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김애란(총 36개의 글)
'김애란' 관련 최근글
-
-
- 침이 고인다 - 김애란

-
나 혼자서 수다 떨기 by 미니벨|05/10 13:02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다. 여러 개의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김애란이란 작가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지만 읽을수록 책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이 책에서 그리고 있는 현실이나 미래는 참으로 비루하다. 어렸을 때..
- 침이 고인다 - 김애란
-
- 달려라, 아비: 다시 만난 김애란

-
강호연님의 이글루님 by 강호연님|05/10 04:09
2006년 2학기. 회사와 학교를 오가며 미친듯이 바뻤던 당시... (학교 2일 나가고 21학점 땄다. 나는야 근성가이...) [한국현대문학의 이해]라는 강의를 야간교양으로 들었다. 전공과목이 아닌 교양수업이고 게다가 야간..
- 달려라, 아비: 다시 만난 김애란
-
- 덜떨어진 눈물같은 거

-
Refreshin' Girl nobody by 숲_suoop|04/02 13:37
같은 시간, 노인은 까무룩 얕은 잠이 들어 꿈속에서 새를 보고 있었는데, 그 새는 웬일인지 가슴에 빨간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다. 노인은 문득 “저거, 수리부엉이를 닮았네, 수리부엉이를 닮았어”라고 중얼거리며 하늘..
- 덜떨어진 눈물같은 거
-
- 김애란, 그녀에게 "한 손을 들어 사랑의 인사를!"

-
s k e t c h by sketch|03/22 04:16
…나는 수상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나도 잘 모르는 소리를 하며 한껏 폼을 잡았다. 하지만 와인을 따기 위해 합심하는 지인들 곁에 앉았을 때, 아버지가 얹어준 고기를 꿀꺽 삼키며, 문학이랑 어쩌면 당신들을 초대한 여기, 이 자리에 있는 게 아니라 여기까지 기꺼이 와준 당신..
- 김애란, 그녀에게 "한 손을 들어 사랑의 인사를!"
-
- 김애란_ 침이 고인다_ 그리고 6년 동안 나의 주생활..

-
My word, My Antidepressant. by 엠엔비|02/05 23:20
김애란_ 침이 고인다_ 그리고 6년 동안 나의 주생활(住生活) 정주(亭住)하지 못하는 서울의 젊은 청춘들을 향한 위로. 지난해 봄까지, 6년 째 나는 나의 ‘집’을 떠나 ‘방’에서 살고 있었다. 학교에 딸린..
- 김애란_ 침이 고인다_ 그리고 6년 동안 나의 주생활..
-
- 김애란 소설집 <침이 고인다> 중에서.

-
Rainbow Humming by Wendy|01/08 16:36
"어쩐지 여기, 서울 같지 않아." 언니가 잠 묻은 말투로 대꾸했다. "서울 다 이래. 네가 아는 서울이 몇 곳 안 되는 것뿐이야." * 나는 어서 학교에 가고 싶었다. 얼추 한 학기 등록금을 모았고, 무엇보다도 사람들과 관계 맺으며 '피로'나 '긴장'을 느끼고..
- 김애란 소설집 <침이 고인다> 중에서.
-
- 성, 여자, 진실, 침대, 아비, 작은 것들

-
covered with perpetual snow by 싸락눈|2007/12/31 23:23
진중권의 『춤추는 죽음』을 재미있게 읽고 나서 고른 책 『성의 미학』은 아쉽게도 『춤추는 죽음』 만 못했다. 어쩌면 책의 실질적인 저자가 진중권이 아니라 는 미와 교코이고 진중권은 원고를 번역하며 특유의..
- 성, 여자, 진실, 침대, 아비, 작은 것들
-
- [침이 고인다]-기억하고 싶은 것

-
관계하지 않는 일상 by 효모|2007/12/24 12:59
침이 고인다 김애란 지음/문학과지성사 나는 책을 읽으며 감각적으로 흥미가 동하는 행위에 관심이 없다. 항상 가방 안에는 책이 있지만 재기 발랄한 이야기와는 거리가 있는 내용의 책이 대부분이다. 삶 자체가 굴곡없이 평범하게 흘러가는 것이란 인식에 바탕한 까닭일까. 내게는 ..
- [침이 고인다]-기억하고 싶은 것
-
- 일생 동안 단 한 개의 히트곡밖에 갖지 못한 가수처럼, "그류."

-
어제가 좋았다, 매일 by 고슴도치|2007/11/14 01:37
말수 적어 착한 사위 소리 듣던 아버지가 가장 잘하는 말은 '그류'였다. '그류'는 충청도 말로 '그래유'의 줄임말이다. 장어 째는 회칼처럼 비열한 눈매를 가진 선배가 거금을 부탁했을 때도, 동네에서 신용 없기로 유명한 아저씨가 담보를 요구했을 때도, 아버지는 그 말을 묵묵히 듣..
- 일생 동안 단 한 개의 히트곡밖에 갖지 못한 가수처럼, "그류."
-
- 영원한 화자

-
a m b ♩ s m by 엠비|2007/10/30 22:16
김애란 소설집, 「달려라 아비」중 "영원한 화자" 나는 내가 어떤 인간인가에 대해 자주 생각하는 사람이다. 나는 당신이 어떤 인간인가에 대해서도 자주 생각하는 사람이다. 저 사람은 냉소적인가 그렇지 않은가, 저 사람은 허영심이 많은가 그렇지 않은가. 저 사..
- 영원한 화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