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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꿈이야기(총 229개의 글)

'꿈이야기'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꿈이야기'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선명한 꿈
    메모장   by 00FF00|2019/07/25 17:54

    분기별로? 하여간 종종 되풀이되어 꾸는 꿈이 있다. 이 꿈은 꽤 선명하게 남아, 잘 기억해내는 편이다.그래서 이 블로그에 까지 기록해두는 것이겠지. 꿈에서 나는 항상 뉴욕에 와있다. 도시의 한가운데, 집이 있다. 복층이거나 단층인데 꽤 넓고 쾌적한 공간이다. 이 곳에 가끔 ..

    꿈이야기, 꿈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6월, 아니 벌써 7월 thumbnail thumbnail thumbnail
    6월, 아니 벌써 7월
    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8/07/02 18:53

    오 저런. 벌써 7월이 되었다. 정신없이 해치웠던 6월의 나날들에 대해 보고 올리겠습니다. 6월 초에 전공 1, 2의 기말실기시험을 마치고 시댁 어르신들을 모시고 집들이를 했으며 (대부분 메인요리를 한 낭군님께 리스펙트&..

    꿈이야기, 음대생일지

  • 2018.6.5 꿈+ 생일
    다시 시작하는 기록  by DreamDareDo|2018/06/05 13:20

    오랜만에 즐거운 꿈을 꿨다. 어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승리가 발리에서 시간 보내는 걸 보다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동생, 아빠, 친구(융융), 이상민 아저씨 같은 사람이랑 발리에 놀러갔었다. 발리에서 지내는 게 재밌었는지 일박만 하고 내일 일하러 간다고 동생한테 말하니 ..

    꿈이야기

  • 안티크라이스트 수퍼스타와 월요일
    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8/02/05 10:59

    그제 밤. 비가 세차게 내렸다. 나는 우산이 없었다. 회식을 했던 과천인가 수원 어디 쯤에서 집에 와야 했는데 비를 맞으며 전철역을 찾아서 걸었다. 회사 사람들이 나에게 뭔가 권하기도 하고 말하기도 하였으나 기억나지 않는다. 비는 나쁘지 않았다. 차갑고 시원하고 내 몸을 부..

    심리상담, 꿈이야기

  • 텅 빈, 습기에 잠긴 집
    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7/08/07 19:07

    나는 그럭저럭 문장가를 꿈 꾸었으나 오늘도 생업에 지쳐 피곤하기만 했다. 나의 네 살 아이는 아빠, 피곤해요? 라고 물을 줄도 알았다. 아니, 나는 아이가 없었다. 나는 퇴근길 들른 대형서점에서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는 작가의 현대문학 한 권을 샀다. 그 책은 높이 1미터 20센티..

    꿈이야기, 육아일기, 콜베, 내어머니, 내여동생

  • 같은 공간, 다른 방
    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7/06/13 05:14

    회사 일로 집에 들어가기 힘들어서 호텔을 예약했다. 밤은 아니고 저녁 시간이었는데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으로 1박에 조식 제공되는 근처 이곳저곳 호텔을 조회해서 주소를 외워 위치를 확인하고, 다른 호텔을 조회해서 부소를 외워 위치를 확인히고, 어떤 게스트하우스를 클릭했다..

    꿈이야기

  • 답안은 2로 다 찍는다
    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6/03/16 10:53

    고등학교 교실이었다. 급우들은 지금의 우리 팀원과 내 친구들과 낯 모르는 이글루스 이웃들이었다. 아침자습시간, 우리는 곧 있을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시험 날이었다. 시험 감독으로 들어온 선생은 우리에게 시험지를 돌렸다. 나는 문제를 풀던 도중에 갑자기 화장실이 급했..

    꿈이야기

  • 꿈 이야기
    꿈 이야기
    The Two Towers  by tower|2015/05/14 09:04

    캵 1. 꿈 이야기 입원 중일 때 꾼 꿈. -난 대학생. 학교에서 교양으로 연기 수업을 들었다. 나랑 김준수랑 짝이고 김재중은 내 선배. 지상렬 딸(.)이 같은 수업을 들었다. 교수는 어린 여자 강사. 지상렬이랑 ..

    꿈이야기

  • 낮잠을 자며 꿈을 꾸었지요.
    낮잠을 자며 꿈을 꾸었지요.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by 잉붕어|2015/02/22 13:58

    내용은 대충 프리피야트 같은 장소에서 동료와 같이 원정 갔다가 좀비와 돌연변이들에게 딱 걸려서 쫒기게 되었습니다. 철창을 사이에 두고 좀비+돌연변이들과 대치중인 상황에서 동료 중 하나가 어디서 가져왔..

    꿈이야기

  • 오랜만의 휴식으로 연달은 시리즈 급 꿈[..]
    세오린의 뭐 어떻게든 되겠지.  by 세오린|2014/11/09 16:59

    에. 요근래 회사에서 죽을 똥 살 똥으로 지냈더니 격주가 되자마자 죽어라 잠만 자게 되더군요[.]그 덕에 보게 된 오랜만의 3편작(?) 1. 격리된 섬에서 결혼상대를 찾아라- .제목이 좀 거시기 하지만 뭐 내용이 그러하니 넘어가십시다[.] 깊은 잠을 자다 깬 것 처럼 몸도 무겁고 ..

    꿈이야기, 간만의_장편, 소재로_치면_재밌에

  • 투 올드 힙합 키드_꿈 이야기
    투 올드 힙합 키드_꿈 이야기
    yhlee  by yonghee lee|2014/07/22 00:29

    투올드힙합키드, posterdesign, graphic, dream, 꿈이야기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4/04/07 16:14

    1.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를 봤다. 서방님은 어디 가고 나 혼자 봤는데, 스파이더맨이 2세를 낳았다. 아기엄마는 애를 낳아놓고 집을 나갔고 스파이더맨 혼자 신생아 아들 돌보느라 고군분투 육아전쟁. 2시간마다 일어나서 분유 타주고, 트림시키고, 기저귀 갈아주고. 다행히 없..

    꿈이야기

  • 간밤에 꾼 말도 안되는 꿈 이야기
    고독한별의 순수한♥망상★놀이터   by 고독한별|2014/03/28 16:25

    오래간만에(?) 제대로 말도 안되는 꿈을 꾸었는데요. 이번에는 배경이 근미래의 일본(.) 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복잡한 통폐합 과정을 거쳐서) 5개 대형 제작사로 정리 된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꿈 속에서는 일단 실명으로(?) 나왔습니다만, 여기 서..

    꿈이야기

  • 질투하고 찡찡대서 미안
    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4/03/12 10:18

    자다 말고 서방님이 느닷없이 내게 말했다. "색시가 바람 피운다고 질투하고 찡찡대서 미안해." 나는 비몽사몽 깨어 서방님을 토닥토닥 보듬으며 말했다. 잘했어요. 아침이 되어 일어나서 씻고 출근준비를 하는 중에 서방님이 소상히 얘기해주었다. "꿈에 색시..

    꿈이야기, 그런거없다

  • 파라다이스 폭포
    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4/03/11 10:28

    남미에 가자고, 원더월드 프로젝트까지 못기다리겠으니 그 때도 가고 지금 관광으로라도 다녀오겠다고 서방님께 마구 졸랐다. 돈이 없긴 하지만 금별이 태어나기 전에 가야 한다며, 지금 가고 싶다고 조르는 나를 난처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서방님에게 삐짐선언을 할 찰나 잠에서 ..

    꿈이야기, 남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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