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글짓기(총 40개의 글)
'글짓기'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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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짓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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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reamer and the dreamboat by cerbalus aravensis|2020/06/26 18:34
출근하면서 남이 써 놓은 글을 줄곧 읽었다. 회사에 도착하니, 이제 내가 글을 쓸 시간이다. 일기를 쓰고, 편지를 쓰고, 카피를 쓴다.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의 제약이 있을 때, 나는 여느 평범한 사람들처럼, 만족스러운 글을 써낼 수 없..
- 글 짓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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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강원국 작가 강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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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플래티넘을 전달하자 by 외로운배달부|2017/09/28 13:21
사진출처: 강원국 작가 블로그링크: (난 팔 한쪽만 살짝 나왔다.) 이 글은 가뜩이나 긴 글이었는데 방금 일어났던 모종의 사건 때문에 더 길어질 것 같다. 1시간가량 글을 쓰다 실수로 누른 백스페이스에 쓰던 게 ..
-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강원국 작가 강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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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민예술학교 <손으로 엮는 나의 일상1-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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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작업소 by 만물작업소|2017/06/09 18:43
용인문화재단 2017 용인시민예술학교 <손으로 엮는 나의 일상>1-4 <용인시민예술학교> 는 용인 지역 곳곳의 유휴 공간으로 찾아가 태아부터 시니어 세대에 이르기까지 각 생애주기별 연령대에 전문화..
- 용인시민예술학교 <손으로 엮는 나의 일상1-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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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에 자신감이 없는 이들을 위한 책_사이토 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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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구레 노트 ジャタグレノート by 켄짱|2015/08/06 17:50
글쓰기는 스포츠다. 운동선수가 실력을 쌓기 위해 매일 같이 연습하는 것처럼 글쓰기도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으면 늘지 않는다. SNS매체에 익숙한 우리 젊은이들에게 긴 글을 쓰는 것만큼 큰 고역은 없다. 매체의 특성상 짧..
- 글쓰기에 자신감이 없는 이들을 위한 책_사이토 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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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ing: 짧은 글짓기 결산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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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e by seine|2015/07/15 12:46
2014/ 5월부터 2015/ 4월까지 짧은 글짓기 모음입니다. '미투데이'라는 서비스를 쓸 땐 꾸준히 써 오던게 올해 들어 뜸해졌네요. 몇 년간 지속했던 습관인데 아쉬워, 다시 해보려고 결산합니다. 2014/5/20 이제는 이 단어를 마냥 감상적으로 말하거나 받아들이기가 점점 어려워지나 보다. ..
- Writing: 짧은 글짓기 결산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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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청소년 저작권 글짓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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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바다표범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청순한 바다표범|2014/08/27 21:04
▒ 제10회 청소년 저작권 글짓기 대회 ▒ ▶ 글짓기대회 공모전 접수기간 : 2014년7월 11일 (금) ~ 8월 29일 (금) / (참가신청 접수) ▷ 홈페이지 : ▶ 연관단어 : 저작권, 청소년, 어린이, 글짓기, 공모전, 콘테스트
- 제10회 청소년 저작권 글짓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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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ing: 짧은 글짓기 결산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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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e by seine|2014/08/10 04:20
여기저기 써 둔 짧은 글짓기, 모음입니다. '미투데이'라는 - 이제는 없어진 - 서비스가 있을 땐 꾸준히 써 왔는데 올해 들어 점점 쓰지 않게 되었어요. 다시 습관을 들이자는 마음으로 결산합니다. 2014/5/20 훗날 내가 가진 것 중 무얼 버리게 될까 궁금하다. 예전의 내가 뭘 버려서 ..
- Writing: 짧은 글짓기 결산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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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ing: 짧은 글짓기 결산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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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e by seine|2014/05/20 01:45
2013/ 5월부터 2014/ 4월까지 SNS에 올렸던 '짧은 글짓기' 모음입니다. 2013/6/18 당신으로부터 배운 것이 고작 이거고 난 또 그걸 다른 이에게 고스란히 전가하고 말았으니 악연이 있다면 그날 시작되어 내게서 끝맺질 못한 채 또 누군가의 가슴에 흉을 지우고 말았다. 그래, 그랬으면 그리 ..
- Writing: 짧은 글짓기 결산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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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ing: 벽들은 눈물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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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e by seine|2013/08/17 23:44
재료: 벽들은 눈물의 색깔 삶을 기록하는 것에 다시 눈을 돌리고 있다. 한때는 거의 사명이라도 되는 듯 순간순간을 기록하는 것에 목을 맸다. 급기야 주객이 전도되어 기록의 욕심 때문에 만끽하지 못하는 순간들이 생겨나면서 고의로 조금 소홀해 온 것이다. 이제 기록을 다시 시작..
- Writing: 벽들은 눈물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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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ing: 짧은 글짓기 결산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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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e by seine|2013/05/08 23:44
2012/ 5월부터 2013/ 4월까지 SNS에 올렸던 '짧은 글짓기' 모음입니다. 2012/5/28 가로등과 간판, 상점에서 나오는 불빛들로 보도블럭 위를 걷고 있는 내 그림자가 네 개다. 어떤 것이 좀더 나인지 모르겠다. 길쭉한 것도 눌린 것도 앞서 뻗은 것도 뒤를 따르는 것도 다 나 같고 남 같고 그렇다..
- Writing: 짧은 글짓기 결산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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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 글짓기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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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畜 亨 密雲不雨 自我西郊 by hkmade|2012/10/29 19:09
정확히 6년전 그때도 아내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은 회사 워크샵에서 참여했던 글짓기(회사이름으로 5행시 짓기)에서 장원을 했고 자전거를 부상으로 받았었다. 그리고 이번 10주년 기념 제주도에서 열린 회사 워크샵에서 열..
- 사내 글짓기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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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희가 생각하는 '직장 내의 양성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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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2/07/25 21:54
매일매일 최고치를 갱신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더위든. 외부의 소음이든. 뚫지 못하는 곳이 있다면 고등학교 교실이 아닐까.ㅡ.ㅡ;; 용희가 다니는 학교에 볼 일이 있어 잠시 들렸는데 교실마다. ..
- 용희가 생각하는 '직장 내의 양성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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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ing: 짧은 글짓기 결산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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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e by seine|2012/05/20 18:12
2011/ 5월부터 2012/ 4월까지 SNS에 올렸던 '짧은 글짓기' 모음입니다. 2011/6/11 근래 나의 가벼움은 마치 맥주를 따를 때 차오르는 거품 같았지. 하지만 맥주에 거품이 없다면 어떨지 한번 상상해 보게. 나라는 인간은 생각보다 그런 가벼움에 인색하지 않아. 잔을 넘치려는 거품에 급히 ..
- Writing: 짧은 글짓기 결산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