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근거하여 알 수 있는 것은, 연연도호부는 정관 21년(647) 설립되어, 철륵제부를 관할했고; 영휘 원년 당이 거비를 평정한 후에는 단지 한해도호부를 증설하여, 오로지 거비부를 안설시키기 위한 낭산도독부와 정관 4년 설치된 정양, 운중 2부를 관리했고, 이 중에 속한 부중은..
나는 이 설명에 합리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위의 글 중에 따라 우리가 정관 4년 돌궐 항복 후를 보면[看到 간도], 기본적으로 반항활동이 출현한 적이 없고, 때문에 당정이 기미부주 체제를 취하여 안무하고 공제했다. 정관 13년(639) 결사솔이 당 태종을 모살하려 한 사건이 발생..
제5절 북수{북변}[北陲 북수] 양 대도호부의 확립<?-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위의 한 절에서, 우리는, 기미부주의 유한성이 바로 그 스스로에게서 내원한다는 설명을 시도했다. 이런 종..
그러나, 이러한 체제의 작용은 한도가 있는 것이었다. 사실상, 그 작용의 한도는 또한 주요하게는 그 본신으로부터 왔다. 주부의 도독, 자사가 모두 각 부족에 예전부터 있던 수령을 겸임했기 때문에[因为 인위], 그들의 개인적인 향배는, 전 부 혹은 전 주민호의 행위를 불러..
당조는 돌궐의 내항한 무리의 안배에 대해 두 단계로 나누어, 전쟁이 정식으로 끝나기 전에, 계속하여{끊임없이}[陆续 육속] 당에 항복해 오는 다수의[大批 대비] 돌궐 부락을 안배하기 위해[为了 위료], 하주를 중심지구로 삼아 순주, 우주, 화주, 장주 4개 주를 설치..
우주는, <구당서> 권41 지리지4에 기재된 송주하도독부 속하에 우주가 나열되어 있고, 기록해 말한다 : “정관 4년(630), 내항한 강인들을 두었다. 현 2개를 관령했고, 주와 더불어 함께 설치되었다. 곽천, 귀정이다.” <신지>에 열거된 바인 우주는 똑같이 정관 4년..
제 4절 기미부주의 작용<?-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위의 절에서, 우리는 관내도 구역 및 그 북부지구 각 기미부주의 설치 정황에 대해 비교적 상세한 설명을 했다. 이런 방법을 선택한 이유는, ..
복고주도독부는, <구당서> 권8 현종기 상에 기재된 개원 4년 6월, “그 회흘, 동라, 습[霫], 발예고, 복고 5부락이 내부해, 대무군 북쪽에 안치했다.”에 근거한 복고와 동서 권121 복고회은전에 기재된 “철륵부락 복골가람발연의 증손으로, 거짓으로 말해 그를 일러..
만약 위의 글에 서술한 것이 이에 맞다면, 우리는 정양도독부가 정관 4년에 한대의 정양군 고지에 설치되었고, 당정의 목적은 황하 북안의 돌궐 항호를 안치하고 공제하는 것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 영속한 아덕, 집실, 소농, 발연 등 주는, 전후로 더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거..
제3절 기미부주의 설치<?-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정관 4년(630) 이래 돌궐을 안치하기 위해 가장 이른 일군의 기무부주를 설치한 후, 당정은 이러한 방법을 끊임없이[不断地 부단지] 주변의..
제 2절 당조의 돌궐에 대한 기본 정책과 안치 방법<?-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정관 4년 3월, 당군이 힐리가한을 금획하고, 그를 경사 장안으로 호송해 보냈다. 이에 이르러, 동돌궐 칸국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