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김주찬(총 120개의 글)

'김주찬'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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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가 엘쥐에 짜릿한 역전승?

  윤갱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윤갱|2014/09/09 19:17

  요즘 기아 성적 개판이라서 아무런 관심이 없지만 아까까지 지고 있는 걸 보았는데! 김주찬의 원맨쇼로 역전승을 했다함ㄷㄷ 현재 많은 야구팬들은 오지환의 고의낙구 사건으로 인해서 기아를 응원하는 상황 어차피 가을야구..

  기아, kia, 챔피언스필드, lg, 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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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차전 vs 히어로즈

  꿈에 취하다  by 捨石|2014/05/04 19:49

  8:7 승 경기후반 뒤지고 있을 때 역전하는 모습 보는 게 한 1년은 된 느낌이다. 무척이나 기쁜 승리다. 오늘은 다른 그림보다 이것 먼저 걸어놓고 시작해야지 싶다. (앞으로 오랫동안 인기있을 것 같은 그림) 어제..

  야구, 프로야구, 타이거즈, 히어로즈,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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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차전 vs 히어로즈

  꿈에 취하다  by 捨石|2014/05/03 21:50

  2:3 패. 안타를 열 개나 치고, 사사구도 여섯 개 얻어냈으며, 상대 실책도 하나가 있었다. 그럼에도 겨우 2득점. 물론 출루 많이 한다고 무조건 다 득점하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현재 팀의 힘이 많이 부족하다. 이게 확실히..

  야구, 프로야구, 타이거즈, 히어로즈, 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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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전 VS 이글스

  꿈에 취하다  by 捨石|2013/04/03 22:32

  12:1로 승. 승리하긴 승리했는데, 그것도 굉장히 큰 승리를 했는데, 기분은 오히려 몇 연패는 한 것마냥 좋지 않다. 솔직히 이쯤되면 굿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완전한 결과는 내일 되어야 알 수 있다지만, 현재까..

  야구, 프로야구, 타이거즈, 이글스, 김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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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전 vs 이글스

  꿈에 취하다  by 捨石|2013/04/02 23:31

  9:5로 승 작년, 재작년엔 그 경기 가장 잘했다 싶은 선수 얼굴을 올렸는데, 올해엔 그걸 좀 바꿔보려 한다. 아, 그렇다고 가장 못한 선수 얼굴 올리겠다는 소리는 결코 아니고. (12시즌 성적 좋지 못했음을 프야매 카드로 알 ..

  야구, 프로야구, 타이거즈, 이글스, 양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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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3월 30일 개막전 단상...

  다야씨의 음흉한 공작소  by 다야씨|2013/03/31 01:48

  월드 무슨 뭐가 했나 싶을만큼 금방 끝나버린 세계 대회의 폭망을 뒤로 하고, 여튼 2013시즌이 시작하긴 하나 보다. 1. 4~5월에 어떻게 버틸려고 이러나. 자이언츠 시범경기에서 얼핏 느꼈지만, 이놈의 롯데는 올시즌 0-1 혹은..

  201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박종윤, 손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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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전 VS 히어로즈

  꿈에 취하다  by 捨石|2013/03/30 21:34

  10:9로 승 트위터에도 같은 말을 써놨는데, 결코 수준 높은 경기는 아니었지만, 정말 재미있는 경기였다. 물론, 이겼기에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이지, 이런 경기를 하다 졌다면 그 충격은 단순한 1패보다 훨씬 컸을 것이다...

  야구, 프로야구, 타이거즈, 개막전, 히어로즈

• [kbo] 김주찬, 홍성흔 선수의 이적에 대한 자이언츠 팬의 잡담

  울프우드의 농구, 야구,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들  by 울프우드|2012/11/20 15:52

  모두 11명의 선수가 FA 권리를 행사했었던 2012년 FA 시장도 홍성흔 선수의 두산 이적과 함께 마무리되었습니다. FA 시장이 열리면서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LG의 정성훈 선수와 이진영 선수, 롯데의 김주찬 선수와 홍성흔 선수, 그리고 삼성의 정현욱 선수 정도였습니다. 이 중 LG..

