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김사과(총 23개의 글)
'김사과'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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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과 장편소설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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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없는 고독의 심연 by ハル|2011/10/02 05:40
25 학창생활은 일부 영리한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계급을 유지시킬, 혹은 좀더 향상시킬 기회를 제공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인식되며, 나머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대학교는 여기보다는 낫겠지 하며 인내하는 과정에 불과하며, 그 둘 사이에 끼어 길을 잃고 쓸데없는 것을 망상하..
- 김사과 장편소설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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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과 장편소설 <풀이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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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원하면 나는 언제나 네 곁에 있어. by 수진|2011/06/10 23:27
13 도시는 거대했다. 아니 끝이 없었다. 아무리 걸어도 벗어날 수가 없었다. 내 눈을 가린 빌딩등 너머에 뭐가 있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아니 도시는 이렇게 말하는 듯했다. 이게 전부다. 네가 보는 것, 이게 전부다. 걸으면 걸을수록 나는 피곤해지고 무거워졌다. 그리고 ..
- 김사과 장편소설 <풀이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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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셋째 주 책책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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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쓸쓸한 당신의 독 by 당고|2011/05/27 23:43
요즘 참 웃을 일이 없다. (웃을 일이라곤 <최고의 사랑>을 시청하는 일뿐.-_-;) 사회적으로도 안 좋고 주변 상황도 안 좋고 개인적으로도 그다지. 누군가 나를 부르면, 그 요청에 답하고 싶은데 여력이 없다. 그러나 인생은 생각보다 길기도 하니까 조금 더 시간이 흐른 후..
일곱가지색깔로내리는비, 02, 습지생태보고서, 김숨, 김미월
- 2011년 5월 셋째 주 책책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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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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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 R C I P E R E by 오롯|2011/04/17 19:26
우리는 만났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준희는 나를 별로 만나고 있지 않았습니다. 나는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절망에 빠졌습니다. 울었습니다. 그건 다 준희 탓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준희가 나의 괴로움을 알지 못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
- 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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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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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 R C I P E R E by 오롯|2011/04/17 19:12
사실 내가 무시당하는 것은 내가 무시당할 만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객관적 자아인식이다. 하지만 다니엘라 호킨슨 씨의 생각은 다르다. 다니엘라 호킨슨 씨는 얼마전에 읽은 『8주의 기적—자아존중감 회복 프로그램』의 저자이다. 그 사람의 말에 따르면, 내가 이렇게..
-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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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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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 R C I P E R E by 오롯|2011/04/17 19:00
아빠가 술을 마시면 엄마는 욕을 하고 아빠는 엄마를 때리고 둘은 싸운다. 한 문장으로 쓰면 될 것을 나는 왜 이렇게 많은 문장을 쓰고 있나. 왜냐하면 백 문장에는 백 문장의 진실이 있고 한 문장에는 한 문장의 진실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고통과 나의 고통이 다른 것처럼, 열 ..
- 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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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영이) - 김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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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t moi. by 밤은짧아|2011/03/29 18:15
자꾸 김사과가 좋아져서 큰 일이다. '미나'까지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단 3장 읽고 덮었던 그 소설을 말이다. 이걸 취향이라는 문제로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떤 시기에는 눈에 들어오지않는 소설이 있..
- 02(영이) - 김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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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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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 R C I P E R E by 오롯|2011/02/15 12:09
공원 입구 벤치에 앉아 있으면 할아버지가 다가와 말을 걸었다. 할아버지와의 대화는 언제나 지루했다. 할아버지가 말했다. 내 아들은 서울대 법대를 나왔다. 너는 어느 대학에 다니느냐. 내가 대답했다. 나는 대학에 다니지 않습니다. 내 딸은 연대 경영학과에 다니고 씨티은행에..
- 나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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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개한 젊은 래디컬의 비명 : 래디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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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ord의 무한회귀 by leopord|2010/05/20 13:15
5월 22일(토) 7시에 홍대 공중캠프에서 래디컬 간담회가 있다. <요새 젊은 것들> 공동 저자 박연, <풀이 눕는다>의 작가 김사과, 전 사회당 덕후위원회 위원장 겸 전 기본소득위원회 활동가 겸 네코미미 드..
- 분개한 젊은 래디컬의 비명 : 래디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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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 - 김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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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읽지않는 블로그 by 와웅와웅|2010/02/26 15:45
미나 김사과 지음 / 창비(창작과비평사) 나의 점수 : ★★★★★ 말이 필요없음. 핵폭탄이다.
- <미나> - 김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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