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김경주(총 30개의 글)
'김경주'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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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주의보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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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ly Madly Deeply by Scully|2009/09/27 12:46
자다가 깨어내 몸에서 악취가 나는 것 같아 자주 찬물에 샤워를 한다 침팬지가 이빨을 드러내 보이며 웃고 있는 것은 공포를 표현하는 것이라는데 술자리에서 돌아오는 날이면 늘 그 말이 생각난다 그런 날 나는 너..
- 분홍주의보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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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기 에반게리온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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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ly Madly Deeply by Scully|2009/09/25 14:40
아마도 이것은 ( ) 괄호 안의 해저 태어나지 않은 내 아이의 지독 창밖으로 새들의 귀지가 날린다 뼈 없는 허공이 귀지로 다 덮인다 밤이라고 한다 그 가문(家門) 을 후려치고 갈 수는 없을까 인간의 귀는 외관보다는 내관에..
- 내장기 에반게리온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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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담 (奇談)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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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ly Madly Deeply by Scully|2009/09/18 10:52
기담 김경주 지도를 태운다 묻혀 있던 지진은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 태어나고 나서야 다시 꾸게 되는 태몽이 있다 그 잠을 이식한 화술은 내 무덤이 될까? 방에 앉아 이상한 줄을 토하는 인형(人形 )을 본다 지상으..
- 기담 (奇談)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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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주 - 드라이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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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by Bbam|2009/07/02 00:53
드라이 아이스 -사실 나는 귀신이다 산목숨으로서 이렇게 외로울 수는 없는 법이다* 문득 어머니의 필체가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리고 나는 고향과 나 사이의 시간이 위독함을 12월의 창문으로부터 느낀다 낭만은 그런 것이다 이번 생은 내내 불편할 것 골목 끝 슈퍼마켓 냉장고에 ..
- 김경주 - 드라이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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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간직하고 여행을 떠나다, <패스포트>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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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달을 향해 여행을 떠난다. by James|2009/06/20 16:06
패스포트 - 김경주 지음, 전소연 사진/랜덤하우스코리아 김경주 시인은 <레인보우 동경>이란 책으로 처음 만났다. 이 책의 경우는 계속 미루게 되었다. <레인보우 동경>이 나쁘지 않았고, 김경주 시인이란 사람을 알게 되어 더욱 좋았지만 이상하게 이 책은 접하기가..
- 시를 간직하고 여행을 떠나다, <패스포트>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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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포트〉, 김경주, 랜덤하우스코리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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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vuli.isolated by Kivuli|2009/03/11 01:03
김경주, 〈패스포트〉, 랜덤하우스코리아, 2007. _ 여행기라면 덮어두고 싫어했던 이유는, 지극히도 개인적인 사유와 전유轉游라는 형태로 새롭게 정의되어 경험하게 되는 시간과 공간이 타인에게 전이된다는 것에 극도..
- 〈패스포트〉, 김경주, 랜덤하우스코리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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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정신줄 벼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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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 Gagism Quality by 데스땡|2009/03/09 18:57
아주 고맙게도 몇몇 완소 이웃블로거분들중에선, 여기 GQ블로그(이런거 검색어에 걸릴텐데, 쏘리볼)가 뜸해졌다고 아쉬워하신다. 정신이 탁해진 것에 대한 뚜렷한 지표는, 글이 안써진다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쓸만한 글이 없다는 것이고 할만한 얘기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 책으로 정신줄 벼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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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살아야 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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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r es war genug." by BarSur|2009/02/19 23:15
드라이 아이스 - 김경주 - 사실 나는 귀신이다 산목숨으로서 이렇게 외로울 수는 없는 법이다 문득 어머니의 필체가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리고 나는 고향과 나 사이의 시간이 위독함을 12월의 창문으로부터 느낀다 낭만은 그런 것이다 이번 생은 내내 불편할 것 골목 끝 슈퍼마켓 ..
- 어쨌든 살아야 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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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월 둘째 주 책책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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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쓸쓸한 당신의 독 by 당고|2009/01/10 16:23
짧게 쓰려고 했는데 길어져서-ㅅ-;; * 페르세폴리스 1, 2 마르잔 사트라피/새만화책/2005, 2008/160, 192쪽 소모임에서 함께 읽은 만화인데, H양이 표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수요일에는 영화도 봤다. (으- 나는 원작이 있는 영화를 봐서 좋았던 적이 없었다. 아마도.) 이래저래 이번 주..
- 2009년 1월 둘째 주 책책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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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주 시인과 함께하는 <기담> 오마주 공연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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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포터의 행복한 프로그래밍 by 해피포터|2008/11/21 18:14
* 응모하기
- 김경주 시인과 함께하는 <기담> 오마주 공연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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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속으로 상상 속으로 날아가고 싶다면 - 펄프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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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가진 사람♡ by Hani|2008/11/19 00:21
누군가와 비슷한 기억이나 추억을 공유하게 되면 그 사람이 누구인지 잘 몰라도 왠지 모르게 가깝게 느껴진다. 상대가 나를 모르더라도 불쑥 그에게 '봉봉' 좋아하세요? '추잉껌은요?' 아니면 '하모니카는 어때요?' 말을 걸지도..
- 추억 속으로 상상 속으로 날아가고 싶다면 - 펄프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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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피는 공중전화 by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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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by 이루다|2008/10/26 16:36
꽃피는 공중전화 김경주 퇴근한 여공들 다닥다닥 세워 둔 차디찬 자전거 열쇠 풀고 있다 창 밖으로 흰쌀 같은 함박눈이 내리면 야근 중인 가발 공장 여공들은 틈만 나면 담을 뛰어넘어 공중전화로 달려간다 수첩 속 눈송이 하나씩 꾹꾹 누른다 치열齒列이 고르지 못한 이빨일수록 환하게..
- 꽃피는 공중전화 by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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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주 거의모든것에 관한 거의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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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by 이루다|2008/04/05 08:03
김경주 -그대들과 나란한 무덤일 수 없음으로 여기 내 죽음의 규범을 적어 논다 - 비 내리는 길 위에서 여자를 휘파람으로 불러 본 적 있는가 사람은 아무리 멋진 휘파람으로도 오지 않는 양이다 어머니를 휘파람으로 불러서는 안 된다 대대장을 휘파람으로 불러서는 안 된다 간호원을..
- 김경주 거의모든것에 관한 거의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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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_ 김경주,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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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yan by 아얀|2007/08/06 16:21
"참혹하고 황홀하다. 꿈꾸는가 싶으면 어느새 감옥 안이다. 뉘우칠 수 없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탕자의 강인함이 있다. [.] 이 무시무시한 신인의 등장은 한국 문학의 축복이자 저주다. [.]" - 권혁웅..
김경주, 비정성시, 고등어울음소리를듣다, 시집
- 시집_ 김경주,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