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꿀차(총 9개의 글)
'꿀차'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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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우효 - 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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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윤의 소울라운지 by 한동윤|01/12 18:33
낯설지 않다. 아니, 언젠가 이미 들어 본 느낌이다. 가볍게 둥둥 떠다니는 듯한 특유의 보컬 때문에 이전에 발표한 노래들과 비슷한 모양새로 다가온다. 여기에 첫 소절 멜로디는 브라운 아이즈의 '비 오는 압구정'을 떠올리..
- [리뷰] 우효 - 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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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두려운 수족냉증, 차를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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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사부작 본 것들의 기록 by 젤양|2017/11/22 10:30
칼바람 부는 겨울이 되니 가장 걱정되는 건 얼음장 같이 차게 식는 손발!이 고통은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르는 아픔이여! 발이 춥다 못해 아프고, 아프다 못해 떨어져 나갈 것만 같은 한겨울의 불청객! 수.족.냉.증! ..
- 겨울이 두려운 수족냉증, 차를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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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만들어본 꿀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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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대작전의 마이너블로그. by 괴기대작전|2011/02/08 15:50
꿀 큰2스푼+설탕 1작은스푼= 너무 달아서 못먹겠군.-_-;
- 그냥 만들어본 꿀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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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각포착] 꿀차 진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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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Monkey** by s리장|2010/10/21 06:38
[순각포착] 꿀차 진입금지 '꿀차, 커피 그리고 유자차' 하지만 '접근금지' 벼베기와 김장을 앞두고 집안 구석구석 한해 동안 쌓인 검은먼지를 걷어내고, 산에 올랐는데 철조망에 내걸린 두개의 푯말이 눈에 띄더군요.
- [순각포착] 꿀차 진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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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후를 기대하며.. [모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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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別已吞聲, 生別常惻惻 by 고양고양이|2009/12/02 00:26
집에 모과가 한개 굴러다니길래. 예전부터 한번 모과차를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 오늘 실행해버렸습니다.! 재료는 얇게 썬 모과와 생강. 담을 용기와 프레임 밖에 있는 설탕. .그런데 모과란 녀석, 생각보..
- 2주후를 기대하며.. [모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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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차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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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니즘 초절정 고수 일탈을 꿈꾸며... by 스팟|2008/12/22 15:55
꿀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틈날때마다 권하시는 어머니의 성화에 못이겨 매일 한 숟가락씩 쌩(?)으로 먹다가 도저히 안되겠어 방향을 전환. 물에 타먹는 대신 네 숟가락으로. (저뒤에 후터스는 뭐란 말인가;;..
- 꿀차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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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떡이 쑥~떡하고 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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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Earth! Fire Blog! by 리장|2008/04/11 15:12
쑥떡이 쑥~떡하고 넘어가네~ 지지난주였을 겁니다. 어머니께서 들에서 봄쑥을 캐오셔서 쑥떡(백설기)를 만드셨습니다. 어린 조카를 위해서 아버지께서 떡을 해먹자고 한 것으로 압니다. 어린 조카는 아직 떡을 먹을 수 없지만. 암튼 쌀을 빻아 쌀가루를 만들어, 방앗간에서 쑥..
- 쑥떡이 쑥~떡하고 넘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