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김수영(총 32개의 글)
'김수영'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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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유행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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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거등 영감탱이! by 잽홉|10/21 06:17
애인 없어 고민하는 분들 걱정마세요ㅎㅎ 저도 한때 여친이 안 생겨 혹시 나한테 무슨 심각한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고민도 했었는데요. 카페정모도 많이 나가고, 친구들과 자주 전화하는 습관을 들였더니, 이제..
- 요즘 유행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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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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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짐 by 나무|10/18 10:41
어느 가게의 부당한 처사에 화가 났다. 너무 화가나서 가게 주인을 매섭게 노려보며 따지긴 했는데, 막상 화를 터트리고나니 스스로의 작음이 하릴없이 부끄럽다. 학점을 빌미로 뇌물을 요구하는 교수한테는 화내지 못하고, 부당한 공권력에 화내지 못하고, 나는 고작 소비자로..
- 김수영,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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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긋기 - 김수영 미발표 유고 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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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olymath by Piano|10/09 18:36
1956년 2월 9일 사람은 저마다 자기의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림자를 지니고 있는 것이고 이 그림자를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시든 낙엽처럼 가는 곳마다 뚝뚝 떨어뜨리고 다니면서 그것을 모르는 것이고 그렇다고 내가 그대들을 나무라는 것은 아니지만 (눈동자여 새싹이 틀 때에는 잠시..
- 밑줄긋기 - 김수영 미발표 유고 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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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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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님의 이글루 by 엉망진창|09/07 10:49
며칠째 왼쪽 눈에 쌍꺼풀이 생겨서 눈을 뜨기가 거북스럽다. 잠을 많이 자서 그렇다. 제 눈꺼풀 조차 의지대로 못하는 삶에 잠시 한탄을 하다가, 김수영의 시가 생각났다. 김수영-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王宮) 대신에 왕궁(王宮..
-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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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김일성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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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속으로 by 음반수집가|08/14 14:12
2008년 창작과 비평 여름호에 김수영의 미발표 유고가 실린다는 기사를 봤다. 산다 산다 하며 이제야 샀다. 그의 유고를 읽으니 반갑고 뭉클한 속에 「김일성만세」라는 시가 들어온다. 이 시를 읽는 지금, KBS를..
- 김수영, '김일성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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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하...... 그림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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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by Antares|08/01 23:23
우리들의 적은 늠름하지 않다 우리들의 적은 커크 더글러스나 리처드 위드마크 모양으로 사나웁지도 않다 그들은 조금도 사나운 악한이 아니다 그들은 선량하기까지도 하다 그들은 민주주의자를 가장하고 자기들이 양민이라고도 하고 자기들이 선량이라고도 하고 자기들이 회사원..
- 김수영, 하...... 그림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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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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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Brick In The Wall by 붉은구름|07/28 10:56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王宮)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50원짜리 갈비가 기름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같은 주인년한테 욕을 하고 옹졸하게 욕을 하고 한번 정정당당하게 붙잡혀간 소설가를 위해서 언론의 자유를 요구하..
-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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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그림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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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린 by trompeur|06/28 00:44
우리들의 적은 늠름하지 않다 우리들의 적은 카크 다들라스나 리챠드 위드마크 모양으로 사나웁지도 않다 그들은 조금도 사나운 악한이 아니다 그들은 선량하기까지도 하다 그들은 민주주의자를 가장하고 자기들인 양민이라고도 하고 자기들인 선량이라고도 하고 자기들이 회사원..
- 하...... 그림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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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日成萬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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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hermania by MCEscher|05/26 16:09
金日成萬歲 - 김수영 '김일성만세' 한국의 언론자유의 출발은 이것을 인정하는 데 있는데 이것만 인정하면 되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한국 언론의 자유라고 조지훈이란 시인이 우겨대니 나는 잠이 올 수밖에 '김일성만세' 한국의 언론자유의 출발은 이것을 인정하는 데 있는데..
- 金日成萬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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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칠고 사나운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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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리에 서서 by deulpul|05/10 22:51
"나의 머리 안의 많은 부분을 아직도 차지하고 있는 여자에의 관심을 나는 없애야 한다. 오직 문학을 위해서만 내 몸은 응결되어야 하고 또 그렇게 되리라고 믿는다." 김수영의 미발표 시와 산문이 공개되었다. 그 중 54년 11월25일자 일기에 적힌 글이라고 한다. 54년이면..
- 거칠고 사나운 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