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김경주(총 28개의 글)
'김경주'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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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주의 시를 읊다, 이병률의 시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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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floor by 리나|02/03 01:13
연두색 담배의 마지막 한 모금 불가피하게 오늘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 사랑하는 사람 이 없으니 오늘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 눈이 너로 인해 번식하고 있으니 불가피하게 오늘은 너를 사랑한다 오늘 은 불가피하게 너를 사랑해서 내 뒤편엔 무시무시한 침묵 이 놓일 테지만 너를 사..
- 김경주의 시를 읊다, 이병률의 시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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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아이스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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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i's&Yanni's by Beenis|2011/12/03 09:33
- 사실 나는 귀신이다 산목숨으로서 이렇게 외로울 수는 없는 법이다 문득 어머니의 필체가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다그리고 나는 고향과 나 사이의 시간이위독함을 12월의 창문으로부터 느낀다낭만은 그런 것이다이번 생은 내내 불편할 것 골목 끝 슈퍼마켓 냉장고에 고개를 넣고냉..
- 드라이아이스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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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과 연기 냄새가 나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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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ACE Where I Can B Myself by 딘이|2011/09/04 00:43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2월의 존재와 맞닿뜨리지 않을까. 우리의 자유를 속박하는 그 무엇인가를. 그것이 현재의 가정환경이 될 수도 있고, 나의 나태함일 수도 있다. 마을 사람들이 생각하는 2월의 존재는 공공..
꿀과연기냄새가나는소녀, 상상력, 김경주, 영화
- [꿀과 연기 냄새가 나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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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은 밤에 조금씩 깊어진다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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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문연 by 날개문연|2011/01/03 21:51
못은 밤에 조금씩 깊어진다 - 김경주 어쩌면 벽에 박혀 있는 저 못은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깊어지는 것인지 모른다 이쪽에서 보면 못은그냥 벽에 박혀 있는 것이지만벽 뒤 어둠의 한가운데서 보면내가 몇 세기가 지나도만질 수 없는 시간 속에서 못은허공에 조용히 떠 있는 것이리라 ..
- 못은 밤에 조금씩 깊어진다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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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귀두 (김경주) & 내력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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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sible World by 신아|2010/08/03 12:15
< 아버지의 귀두 > 어느 날 아버지의 귀두가 내 것보다 작아졌다. 나는 더 이상 아버지와 장난감 트럭을 들고 목욕탕에 가지 않고 나는 더 이상 아버지의 악어 벨트를 허리에 차고 밖에 나갈 수 없고 나는 더 이상 아버지의 속주머니를 뒤져 오락실에 갈 수도 없는 나이가 되어버렸..
- 아버지의 귀두 (김경주) & 내력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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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행복한 밥벌이를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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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역, 꿈꾸는 식물 by 간이역|2010/05/08 11:36
행복한 밥벌이 홍희선, 김대욱 지음 / 넥서스BOOKS 살면서 생각해 봅니다. 아니 잠시 컴퓨터를 끄고서, 아니 잠시 책을 덮어 놓고서 생각을 해봅니다. 일이라는 건 과연 무엇인지 말이죠. 이렇게 생각해 보기..
- 지금 행복한 밥벌이를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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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다 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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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chance by 베리배드씽|2009/12/17 18:00
불을 끄고 방 안에 누워 있었다 누군가 창문을 잠시 두드리고 가는 것이었다 이 밤에 불빛이 없는 창문을 두드리게 한 마음은 어떤 것이었을까 이곳에 살았던 사람은 아직 떠난 것이 아닌가 문을 열고 들어오면 문득 내가 아닌 누군가 방에 오래 누워 있다가 간 느낌. 이웃이거니 생각하..
- 누군가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다 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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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 봐야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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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e Tube by 김작가|2009/12/11 19:37
게스트만 봐도 거의 페스티벌 급인 공포의 라인업. 듣자하니 스페셜 게스트들, 즉 킹스턴과 하현우와 김경주 시인은 허클베리핀과 협연하는 무대도 있다고 하니 여러 모로 경험치를 증진시킬 수 있는 공연이 될 듯 싶다. 갤..
- 이번 주말 봐야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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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변성기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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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들려주고싶은이야기 by ANDYou|2009/12/05 22:52
우리들의 변성기 혁명가들은 모두 여기서 기록으로 떠났다 기록이 어디인지 알 수 없었으나 그곳은 당과(糖菓)로 기어가는 벌레들이 자라지 않는 곳이라 했다 안개꽃이 들어 올리는 새벽의 맨발 냄새를 기억하며 나는 사람들에게 기록이 있는 곳을 묻는다 기록이 사는 곳엔 몇 가지 ..
- 우리들의 변성기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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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주의보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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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ly Madly Deeply by Scully|2009/09/27 12:46
자다가 깨어내 몸에서 악취가 나는 것 같아 자주 찬물에 샤워를 한다 침팬지가 이빨을 드러내 보이며 웃고 있는 것은 공포를 표현하는 것이라는데 술자리에서 돌아오는 날이면 늘 그 말이 생각난다 그런 날 나는 너..
- 분홍주의보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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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기 에반게리온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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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ly Madly Deeply by Scully|2009/09/25 14:40
아마도 이것은 ( ) 괄호 안의 해저 태어나지 않은 내 아이의 지독 창밖으로 새들의 귀지가 날린다 뼈 없는 허공이 귀지로 다 덮인다 밤이라고 한다 그 가문(家門) 을 후려치고 갈 수는 없을까 인간의 귀는 외관보다는 내관에..
- 내장기 에반게리온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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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담 (奇談)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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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ly Madly Deeply by Scully|2009/09/18 10:52
기담 김경주 지도를 태운다 묻혀 있던 지진은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 태어나고 나서야 다시 꾸게 되는 태몽이 있다 그 잠을 이식한 화술은 내 무덤이 될까? 방에 앉아 이상한 줄을 토하는 인형(人形 )을 본다 지상으..
- 기담 (奇談) - 김경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