  KBO, 프로야구, FA, 롯데자이언츠, 김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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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찬'이도 가고, '성흔'이도 가고...

  백화현상의 건프라  by 백화현상|2012/11/19 17:52

  롯데에서, 우승을 하기 위해 모셔왔다는 '김시진' 감독님. 올 한해 농사, 어찌 지으실런지. '주찬'이도 가고, '성흔'이도 가고. '홍성흔' 선수야 '수구초심'의 마음으로 고향팀에 갔다지만.기아로 간 '김주찬' ..

  김주찬, 홍성흔, 김시진, 롯데, 자이언츠

• 현ㅋ기ㅋ증ㅋ

  물고기가 열린 나무  by 어떤날|2012/11/18 23:26

  기아에서 결국 김주찬을 데리고 왔구나;;;;;이번 FA서는 제발 손 대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었는데.특히 내년이 훨씬 풍성하기도 하고, 올해는 과열된 상태에 선수들도 약점이 너무 뚜렷한 선수들이어서. 휴.물론, 김주찬의 장점은 인정해야 한다.공격력은 좋다.홈런은 별로 없..

  기아, 김주찬, 결국호구는기아로당첨, 홍성흔까지데리고오지는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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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꼴런트는 할만큼 했다

  불타는 무언가를 기다리는 곳  by 탑크|2012/11/18 11:18

  주처한테 4년 44억, 홍턴한테 3년 25억선수들이 바란건 4년 48억, 4년 34억. 팬들을 위해서라도 꼭 부산에 남고 싶다던 김주찬은 타팀 협상 시작된지 하루만에 팀을 옮겼다.그것도 4년 50억에. 옵션은 4억밖에 안 된다..

  김주찬, 홍성흔, 꼴런트, 롯데자이언츠, 내년타선좆망

• 기아타이거즈 참 대단한 구단이네요.

  우유보다 커피  by 이세리나|2012/11/18 09:11

  스프링 캠프 3할치던 이종범 버리고 키우겠다는 신종길은 안드로메다가고 이준호 키우는지 알았는데 4년 50억 FA라니. 참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군요.

  프로야구, 김주찬, 한화는, 아꼈다가, 내년에쓰려나

• 김주찬 기아행!!

  언젠가는..  by 미노|2012/11/18 09:10

  KIA타이거즈가 지난 17일 밤 김주찬(31)과 총액 5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KIA타이거즈는 지난 17일 늦은 밤 부산 모처에서 김주찬과 입단에 대한 협상을 갖고 계약 기간 4년에 계약금 26억원, 연봉 5억원, 옵션 4억원 등 총 5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김주찬이 결국 기아로 가는군..

  김주찬, FA, 기아이적

• 김주찬 KIA 입단 합의...

  괴기대작전의 마이너블로그.  by 괴기대작전|2012/11/18 07:39

  나는 홍성흔은 무조건 롯데를 반드시 떠난다고 그렇게 생각했고,김주찬은 롯데로 다시 돌아와 계약할거라고 믿었다. 근데 잠에서 황급히 깨서 보니 50억에 계약. 롯데에서만 12년을 보냈는데(공익포함) 50억+에 딴팀가다니 역시 돈은 무서워. 협상왕은 무슨.그냥 돈이 좋아보여서..

  김주찬, 잘가라잘가, 다시는그런얼굴보기싫다

• 12시 넘었으니 뜨는군.

  괴기대작전의 마이너블로그.  by 괴기대작전|2012/11/17 00:10

  1주일뒤에 파격적인 기사로 돌아올진 모르겠지만 4년간 수고했습니다. 4년 34억은.레스토랑 접고 애들 교육을 서울에서 한다는건 사실인듯.서울팀갈거같음. 나이가 38인데 4년보장은.노쇠화가 더 심해질텐데. 둘다 딴팀가면 13시즌은. 에라 모르겠다.그건 13시즌에 생각해볼 문제고요..

  김주찬, 홍성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