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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박차를 가해 써내려갔지만, 뭔가 뚝뚝 끊기는 느낌을 버리기 힘들다. ** 좀더 자연스러운 감정 묘사가 필요하다. *** 뼈대만 존재했던 글에 무리라고 할 만큼 살을 붙여버렸다. 이건 초등학교 공작시간에 만든 찰흙모형이 마르며 갈라지는 모습을 바라보는 듯 하다. **** 글나무..
글나무, 돼지꿈, 콩트, 꽁트, 노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