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김승일(총 10개의 글)
'김승일'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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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치는 비열한 소극(笑劇)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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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정원 by zen|2019/04/10 21:25
김승일 칼럼. 전북일보, 2012.02.20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의 49재가 엊그제 치러졌다. 진보 보수를 가리지 않고 많은 정치인들이 구천으로 떠나는 그의 혼백을 경건히 전송했다. 이로써 한 시대를 풍미했던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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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자랑 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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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lways try to not remember rather than forget by paracosm|2015/08/28 23:39
넌 기억의 천재니까 기억할 수도 있겠지. 네가 그때 왜 울었는지. 콧물을 책상 위에 뚝뚝 흘리며, 막 태어난 것처럼 너는 울잖아. 분노에 떨면서 겁에 질려서. 일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네가 일을 할 줄 안다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되는 날이면, 세상은 자주 이상하고 아름..
- 나의 자랑 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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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일, 펜은 심장의 지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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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N by 띈|2013/09/20 21:52
너는 마음에 들어 했지. 문학을 전공했던 수학 과외선생을. 듣는 자세를. 그런데 너는 이제 경멸하잖아? 한때 문학을 전공했던 수학 과외선생을. 지난 오 년 동안. 흔들의자처럼 나는 끄덕였다. 너의 나이, 너의 일기, 너의 습작품. 수학은 하나도 안 가르치고. 너의 집을 나선 날..
- 김승일, 펜은 심장의 지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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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일-펜은 심장의 지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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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by 새벽그림|2013/09/15 00:25
지진계를 좋아해서 펜을 잡았다. 펜은 지진계의 바늘이니까. 펜은 자꾸 떨고 있다. 심장을 통해. 지진계는 여진도 적어두니까. 심장아, 이제 무엇을 쓸까. 학생의 시점으로 마무리할까? 선생의 시점으로 마무리할까? 심장아, 심장아, 너는 모르지. 네가 다음 순간에 어떻게 뛸지..
- 김승일-펜은 심장의 지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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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조은 지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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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ALOFFS WAKE by JHALOFF|2013/01/07 14:39
한국 체류 기간동안 질렀던 책들 만엽집(만요슈) 번역이 출간되어서 사버렸다. 다만, 총 20권 중에 4권까지 밖에 번역 안 되어서, 아직 갈 길이 멀다. 예전에 고킨와캬슈 읽고서 마음에 들어서, 만요슈도 나오면 읽어보..
- 아아 조은 지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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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로 물드는 오후] 김승일, 같은 부대 동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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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이글루스 분점 by 반디앤루니스|2012/06/14 16:53
김승일 | 《에듀케이션》 | 문학과지성사 | 2012 같은 부대 동기들 군대에서 세례를 받은 우리들. 첫 고해성사를 마치고 나서 운동장에 앉아 수다를 떨었다. 난 이런 죄를 고백했는데. 넌 무슨 죄를 고백했니? 너한텐 신부님이 뭐..
- [詩로 물드는 오후] 김승일, 같은 부대 동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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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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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정하느라 열심히 생각 중. by amis|2011/04/20 23:00
폴포츠는 웬.ㄱ- 폴포츠는. 좀. 아니자나. 왜 좋은 걸 이상한데다가 비교해=). 아 여튼 ;ㅁ; 목소리 너무 좋으신데 왜 그렇게 호흡을 빨리 끊으시나요 ;ㅁ;)(길게 끄는 건 단순히 내 취향이다.) 아니 근데 분명히 호흡 남으시는데.ㅠㅠ 좀만 더.내 취향대로.ㅋㅋㅋㅋㅋ 그리고 '..
- 김승일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