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안) 귀여운 새어머니 2 11월 중순을 지나 대략 하순으로 접어들 무렵에 나나가 출산을 했다. 병원에 입원을 할때도 천상 승호의 도움을 받는수밖에 없었다. 이래저래 병원에서 입원수속을 할때도 공교로운 오해가 좀 빚어질 수밖에 없었는데, 어쨌든 환자 보호자는 아버지..
부제 : (안) 귀여운 새어머니 2 승호와 소리가 만났다. 어차피 나나가 소리의 집에 임시로 머물다가 승호네로 돌아가게 된 직후의 일이라 바로 그 문제가 언급될 수밖에 없는 상황. 소리가 먼저 승호에게 묻는다. “ 그러니까 어쨌든.나나 걔가 다시 너희집에서 살게되었다. 그 소..
부제 : (안) 귀여운 새어머니 2 나나가 결국 집을 나갔다. 오갈데 없는 처지인 나나가 과연 어디로 갈것인지가 의문이긴 하지만 일단 나나가 없는 상태에서 준성과 승호 부자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준성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기가막힌 일이라 아들 앞에서 술잔을 기울이지 않..
부제 : (안) 귀여운 새어머니 2 그렇게 소리의 오피스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승호. 아침식사를 하고 소리는 출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오히려 승호가 소리를 배웅하게 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 나 좀 일찍 출근해야 하거든. 그러니 대신 니가 설거지 잘 해놓고 문 잘 잠그고 ..
부제 : (안)귀여운 새어머니 2 “ 미쳤어 ! 걔 정말 제 정신 아닌애구나 ! ” 결국 승호가 소리를 만나 이 사실을 전했다. 그러고보면 소리가 졸업을 하고 승호가 군에 갔다온 이후에도 두 사람의 만남은 쭉 지속되었다는 이야긴데 이쯤되면 사실상 두 사람이 사귀는 단계로 들어갔다고..
부제 : (안) 귀여운 새어머니 2 아침일찍 여관방을 나왔다. 원래 애초에 당일치기로 갈지 1박2일로 갈지는 결정하지 않고 떠났다가 뜻하지않게 하룻밤을 묵은것이기 때문에 다음날은 그냥 서둘러서 숙소로 돌아가기로 한 것이다. 아침식사도 돌아가는길에 적당한 식당이 있거나 하..
부제 : (안) 귀여운 새어머니 2 사실 승호는 물론 소리,나나까지 세사람 모두 서울법대(‘서’울에서 제‘법’ 떨어진 대학)에 다니는 몸으로 나고 자란 것은 서울 혹은 그 인근 수도권 지역이지만 대학은 어찌어찌하다보니 먼 지방에서 다니게 된 그런 사람들이다. 즉 다시말해..
부제 : (안) 귀여운 새어머니 2 “ 승호야 ! 승호야 ! 김승호 ! ” 어느덧 화창한 봄날씨라고 하긴 그렇고 이제 슬슬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는 무렵쯤. 강의가 끝나고 집(하숙집)으로 돌아가려는데 그런 승호를 뒤에서 부르는 사람이 있었다. 뒤를 돌아보니 승호를 그렇게 부르며 다..
부제 : (안) 귀여운 새어머니 2 승호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거실 한복판에 서 있었다. 7년만에 돌아온 집이 그리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물론 승호가 무슨 가출을 하거나 식구들중 같이 지내기 불편한 사람이 있어 – 가령 무슨 새엄마라던가 이복동생이라던가 – 따로나가 살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