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그리(총 148개의 글)

'그리'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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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 - 편식왕 그리..

  『KIRINWOOD』  by 숲속기린|2012/12/16 22:41

  알곡을 제외하고.챙겨주는 간식은. 하루 죙일. 잘도 먹어대는 그리. 먹기는 이거저거 참 잘 먹는데. 생후 60일때 몸무게나 지금 몸무게나 비등비등해서 매일 걱정했더랬잖아요. 좀 묵직해진거같은 기분이 들어 ..

  세네갈앵무, 그리, 목표는1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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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 - 그리가 사과를 먹는 방법

  『KIRINWOOD』  by 숲속기린|2012/12/12 09:26

  한입문다. 단물만 빨아먹고 뱉는다. 무한 반복.요녀석이 나도 비싸서 못먹는 사과를 사다가 조공했더니.매일 요디랄. 이번에 그리 새장을 하나 아주 살짝 더 큰놈으로 바꿔줬거든요. 이건 먼저 그리가 쓰던 새장인데 도색..

  세네갈앵무, 그리, 먹지마이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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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 - 청소 끝!!!

  『KIRINWOOD』  by 숲속기린|2012/12/08 20:35

  그리는 물똥쟁이라서.하루 한번씩도 청소해주지만. 일주일에 한번씩은 무조건 새장 욕실로 들고가서 열탕청소하는지라. 청소 들어가기전에 원없이 방바닥에 물 뿌리라며 물그릇에 미지근한 물 받아 목욕하라고..

  세네갈앵무, 그리, 오늘은좀많이혼내서미안하기도하고ㅠㅡ, 여전히그리는삭아지없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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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 - 퇴근 후 그리

  『KIRINWOOD』  by 숲속기린|2012/12/05 20:55

  퇴근 길.눈때문에 평소보다 귀가가 늦어져서 집에 오자마자 모듬새참 삶아서 조공해드렸지요.그래서 부리가 더러워요. 기분이 매우 좋은 그리.오늘도 파워 동공. 머리가 작아보일수 있는 포즈 시범. 하지만 그 포즈때문에..

  세네갈앵무, 그리, 오늘도여전히시끄러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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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 - 혼자서도 잘 노는 똥그리...

  『KIRINWOOD』  by 숲속기린|2012/11/30 21:19

  .는.수세미 하나 가지고 혼자 지룰하는 똥그리찡. 애가 새장 위에서 노는데 자세가 묘해서 바라보니. 수세미 조각 발에 쥐고. ? 모서리에 매달려 놀면서도 용케 안떨어지는 그리.;; 평소에 뒤집어두면 다리 바들..

  세네갈앵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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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 - 느~아쁜 그리..

  『KIRINWOOD』  by 숲속기린|2012/11/29 09:09

  퇴근 후 노예는 주인님의 이유식을 준비합니다. 이렇게 "쳐"드시기때문에. 그리(세네갈앵무/8개월/여/무직)은(는) 불현듯 카메라 의식 일반적인 세네갈앵무인척 코스프레. .는 이유식 주사기..

  세네갈앵무, 그리, 느아쁜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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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 - 강릉님이 그려주신 요괴 그리

  『KIRINWOOD』  by 숲속기린|2012/11/28 17:11

  퇴근전에 동기갤 들어가서 노닥노닥 대다가 건졌시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려 요괴 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쿤이랑 개미핥기랑 알콩달콩(!)살고 계신 강릉님이 그..

  세네갈앵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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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 - 그리의 ㄱㄹ는 기린의 ㄱㄹ인듯싶다...

  『KIRINWOOD』  by 숲속기린|2012/11/28 10:32

  아침 출근전에 찍었던 모닝 그리. 매일 나에게 훼이크를 쓰고 있었던 그리. 참한척. 귀여운 척.나에게 짤뚱하고 미니미한 매력을 펼쳤지만. 사실은 . 새 요괴였던걸지도 모르겠다. ㄱ-. 뭐야.이거 무서워;ㅁ;!..

  세네갈앵무, 그리, 새는생각보다목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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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 - 점심의 그리

  『KIRINWOOD』  by 숲속기린|2012/11/23 13:06

  회사 출근한 그리는 잘 놀고 잘 먹고.내가 자리 비우면 자리 비운다고 잔소리도 쀍!쀍! 회사 일하는 모든 사람&거래처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호랭이 공장장님을 우득!우득!하고 물어버리는 바람에 공장장님이 삐져서는 너..

  세네갈앵무, 그리, 그래도세네갈중엔이쁜얼굴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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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 - 모닝그리 토그리..

  『KIRINWOOD』  by 숲속기린|2012/11/22 10:29

  그리 간식은 제가 골라주는게 아니라.건과일이랑 견과류랑 들어있는 통을 열어서. 맘에 드는걸 직접 고르게 하는 편인데. 1순위는 아몬드입니다. 아몬드 마이쪙. 아몬드 다 먹은 후에나 슬그머니 모이통으로 내려와서. 편..

  세네갈앵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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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 - 관음 그리

  『KIRINWOOD』  by 숲속기린|2012/11/18 20:10

  토요일 아침. 그냥 이불 위에 누워서 그리 관음. 토요일 오후.주사기 가지고 노는 그리 관음. 토요일 저녁. 밥 먹는 그리 관음. 애들 밥먹고 있는거 쳐다보고 있음 왠지 모르게 햄볶아요. 오늘 아침엔. 그리가 기린. 관음 중..

  세네갈앵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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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 - 누군가는 오해할..개껌 제공의 이유..

  『KIRINWOOD』  by 숲속기린|2012/11/14 22:25

  아까 글 적고나서리.또 찍었어용.오늘은 잉여한 날:-) 버드케밥 한조각당 약 1천원.그리가 버드케밥 한조각 분해하는데 걸리는 시간 약 5분.원없이 제공시 1시간당 1만2천원! 제가 시간당 버는 돈보다 시간당 그리..

  세네갈앵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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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 - 모닝 접신 그리..

  『KIRINWOOD』  by 숲속기린|2012/11/12 09:31

  아침부터 삘 받은 그리 어린이. 사운드 켜고 보시면 뾱뾱 거리는 요상한 소리를 들으실수 있슴당.유튜브상에서 밝기 조절했더니.그리의 색상이 바뀐.ㄷㄷㄷㄷ 인사로 완벽한 마무리:-) 일주일에 한번 토요일에 새장 전체..

  세네갈앵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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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 - 쵸묵쵸묵

  『KIRINWOOD』  by 숲속기린|2012/11/08 21:08

  오늘 저녁 그리의 쵸묵쵸묵 탐 감 쵸묵쵸묵. 먹는건지.으깨는건지. 내 머리카락은 왜 같이 먹냐며 ㄱ-. 기호도는 배>>>>>>>>감 그리가 씹는 청명한 소리도 배쪽이 좋습니다.사각사각사각..

  세네갈앵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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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 - 출근했으니깐 모닝그리...

  『KIRINWOOD』  by 숲속기린|2012/11/05 10:28

  출근 전 찍은 그리는 여전히 데세랄보다 똑딱이를 무서워하고 있슴당.ㄱ-. 이정도로.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긁긁을 시전하려다가 먹힘. . 다소곳히 모은 두발. 이제 눈색도 제법 금색 . 여기서 비교해보는 과거짤. 애긔..

  세네갈앵무, 그리, 누굴닮아성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