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김애란(총 167개의 글)
'김애란'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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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MOTIONSUICIDE by zweig|2022/12/28 22:41
‘이해’란 타인 안으로 들어가 그의 내면과 만나고, 영혼을 훤히 들여다보는 일이 아니라, 타인의 몸 바깥에 선 자신의 무지를 겸손하게 인정하고, 그 차이를 통렬하게 실감해나가는 과정일지 몰랐다. 그렇게 조금씩 ‘바깥의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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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기 좋은 이름 / 김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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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by 하로|2020/03/30 19:07
요즘 모여라 동물의 숲과 팟캐스트에 빠져서 잠시 책에 뜸했지만이번 주말에 집에 다녀오면서 가져가서 읽고 온 책. 작년 생일에 친구가 선물로 준 책이었는데 이제서야 읽었다.(사실 반쯤은 생각날 때마다 읽었는데. 나머..
- 잊기 좋은 이름 / 김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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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지금이 여름이라면, 페북에 남아있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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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 YOURS I WILL TELL YOU MINE by ABYSS|2019/01/15 11:51
어느 여름 날의 오후로 기억하는 10월의 하루가 있다. 독한 기침으로 회사를 뒤로 하고 집에서 지내던 날, 늦은 점심을 먹으로 밖으로 나왔다. 처음 보는 가게에서 차돌배기 덮밥을 시키고, 대각선 오른 편의 유..
- 만약 지금이 여름이라면, 페북에 남아있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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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MOTIONSUICIDE by zweig|2018/11/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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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은 여름, 김애란, 문학동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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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수집과 효과적 보존 by 동님|2018/05/22 02:32
바깥은 여름 - 김애란 지음/문학동네 왜 이 책을 읽는데 이렇게 많은 시간이 걸렸는지 알 것도 같다. 생각해보면 작년 여름-가을쯤부터 한편씩 읽기 시작했고 한 편 읽고 감정이 북받쳐서 한숨을 푸우하고 내쉬다보면 다른 책이 쑥 들어와서 잠시 옆으로 제쳐두길 몇 번이나 했는지 모..
- 바깥은 여름, 김애란, 문학동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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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독서토론회 - 바깥은 여름(김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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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 [BLUE CHIP] by 장땡|2017/12/21 17:00
2017년 12월 마지막 독토 서적이다.뜨거운 여름도 시간이지나면 점점 싸늘하게 변한다. 1. 입동2. 노찬성과 에반 3. 건너편4. 침묵의 미래5. 풍경의 쓸모6. 가리는 손7.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전체적으로 죽음이있는 무거운..
- 제37회 독서토론회 - 바깥은 여름(김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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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릳츠 커피 컴퍼니 도화점, 물개가 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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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akira hikaru :> by 토리|2017/09/15 11:01
행동 반경이 강북까지 확장되니, 맘만 먹던 곳을 한 번씩 가보고 있는 요즘이다.오늘은 그저께 다녀온 [프릳츠 도화점] 후기. 넘나 귀여운 빈티지풍 로고.옛 외래어 표기법으로 디귿 받침을 쓴 점이나 파랑 빨..
- 프릳츠 커피 컴퍼니 도화점, 물개가 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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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운(2012,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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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 better by 편식|2016/08/30 02:39
그때 나는 너무 많은 사람, 몹시 나쁜 공기, 엄청 많은 상품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었다. 물론 교정의 초목과 잘 식은 봄밤 공기는 가슴을 떨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지금도 나는 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라는 식물의 방어 물질에 사랑의 묘약이 섞여 있다고 믿는 편이다. 그..
- 비행운(2012,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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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DOOSAN Art LAB_<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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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다. 영화로운 순간들 by Gandharva|2016/02/19 01:40
2016 DOOSAN Art LAB_<여보세요> : 나도 그럴 때가 있었어 <출처 @ 두산아트센터> 두산아트센터에서는 2010년부터 DOOSAN Art Lab이라는 이름으로 만 40세이하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작품을 ..
두산아트센터, DOOSANArtLab, 여보세요, 노크하지않는집, 이향하
- 2016 DOOSAN Art LAB_<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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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MOTIONSUICIDE by zweig|2012/08/18 07:32
"엄마, 나는……" 나는 오랜 세월 가슴으로 만지고 또 만졌던 말을 어머니께 했다.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서도, 내 맘이 편하자고 하는 말도 아니었다. 그건 그냥 내가 믿는 그대로를 전해드린 거였다. "응? 뭐라고?" 어머니가 상체를 바싹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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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5 두근두근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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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by 더딘하루|2011/07/15 22:25
+ 너무 어린 철없는 부모와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자식의 이야기, 혹은 청춘과 사랑의 이야기란다. 어른스럽지 않은 어른이라지만 충분히 현명한 부부였고, 현명한 이웃이였으며, 아이스럽지 않은 아이라..
- 20110715 두근두근 내 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