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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주의 테마 요즘 왜이러지;
    非狼군의 혼잣말  by 非狼|2007/05/07 21:21

    학창시절! 가장 후회되는 일은? from 금주의 테마 아니, 이 사람들이 자꾸 사람들 가슴에 못을 박는 테마만 골라내네 그려 (.) 잔인한 5월을 즐겨BOA요 인건가 (.) 아무튼 현재도 진행형으로 대학생이긴 하지만서도, 고등학교까지의 학창시절을 되돌려보면서 가장 후회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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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이 고마울 때라...
    非狼군의 혼잣말  by 非狼|2007/05/06 13:30

    가족, 이럴 때 고맙다! from 금주의 테마 음, 딱히 꼬집어 이럴때다! 라고 말할 수 있는건 없으리라고 본다. 그저 거기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해야 할까? 불평, 투정, 사소한 말다툼. 식탁 머리에서 오고가는 큰 의미없는 대화. 누군가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편히 입고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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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께 가장 잘한 일이라...
    非狼군의 혼잣말  by 非狼|2007/05/01 10:25

    지금까지 부모님께 가장 잘한 일은? from 금주의 테마 어헉. 아무리 잔인한 5월이라지만 이렇게 자식들 가슴에 대못을 박는 잔인한 테마가 뜰줄이야.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다지 부모님께 잘한 일이 없는 것 같아서 먼저 고개를 들기가 힘들다. 그래도 굳이 꼽아보라면. 별 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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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깅을 시작한 계기라...
    非狼군의 혼잣말  by 非狼|2007/04/21 14:50

    내가 블로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from 금주의 테마 딱히 계기랄 것 까지는 없고, 사실 디자인 센스가 엉망인지라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몇 번 시도하다 결국 짜증나서 포기하고 있던 차에, 블로그라는 것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 엠파스에 블로그를 개설했던 것이 2002년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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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스미디어란 것들은 하여간...
    非狼군의 혼잣말  by 非狼|2007/03/27 00:37

    日관방부장관 "위안부 일부 부모가 딸 팔아" from 다음뉴스 저 기사 내용은 솔직히 대한민국 남아인 非狼군으로서도 이놈들 또 발광하는건가, 싶을 정도였다. 일본에 살고 있는 덕에 NHK나 아사히 TV, 일본 TV의 뉴스에서 나오는 시모무라 관방부장관 (官房副長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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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릴 때야...
    非狼군의 혼잣말  by 非狼|2007/03/15 21:24

    졸릴 때, 어떻게 하시나요? from 금주의 테마 잠시 화장실에 가서 3초간 거울을 본다. .그러고도 잠이 오냐? 라고 본인에게 진지하게 물어본다. 30초후 침울모드로 잠이 깨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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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하는 길거리 음식이라면야...
    非狼군의 혼잣말  by 非狼|2007/01/19 19:04

    좋아하는 길거리 음식은 무엇인가요? from 금주의 테마 역시, 두말할 필요도 없이, 더할 나위도 없이, 두번 말하면 입아프고 세번 말하면 헛수고일 정도로 당연히. .자판기 음료수! (퍼어어어어어어억) .아니, 길거리 음식 중에서 제일 부담 없이 먹을 마실 수 있고 가격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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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했던 과목 vs 싫어했던 과목은?
    非狼군의 혼잣말  by 非狼|2006/08/24 15:34

    좋아했던 과목 vs 싫어했던 과목은? from 금주의 테마 음. 좋아했던건 국어, 국사, 세계사, 영어, 사회. 싫어했던건 수학, 프랑스어, 과학. 수학 같은 경우 지지리도 복도 없어서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어디서 이런 선생들만 굴러다니는가 싶을 정도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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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냐 이 주제는 -ㅁ-
    非狼군의 혼잣말  by 非狼|2006/08/15 15:14

    가짜 명품시계 논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from 금주의 테마 뭔가 사람들 대판 박터지게 싸우기 불붙이기 좋은 주제인데. 명품이란 말에 혹해서 사는 사람들이라면야, 뭐랄까 한방쯤 먹여주는 것도 좋지 않으려나. 사기야 물론 용서할 수 없는 범죄이긴 하다만, 무뇌증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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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원으로 멋진 하루 보내기라...
    非狼군의 혼잣말  by 非狼|2006/08/10 20:19

    만원으로 멋진 하루 보내는 방법은 이것! from 금주의 테마 헤에. 이글루는 참 신기하구나. 이런 요상하고 신기한 기능도 있고. 아무튼 지금 내게 만원이 딸랑 주어진다면야 뭐. 가까운 홈플X스에 휴대용 게임기 하나 들고 뚜벅뚜벅 걸어가서 800원 주고 건전지를 산 다음에 예의상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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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 된장녀가 누구야...! (버럭!!)
    非狼군의 혼잣말  by 非狼|2006/08/10 05:22

    非狼군이라는 인간의 생활 패턴 자체가 과도하게 집중적이라 그런건지는 몰라도, 인생을 살면서도 관심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줄창 관심이 없다보니 가끔은 원시시대에서 살다가 안드로메다 관광단에 끼어서 따라왔냐는 소리를 듣고 살기도 한다. 하지만 어쩌랴, 관심이 없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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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글루스 vs 18세 미만
    이글루스 vs 18세 미만
    貧乏自慢  by Layner|2006/05/27 11:0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블로거를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테마복음 4장 19절 중에서 2006년 4월 3째주 금주의 테마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두발규제'에 관한 건으로, 그만 솔직하게 분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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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분에게 이 말을~
    이 분에게 이 말을~
    貧乏自慢  by Layner|2004/11/19 06:19

    꼭 한번,듣고싶은 그말 트랙백 밸리의 테마는 별로 하고 싶지 않았는데, 채다인님의 저 포스트에서 이 블로그의 정체성이랄 수 있는 '가난자랑'의 향취가 풍기는 것이 아닌가! 걸어온 싸움은 받아줘야 하는 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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