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김그래(총 16개의 글)
'김그래'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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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뉘이러 어서 집에 가야지 어서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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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8/04/13 16:51
by 김그래 몸을 뉘이러 어서 집에 가야지. 나도 어서어서 집에 가서 이불속에 폭 들어가고 싶다.이번주는 유난히 더 피곤하다. 월.화 저녁에 퇴근 후 교육이 이어진지 거의 3주째가 넘어가고, 목요일은 강의하느라 이번주..
- 몸을 뉘이러 어서 집에 가야지 어서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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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구분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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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6/10/27 14:46
by 김그래 하고 있는 것.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할 수 있을 것 같은 것. 할 수 없을 것 같을 것. = 나 스스로 또한 이 여러가지의 갈래 길들을 잘 구분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타성에 젖지 말고 깨어서 잘..
- 잘 구분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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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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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6/06/27 16:29
by 김그래 - 이번 그림에서 김그래 작가는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갔다. 비단 여행 뿐만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정말 나도 모르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고, 또 그 도움이 도움인줄도 모르고 지나치진 ..
- 도움.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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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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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6/04/06 15:05
by 김그래. 그래. 봄이네 봄이야. 2016.04.06. .lily
- 그래.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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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의 나. 내일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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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6/03/22 11:42
by 김그래. 어제의 나새키 ㅋㅋㅋㅋㅋ 아.얼마나 웃겼던지 ㅋㅋㅋㅋㅋ 어제의 나. 오늘의 나. 내일의 나. 2016.03.22. .lily
- 어제의 나. 내일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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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향 - 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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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6/03/03 19:33
by 김그래 귀향 영화는 봤지만, 김그래 작가의 그림이 너무 따뜻해서 데려옴. 2016.03.03. .lily
- 귀향 - 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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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하지 않은 삶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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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5/12/29 17:01
by 김그래 누군가의 행복의 크기를 내가 함부로 재단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나의 삶이든, 그들의 삶이든, 우리 모두의 삶이든, 소중하지 않는 삶은 없다. 암만! 2015.12.29 .lily
- 소중하지 않은 삶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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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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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5/10/14 13:32
by 김그래 -가을이 지나고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가을. 이 가을이 지나가고 있다. 너무나 무심하게도. 요즘 나는 너무나 피곤하고, 체력은 저질이며,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거의 못가는 날이 ..
- 가을이 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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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Gre, 그래! (웃픈 세상사를 돌파하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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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5/06/26 19:01
Gre, 그래! (웃픈 세상사를 돌파하는 마법의 주문) 김그래 추수밭 2014.08.19 카카오톡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김그래. 그녀의 그림에서 정말 많이 위로받고 웃고 공감을 했었다. 내가 좋아하는 만화가로 합류하시면서 그녀..
- [만화] Gre, 그래! (웃픈 세상사를 돌파하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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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계절.. 봄은 또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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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5/04/06 19:09
by 김그래GRE 봄은 또 오니까. 2015.03. .lily
- 각자의 계절.. 봄은 또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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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기억이 담겨있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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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5/02/11 17:29
by 김그래GRE 음악을 너무나 사랑하는 나로썬. 아침에 눈뜨자 마자 라디오 FM 93.1 을 시작으로, 출 퇴근이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이나 시간이면 언제나 함께한다. 또 좋아하는 곡이 있으면 정말 징하게 질릴때까지 외..
- 사랑.기억이 담겨있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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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군가에게 애틋한 사람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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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5/02/09 17:38
by 김그래GRE 수많은 사람들. 사람들 마음속에 저마다 한명쯤은 애틋하고 문득 그리운 그 사람이 한명쯤은 있겠지. 어제 밤 잠들기 전에 이불속에서 문득 덤덤해진 내 마음을 되돌아 보면서. 나도. 2015.02.09. .lily
- 나는 누군가에게 애틋한 사람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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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만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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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5/01/29 13:57
by 김그래GRE 1월의 마지막 주. 2015년의 새해의 불끈불끈 다짐들 잘 챙기고 몸과 마음 실천하고 있는지 돌아보면서. 좀마 참자. 내일 금요일 보내면 주말이니. 2015.01.29. . lily
- 쫌만 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