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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태그 : 문근영 오바마 앤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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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김광균(총 4개의 글)이 태그에 글 쓰기

'김광균'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김광균' 태그 최근글

  • 오후의 구도(構圖), 김광균
    A Room of One's Own  by 레이나|10/05 22:06

    바다 가까운 노대(露臺) 위에 아네모네의 고요한 꽃방울이 바람에 졸고 흰 거품을 물고 밀려드는 파도의 발자취가 눈보라에 얼어붙은 계절의 창밖에 나직이 조각난 노래를 웅얼거린다 천장에 걸린 시계는 새로 두 시 하얀 기적 소리를 남기고 고독한 나의 오후의 응시 속에 잠기어 가..

    오후의구도, 김광균, 와사등

  • 외인촌의 시어들이 와닿은 하루.
    절대적이며 상대적인 공간  by 총천연색|09/10 02:22

    국립합창단 35주년 기념공연을 듣고 왔어요. 감상문은 나중에 나중에 올릴 생각이고, 거기서 들었던 '외인촌'의 가사들, 우와 이리 아름답게 느껴질 수가 없더군요. 전문을 올려 보아요. 외인촌 김광균 하이얀 모색(暮色) 속에 피어 있는 산협촌(山峽村)의 고독한 그림 속으로 ..

    외인촌, 김광균, 詩

  • 김광균, <와사등>
    미고자라드의 오덕라이프  by 미고자라드|07/11 01:17

    차단―한 등불이 하나 비인 하늘에 걸려 있다 내 호올로 어딜 가라는 슬픈 신호냐긴― 여름해 황망히 나래를 접고 늘어선 고층(高層) 창백한 묘석(墓石)같이 황혼에 젖어 찬란한 야경 무성한 잡초인 양 헝클어진 채 사념(思念) 벙어리 되어 입을 다물다피부의 바깥에 스미는 어둠..

    김광균, 와사등, 신카이마코토, 초속5센티미터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雪 夜.. thumbnail
    雪 夜..
    Confession of The Dying  by 한해살2풀|04/02 05:12

    누군가 남기고 간. 자국을. 뒤에 두고 가야 하는 건가. 아님 그 위를 따라 가야 하는 건가. = <설야-雪夜> 어느 머언 곳의 그리운 소식이기에 이 한밤 소리 없이 흩날리느뇨. 처마 끝에 호롱불 여위어 가며

    lomo, 설야, 눈, 김광균, ILFORD_XP2-super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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