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김윤아(총 149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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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며, 노래 부르며 살아가요 -자우림, 매직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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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Beast by 아이|2008/12/26 03:40
한 해를 돌아보며 포스팅을 읽으며 몇 시간 전, 성가대 모임 뒷풀이에서 불렀던 자우림의 매직 카펫 라이드 가사를 떠올렸습니다. 인생은 한 번뿐, 후회하지 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 걸 가져요. 용감하게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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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우림 -『Ashes to A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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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the t-orbit by toojazzy|2008/12/08 09:19
자우림 / Ashes to ashes (2006. 티엔터테인먼트)소통과 상실에 대한 아주 내밀한 소품이 보다 더 일관된 앨범일 수는 없습니다. 자우림의 음악을 오래 들어왔지만 이렇게 모든 곡이 하나의 줄기를 타고 흐르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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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ead your wings !!! by 만학도|2008/11/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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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픽] 사랑의 병원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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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치유 by 아이|2008/10/29 22:35
2005년 그림으로 추정. 11월 1일은 자우림 콘서트^^
자우림, 사랑의병원으로놀러오세요, 김윤아, 언니, 언니가나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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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브로드밴드 광고, 김윤아가 아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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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리의 밝은세상 운동본부 by 화이트칼라|2008/10/23 11:50
sk브로드밴드 광고보면서 음악 참 좋다고 생각했고 김윤아 목소리가 귀에 팍 들어왔는데 알고 보니 김윤아가 아니였네요. ^^
- sk 브로드밴드 광고, 김윤아가 아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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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는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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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t Romantic by 유용균|2008/10/05 19:28
Something Good You And Me 샤이닝 김윤아 누님은 여신 향가향가 이게 아기엄마 맞음?
- 윤아는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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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군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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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yGoose by 모순적|2008/08/15 13:34
일탈 - 자우림 적군과 김윤아의 (혹은 자우림의) 친분은 적군 2집, '어느날'이란 곡에서 확인할수 있는데 아무리봐도 이 두 분의 조합은 아리송한 뭔가가 있단 말이지. 대게는 지인을 건너 건너 건너 인맥이 넓혀지기 마련인데 자우림과 (혹은 김윤아와) 연결된만한 적군 지인이?..
- 적군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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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 Girl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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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春 by scigirl|2008/08/04 14:13
Girl Talk열일곱 또는 열셋의 나 모순덩어리인 그앨 안고 다정히 등을 다독이며 조근조근 말 하고 싶어 수많은 사람들과 넌 만나게 될꺼야 울고 웃고 느끼고 누구도 믿을 수 없었고 세상은 위선에 가득차 너는 아무도 널 찾지 못할 그곳을 향해 달려달려 도망치려 했지만 아무리 애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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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우림 콘서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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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gance Alchemist LESS의 리스토피아 by 리스|2008/07/06 20:01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 이틀이나 지났건만 아직도 감동이 채 가시지가 않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연 스탠딩 콘서트의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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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우림 7집 [Ruby Sapphire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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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夢 : 이루어지는 꿈 by tada|2008/06/17 05:34
당신들의 축제가 우리에겐 뮤지컬 10년 전에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올해 들어 유난히 10년차 뮤지션들이 많은 듯 하다. 한국의 대표 모던락 밴드 자우림 또한 새로운 10년을 향한 첫 걸음을 7집 새 앨범으로 힘차게 내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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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우림 - 파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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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3님의 이글루 by 돌연변이|2008/06/16 12:18
무언가 마음에 와닿는 애절한 목소리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나를 바라보지 않아 왜 나의 맘을 부숴 나를 알아주지 않아 손을 내밀어도 말을 걸어봐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조각 조각 부서지는 마음 부서진 내 마음은 레몬 과자 맛이 나 왜 나를..
- 자우림 - 파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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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일, 행복, 복싱=제자리뛰기의 다양화, 아이퀵, 스윙프랜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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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on the floor :) by 우람이|2008/06/02 17:47
+ 예전에 김윤아가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음악 따위 미련없이 버릴 수 있다." 그땐 그말이 이해가 안 됐었다. 그런데 요즘 그 말 이해 되는 것 같다.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스윙, 포기할 수 있다', 이거 말이 되는 것 같다. 그 말은 ..
- 6월 2일, 행복, 복싱=제자리뛰기의 다양화, 아이퀵, 스윙프랜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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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담 B의 살롱 -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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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gance Alchemist LESS의 리스토피아 by 리스|2008/05/11 22:52
나이 스물. 문득 제가 스무살이었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막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생 새내기로 살아가려던 그때. 뭐랄까, 막연한 기대감과 두려움(같은건 없었던 것 같지만 그래도 그렇다고 치고)도 있었구요. 아무래도 그해. 그래, 2005년이었지. 즐거운 일도, 괴로운 일들도..
- 마담 B의 살롱 - 스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