 - 1195년 어 천년의 차이가 난다? 천년의 차이는 왜 나는걸까? 규원사화의 단군 재위와 환단고기, 단기고사의 단군 재위는 그 연대가 서로 상이하다. 환단고기 기록 규원사화 기록 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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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원사화≫ 단군 전위표를 바라보는 한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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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아이 역사공부방 : Corean Clio by 고리아이|2014/09/09 16:00
위 그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과학출판사에서 엮어 도서출판 중심에서 2001년에 펴낸 ≪고조선력사개관≫ 40쪽에 실린 ≪규원사화≫ 마흔 일곱 단군의 전위표다. 아울러 다음과 같은 지적이 있다. 표는 ..
- ≪규원사화≫ 단군 전위표를 바라보는 한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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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식민빠 패거리가 규원사화에 대해서 시비를 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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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 by 리얼스나이퍼|2013/02/13 15:11
위 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규원사화는 내용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조선 중기에 씌여진 진본임을 확인받아 인증서까지 받았다고 합니다."1972년 11월 3일 이가원(李家源), 손보기(孫寶基), 임창순(任昌淳) 등 고서심의위원 3명이 심의를 하여 숙종 때 쓰여진 진본임..
- 요즘 식민빠 패거리가 규원사화에 대해서 시비를 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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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원사화>는 1915년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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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하 악질낙랑빠 굔군의 우울 by 굔군|2013/02/12 07:49
'上之二年乙卯'에 주목해서. 이것이 당시 사실의 반영이라는 전제하에. 병자호란 이후 을묘년은 1675, 1735, 1795, 1855, 1915, 1975년인데, <규원사화>는 1925년 이전에는 존재했음이 확실하고, <신단실기>를 참조한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신단실기>가 나온 1914년..
- <규원사화>는 1915년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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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원사화가 17세기에 쓰인 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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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의 잡학다식 by 초록불|2013/02/09 20:48
『규원사화』는 쓰인 연대를 명확하게 기술하지 않고 있으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에 쓰여진 것은 분명하고 서문 말미에 上之二年 乙卯라고 나오고 있어서 일부 사람들은 조선 왕 재위 중 2년과 을묘가 일치하는 때는 숙종 때이므로 이 책이 1675년에 쓰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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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레와 나라의 뿌리를 사실대로 밝히는 역사서 규원사화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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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팔의 역사 블로그 by 마광팔|2010/05/28 11:54
규원사화((揆園史話)는 1675년에 북애자(北崖子)라는 자호를 가진 분이 쓴 역사책입니다. 아래의 규원사화에 대한 소개는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 규원사화(揆園史話)는 1675년(숙종 2)에 북애노인(北崖老人)이라는 자호를 가진 야인이 쓴 역사책인데 서문/조판기(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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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계초梁啟超 - 위서僞書를 만드는 동기(의도적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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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不知尙矣 不知知病矣 by 소하|2009/11/18 14:50
위서僞書를 만드는 동기(의도적인 경우)«고서의 진위와 그 년대(古書真僞及其年代)» 제2장 위서의 종류와 작위의 내력(僞書的種類及作僞的來曆) 양계초梁啟超(1873-1929) 1. 과거를 너무나도 사랑하여서. 탁고托古 <과거를 사랑하는 것은 중국인의 특징 중에 하나로,..
- 양계초梁啟超 - 위서僞書를 만드는 동기(의도적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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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단》과《규원》은 무협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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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不知尙矣 不知知病矣 by 소하|2008/07/24 22:00
전에 썼던 이 글들은 <태백일사. 신시기>에서 쭉 이어지는 글들인데, 어찌나 오류가 많은지 역시 단순히 읽어보는 것과, 비교해 보는 것은 큰 차이를 보인다. 공자가 말한 “속사비사”의 중요성을 절감..
- 《환단》과《규원》은 무협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