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꿈과현실(총 20개의 글)
'꿈과현실'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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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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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by 루루카|2021/05/25 09:56
안녕하세요? 재작년 9월, 사무실을 그만두며 시작한 낙서. 원래도 끄적끄적을 좋아하긴 했지만, 그 때부터 좀 더 본격?적으로 끄적여보자고 이런저런 연장에도 투자하고 꾸준히 끄적여보고 그랬죠. 희망사항 이랄까? 꿈은 이랬어요.컴퓨터(CG)로 멋진 배경에 로봇과 미소녀가 ..
잡담, 꿈과현실, 괴리감, 그냥단순히못그리는거잖아
- 꿈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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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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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by Blueman by Blueman|2018/11/17 11:12
"원래 나의 꿈은 무엇인가?" 현실에 치여 사는 나에게 마음속 내가 묻는다. "내 꿈은. 뭐였지?" 알지만 답하기 힘든 모습이 역력했다. 왜지? 왜 답을 못 하지? 오늘도 나는 꿈과 현실을..
- 꿈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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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과 이상 - 1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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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의 다이어리 by 제이지|2016/04/27 00:20
2016년 4월 27일. 수요일 새벽 12시를 넘어서. 자기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위해서 그 수많은가시밭길 같은 현실을 어떻게 이겨낼 자신이 있는가? 사실 자기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있다면 그 방향을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당연하다.그 '최선' 이라는 것이 과연 얼마..
- 현실과 이상 - 1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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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며 써보는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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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by Blueman by Blueman|2013/10/18 00:05
사진: 본인이 2008년 찍은 사진 지금의 내 모습과 상황을 돌아보며 다시 마음 다잡아겠다 생각하고 쓴 글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가을을 맞이하였다. 난 잠시 바깥을 살펴보았다. 낮에는 맑은 하늘과 햇살이 소란스럽..
- 생각하며 써보는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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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고 싶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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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은 하고 살아야지 by 커부|2013/03/08 21:02
요즘들어 작가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끊이질 않는다 재수하는데 참 부질없는 생각이지만 멈출수가 없다 고등학교때부터 인것 같다 작가가 되고싶다는 생각을한건. 철학가와 작가 아마도 내가 이루지 못할꿈이 될것 같다 현실은 두 직업을 하기에는 너무나 가혹하니깐. 씁..
- 글쓰고 싶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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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7. 10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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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켱이의 생각나면 쓰는 일기- by MrViolet|2010/08/01 11:17
I. 눈 앞에 허름한 마굿간이 보인다. 아니 저곳은 마굿간이어야 한다. 나는 그렇게 알고 있다. 숨을 헐떡거리며 건물 안으로 뛰어들어갔다. 뒤를 돌아보며 쫓아오는 이가 있는지 살핀다. 아직 동트지 않은 새벽, 혹은 안개..
- 31. 7. 10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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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벨리에 있었던 사건을 간단하게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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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by ProfJang|2010/06/19 18:03
꿈과 이상만 먹고 사람은 살아갈수 없습니다. 저야 아는게 없으니 그냥 이 한마디로 끝내는게 좋겠네요
- 모 벨리에 있었던 사건을 간단하게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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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 꿈, 노란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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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어떤 고동을 위하여 by sorstalansag_i|2010/05/18 15:42
얼마 전부터 꿈에서, 자꾸만 낮에 있던 어떤 장소로 돌아가곤 한다. 강의실로, 연구실로, 지하철 안으로, 버스 안으로. 그리고 꿈 안에서의 일상적인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나 일상적이기에, 오히려 그 사실이 ..
- 비오는 날, 꿈, 노란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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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글)직장을 그만두고 싶어요. - 법륜스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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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月의 장르소설과 이것 저것 by 滿月|2009/12/09 11:02
뉴스를 보고 있는데 '직장을 그만두고 싶어요.'란 글이 뜨더군요. 그래서 한번 가 보았습니다. 원문주소: 직장인의 질문 : 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어느 새 직장 생활한 지 8년이나 됐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제가 하고 싶은 일, 공부를 계속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 결혼..
- 펌글)직장을 그만두고 싶어요. - 법륜스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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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どすんのよ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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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World 새집-이사중- by Jieun|2009/11/16 23:55
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폭발) 어쩌라고. 어쩌라고. 나이 먹으면 갈 데 없는거 알지만, 알지만. 꿈 만으로는 살 수 없다. 현실을 직시해. 같은 말 듣고 뭔가가 폭발.(.하면 적반하장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었다고) 말을 하다보면 어째 나는 꿈을 먹고 살아요가 되는데 나도..
- どすんのよ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