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깐느(총 16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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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n's Favorite Things! by jiwon|2013/03/09 20:26
130105 씨네큐브 아무르 Amour (2012) 우린 과연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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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yum by adyum|2012/01/24 23:36
WINNER: Cannes Lions 2011 - Bronze Art Directors Club Italia 2011 - Silver Young Lions Italia 2011 - Bronze Cannes 2011 - Young Director Award - Shortlisted Art Directors Club Europe 2011 - Shortlisted Because I Like You. the second part: vim..
cannes, ad, commercial, lion, 깐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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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 굴원이 멱라수에 몸을 던진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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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n, In The 3rd Dimension by Sion|2010/05/20 01:37
시 윤정희,이다윗,안내상 / 이창동 며칠 전에 롯데시네마 신림에서 디지털 상영으로 보고 왔습니다. 인간의 모든 것을 비웃는 듯, 또는 품어주는 듯 흐르는 검은 강물은 도도한 역사의 강물과 같았습니다. 그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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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스(Entre Les Murs : The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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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n, In The 3rd Dimension by Sion|2010/04/27 03:44
클래스 프랑수아 베고도 ,에스메랄다 우르타니 ,라셀 레귈리에 / 로랑 캉테 3월 2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있었던 '클래스'의 시사 및 GV에 다녀왔습니다. 서태지M관의 서태지닷컴 6차 상영회의 일환이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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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카드 수집의 황홀함 by 외영다로|2009/09/27 23:48
나막신 나무 The Tree Of The Wooden Clogs, L'Abero Degli Zoccoli, 1978 드라마| 이탈리아, 프랑스| 185 분 에르마노 올미 뤼기 오르나히, 프란세스카 모리기, 오마르 브리그놀리. 더보기 19세기말 북부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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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tic Chromosome by silk|2009/07/24 13:44
[도서]승자는 혼자다 1파울로 코엘료 저/임호경 역 | 문학동네 | 200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이고르에게 주어진 시간은 24시간.그리고 1권이 끝났을때 바로 12시간이 지나고 12시간이 남았다. 각 챕터별로 맨 앞에 시간이 표시되어 칸이라는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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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칸 영화제 경쟁 & 비경쟁 부문 라인업 -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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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m'en fous by 테리군|2009/04/24 15:42
The 2009 Cannes competition lineup: “Abrazos Rotos” (Broken Embraces), directed by Pedro Almodovar “Antichrist,” directed by Lars Von Trier “Bright Star,” directed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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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o by 도고|2008/09/07 03:43
2007 CANNES LIONS Young Creative Competition film KOREA 스물아홉, 칸 국제무대 아주 작은 한페이지에 기록되었다. ⓒ kim yong su
프랑스, 레드카펫, 깐느, 2007칸국제광고제, 영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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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버전 놈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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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 Horizon by 메구|2008/08/07 02:49
문제의 칸버전 놈놈놈을 보고 왔습니다. 오갓! 짤방 보시면 알겠지만 정엘프 또 봤습니다. 그것도 무려 둘째줄! 실은 클릭타이밍이 미묘했어서 좋은 자리 다 놓쳤다고 지룰을 했는데(그 덕에 씨지뷔가 저한테 먹은 욕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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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버전 놈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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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느에 갔다 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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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같소 by 희나리|2008/02/15 19:08
깐느에 갔다 왔슴다 와줘서 고맙다고 이런것도 선물로 주더군요 ㅋ The Incredibles, 괴물, 밀리언 달러 베이비, Crash,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앞의 3개는 봤으니 나머지 두개는 시간 날때 천천히 봐야지~..
- 깐느에 갔다 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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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피는 광고, 낮에 피는 광고.. 옥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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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700으로 보는 쓰렉네 집 by 쓰렉|2007/10/23 21:29
왠 장미이야기냐고 묻는다면. 나름 짱구를 써서. 광고 얘기 몇개 해볼라 그런다고 이해해주길. zapping(광고 나오면 채널을 돌려버리는 짓거리)에 의해서, TV광고의 위력이 예전만큼 강하지는 않다고 한다. 물론 조낸 비싸고, 그정도의 갑어치를 하는건 여전하지만.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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